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성화 방안만 제시…실질적인 '지원 시점·대상' 등 미확정 실망감 팽배
정부가 의료개혁 중요 축인 2차 병원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지만 정작 당사자인 종합병원과 중소병원들은 허탈함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이다.지원 규모와 항목, 시점 등 구체적인 기준이 제시되지 않아 지역의료 활성화를 학수고대 했던 병원들은 실망을 넘어 분통을 터뜨리고 있다.실제 보건복지부가 19일 발표한 포괄 2차 병원 활성화 방안에는 지역병원들 체질 개선 방향과 지원 규모만 담겼을 뿐 구체적인 방법은 명시되지 않았다.포괄적 진료와 필수의료를 담당하는 지역 종합병원에 3년 간 2조원을 지원하고, 심뇌혈관, 소아, 분만, 암, 화상, 수…
2025-03-20 06:4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