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사랑병원,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 도입
2026.02.10 09:42 댓글쓰기



인천사랑병원(이사장 김태완)이 최근 진단검사의학팀 외래 채혈실에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을 도입해 환자안전을 강화하고 채혈 대기시간을 단축했다고 밝혔다.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은 병원 정보시스템과 연동해 환자식별, 채혈관 라벨링, 분류를 자동으로 처리해 채혈 오류를 줄이고 업무 효율을 높이는 스마트 자동화 체계다.


기존 채혈실 직원이 검사 처방을 확인해 환자식별 바코드를 출력, 검체 용기에 부착하던 방식에서 검사 처방과 환자정보를 매칭해 검체 용기에 바코드가 자동 라벨링 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인천사랑병원 진단검사의학팀은 외래 채혈 과정에서 필요한 검사정보 확인부터 검체용기 바코드 출력과 부착까지 주요 절차가 자동화됐다. 


그 결과 채혈 전후 대기시간을 줄임과 동시에 검체용기의 바코드 부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 가능성을 낮춰, 환자 안전과 검사 편의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희정 진단검사의학팀장은 “전자동 채혈준비 시스템 도입을 통해 채혈 과정의 정확성과 효율성이 높아졌고, 환자가 보다 편리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사랑병원은 스마트병원 환경 구축을 위해 다양한 디지털·AI 기반 시스템 도입을 지속적으로 검토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환자 활력 징후를 분석해 6시간 이내 발생할 수 있는 급성 중증 악화 위험을 사전에 통보, 의료진의 신속한 대응을 지원하는 AITRICS-VC를 도입한 바 있다.

?

( ) .


, , .


, .



, .


, .


, AI . 


6 , AITRICS-VC .

1년이 경과된 기사는 회원만 보실수 있습니다.
댓글 0
답변 글쓰기
0 / 2000
메디라이프 + More
e-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