汎의료계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 검증안된 정책에 '국민 혈세' 낭비"
정부의 한방 난임지원 사업 확대에 대해 산부인과 의사들을 비롯한 의료계가 “산모와 태아 생명을 심각하게 위협하고 있다”며 즉각적인 중단을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한방 난임치료 임신 성공률이 12.5%에 불과하고, 이는 자연 임신율 25% 절반 수준으로 한방치료 유효성이 입증되지 않았음을 의미한다고 지적했다.대한의사협회를 비롯해 대한산부인과학회·대한산부인과의사회·직선제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4일 "과학적 근거와 안전성 검증 없이 추진되는 한방 난임 지원사업을 당장 중단하라"고 주장했다.난임치료는 태아 생명…
2026-01-04 09:26: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