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주도 전국 병원 간 응급의료망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 구축
부천세종병원(이사장 박진식)이 민간 응급의료네트워크를 구축하며 국내외 중증 심장혈관질환 환자를 치료하는데 선봉 역할을 맡는다.부천세종병원은 6일 "통합형 응급 심장혈관질환 체계 세종심혈관네트워크(SJCCN)를 구축,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대한민국 유일 심장전문병원 부천세종병원이 개념 정립 및 협력병원 모집, 핫라인 개설 등 네트워크 구성을 주도했다.현재까지 수도권과 충청, 호남지역 병원 등이 참여했다.2차병원, 3차병원 등 규모와 관계없이 응급시설을 보유한 병원 모두가 대상이다. 국내 유일 에어앰뷸런스 보유 …
2023-07-06 15:4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