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단 "2025년 초과 의료비 돌려받고 소득 하위 50%가 89% 차지"
지난해 의료기관에서 낸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상한선을 넘어선 226만여 명이 초과 의료비를 돌려받는다. 환급액은 한 사람당 평균 136만원이다.보건복지부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2025년도 진료비를 기준으로 개인별 본인부담상한액을 확정하고, 8월 31일부터 초과금 지급 절차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이번 환급 대상은 총 226만2605명이며 지급액은 3조760억원이다. 전년과 비교하면 대상자는 12만6829명(5.9%), 지급액은 2840억원(10.2%) 증가했다.본인부담상한제는 건강보험 가입자가 1년간 부담한 의료비가 소득 수…
2026-08-30 18:55: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