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암 환자 '당일 CT 시스템' 도입…진단·치료 속도 획기적 개선
중앙대광명병원(병원장 정용훈)이 신장암 환자를 대상으로 ‘패스트트랙(Fast-Track) 당일 CT 검사 시스템’을 본격 도입했다고 12일 밝혔다.기존에는 신장암이 의심되는 환자가 외래를 방문한 뒤 CT 검사를 별도 예약하고 결과를 확인하기까지 수 주에서 길게는 수 개월이 소요되는 경우도 있었다. 이 과정에서 환자들은 진단 결과를 기다리는 동안 상당한 심리적 불안감을 겪어야 했다.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신장 이상 소견이 발견된 환자는 외래 첫 방문 당일 즉시, 혹은 늦어도 다음날 CT 촬영을 진행할 수 있게 됐다. 이를 …
2026-03-12 18:12: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