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의사 출신 서명옥 의원 징계안 제출
“피켓 내리친 폭행사건 징계” VS “조롱하는 태도 동료의원 근접 촬영”
2026.03.06 11:55 댓글쓰기



사진제공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의사 출신 서명옥 국민의힘 의원(보건복지위원회)에 대한 징계안을 국회에 제출됐다. “최근 본회의장에서 폭행을 행사했다”는 이유에서다. 


징계안 대표발의자인 이해민 조국혁신당 의원은 “서명옥 의원을 포함한 국민의힘 의원들은 지난달 27일 국회 본회의장에서 ‘사법개혁 3법’에 반대하며 손피켓과 현수막을 본회의장에 반입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를 기록하던 본 의원에게 ‘초상권 침해’를 주장하며 본인이 들고 있던 손 피켓으로 가격했다”며 “이는 회의를 방해할 목적으로 물리력을 행사하거나 소란을 일으키는 것을 금지한 국회법을 정면 위반한 행위”라고 덧붙였다. 


김선민 조국혁신당 의원도 “서명옥 의원과 함께 보건복지위원회에서 일해 왔고, 같은 의사라는 일말의 공감을 느껴온 것도 사실이나 그를 어떤 식으로든 인간적으로 대하지 않겠다”고 경고했다. 


그는 “서 의원이 손피켓으로 내려치는 순간을 직접 봤고, 장난감을 빼앗긴 어린아이가 순간 손으로 상대를 할퀴는 것 같은 표정과 몸짓을 국회 본회의장에서 볼 것이라고 생각해보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이어 “마음에 더 깊이 남는 것은 동료 의원 이해민의 피해사실보다 동료 의원 서명옥의 폭력 사실”이라며 “피켓을 든 건 국민에게 보이기 위한 것이 아니었나. 영상으로 찍히는 게 부끄러웠나. 부끄러웠다 해도 내려치는 행동을 해도 된다는 논리는 어디서 나왔다”라고 질타했다. 


반면, 서명옥 의원은 앞서 “도파민 정치에 매몰된 동료애도 저버린 폭행 호소인”이라며 조국혁신당 의원들의 주장을 반박했다.


그는 지난달 28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국민의힘은 현재 사법부 독립성을 심각하게 훼손하는 ‘대법관 증원법’이라는 거대 여당의 폭거에 맞서고 있다”며 “이 악법을 저지하기 위해 국민의 뜻을 전달코자 피켓 시위를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피켓 시위 중 조국혁신당 이해민 의원이 휴대폰을 꺼내 들며 ‘채증’이라면서 조롱 섞인 태도로 동료 의원들을 근접 촬영했고, 이는 야당과 동료 의원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마저 저버린 행위”라고 힐난했다.


또 “조롱을 멈추라는 항의의 표시를 폭행이라는 자극적 프레임으로 둔갑시키는 조국혁신당의 행태에 깊은 유감을 표한다”며 “이해민 의원은 정치가 하고 싶은 거냐, 아니면 ‘구독과 좋아요’가 필요한 거냐”라고 일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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