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수의료 강화 '빅데이터 지원 고도화' 시동…AI 연구용 GPU 서버 확충
국민건강보험공단이 급증하는 보건의료 데이터 수요와 지역·필수의료 정책 지원을 위해 빅데이터 활용체계 고도화에 본격 착수한다.공단은 최근 '2026년 빅데이터 활용체계 고도화 사업' 추진을 위한 정보제공요청서(RFI)를 공고하고, 의료 현장 중심의 데이터 생태계 구축 계획을 밝혔다.이번 사업의 핵심은 정부의 지역·필수의료 강화 정책을 실질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모니터링 체계를 마련하는 데 있다.공단은 응급, 심뇌혈관, 소아, 모자 등 필수의료 영역별로 약 120여 개의 모니터링 지표를 신규 개발해 시스템에 탑재할 예정이다…
2026-03-11 17:04: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