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식 선거운동, 의대 2000명 증원-필수·지역의료 회생-건보재정 등 핵심
제21대 대통령 선거에 총 7명의 후보가 등록하면서 대진표가 최종 확정됐다. 오늘(12일)부터 후보자들은 22일간의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해 한 치의 양보 없는 대결을 벌인다.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10일 이재명, 이준석, 권영국, 구주와, 송진호, 황교안 후보 등 6명이 등록한데 이어 11일 김문수 후보가 추가로 등록 서류를 제출했다고 밝혔다.후보자 기호는 1번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2번 국민의힘 김문수, 4번 개혁신당 이준석, 5번 민주노동당 권영국, 6번 자유통일당 구주와, 7번 무소속 황교안, 8번 무소속 송진호…
2025-05-12 06: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