비대면 진료 서비스 관련 3개월 만에 '후다닥 케어' 다시 시작
정부가 비대면 진료 규제를 완화하면서 국내 제약사들의 사업 행보에 변화가 포착되고 있다.일동그룹 전자상거래플랫폼 회사 일동이커머스가 지난 1월 28일 "비대면 진료 서비스를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0월 서비스를 잠정 중단한 지 3개월 만이다.일동이커머스는 의료정보플랫폼 기업 '후다닥(Whodadoc)'을 승계해 비대면 진료 사업을 이어간다.후다닥은 의료 소비자와 전문가를 연결해 상호 커뮤니케이션을 돕는 의료·건강 관련 플랫폼이다. ▲후다닥 건강 ▲후다닥 의사 ▲후다닥 약사 ▲후다닥 케어 등으로 구성…
2024-01-29 14:5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