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사회, 용산경찰서장·정보과장 보은 인사 비판
의료농단 중단 피켓 시위를 하던 의대생과 전공의, 국민들을 무자비하게 탄압한 호욱진 용산경찰서장, 김태정 용산경찰서 정보과장이 경찰 고위직으로 승진하는 데 대해 의료계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4일 경기도의사회는 성명서를 통해 "최근 경찰 고위직인 경무관과 총경 승진 내정자 발표에 의료계에 대해 상식을 벗어난 탄압을 했던 이들이 포함돼 의료계를 절망케했다"고 밝혔다.이어 "호욱진 서장은 의료농단 중단 피켓을 들던 의대생, 전공의, 국민들에 대해 100일 이상 초법적으로 무자비한 폭행, 탄압, 인권유린…
2025-03-04 11:5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