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양구 회장, 신주상장금지 가처분소송 제기…나원균 대표 대응 주목
동성제약이 경영권 분쟁과 유동성 위기 속에서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했다. 이와 동시에 1억 원 규모의 전자어음이 부도 처리되면서 경영 위기가 표면화되고 있다.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이양구 회장과 브랜드리팩터링은 지난 1일 서울북부지방법원에 동성제약과 한국거래소를 상대로 신주상장금지가처분 소송을 제기했다.이 회장 측이 상장금지를 요청한 주식은 지난달 16일 동성제약 이사회가 에스디에너지를 상대로 결의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상장 주식 51만8537주다.이번 가처분 신청은 이 회장 측이 향후 발생 가능성이 있…
2025-05-09 05:58: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