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중증질환연합회 "응급환자 병원 수용만으로 응급실 뺑뺑이 해결 안돼"
이달 국회를 최종 통과한 응급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의료계에 이어 중증환자단체도 우려감을 피력했다. 우선수용 병원 지정 주체 일원화 및 배후진료 강화 등이 근본적으로 필요하다는 것이다.한국중증질환연합회(대표 김성주)는 최근 입장문을 내고 "응급환자를 병원에 넣는 것만으로 응급실 뺑뺑이가 끝나지 않는다"며 "강제수용 및 면책보다 중요한 건 이송-수용-응급치료-배후치료가 끊기지 않는 것"이라고 강조했다.개정안은 중증응급환자의 이송 병원이 신속하게 정해지지 않을 경우 중앙응급의료상황실과 119구급…
2026-10-12 05: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