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인재 육성 취지 퇴색, 4년간 '최소 143명' 갈아타…제재 방안 '사각지대'
KAIST와 UNIST, DGIST 등 국내 과학 인재 육성 요람인 과학기술원이 영재학교와 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의과대학 진학 우회로로 악용되고 있다는 지적이다.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를 피해 의과대학에 바로 진학하지 않고 이들 대학에 먼저 진학한 후 중도에 진로를 바꾸는 방식이다.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한민수 의원(더불어민주당)은 13일 과기부 국정감사에서 영재학교와 과학고 학생들의 과학기술원을 활용한 의과대학 편법 진학 문제를 지적했다.영재학교나 과학고 학생들의 이러한 행태는 ‘의·약학 계열 진학 제재 방안’에 …
2025-10-14 05:49:4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