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대란 사태 직격탄…"병상 가동률 60% 유지 목표" 설정
의과대학 증원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병원들 시름도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도의 유일한 대학병원인 제주대병원도 결국 ‘비상경영체제’를 선언했다.제주대학교병원(병원장 최국명)은 전공의 사태 장기화에 따른 막대한 의료손실이 발생함에 따라 현재의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비상경영체제’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지난 2010년 이후 매년 의료수익 증가세를 이어오던 제주대병원은 코로나19 팬데믹 영향으로 환자수가 감소했고, 설상가상으로 이번 진료대란에 직면하며 어려움을 겪고 있다.실제 올해 예상되는 적자만 600억원에 이를 것으로 병원 측은…
2024-04-30 10:43: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