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조 "당사자 매일 울면서 야근했고 다양한 압박 받아" 폭로
사진 연합뉴스지난 2019년 간호사 사망 사건을 계기로 ‘태움’ 근절 대책을 내놨던 서울의료원에서 또 다시 직장 내 괴롭힘 의혹이 불거졌다.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 서울지부는 오늘(28일) 청와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 간호사 보호와 진상 규명을 서울시와 서울의료원에 촉구했다.노조에 따르면 서울의료원에 근무 중인 A간호사는 지난해 4월 인력 부족으로 제대로 된 인수인계도 받지 못한 채 업무에 투입됐다. 이후 감당하기 어려운 업무량으로 야근을 반복했지만 초과근무를 인정받지 못해 수당도 지급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과중…
2026-07-28 17:5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