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 3일 원서접수 마감, 16곳 충원…H+양지‧분당제생‧경찰병원 인기
[데일리메디 임수민/구교윤 기자] 중소병원 위주로 진행된 2023년도 인턴 후기모집에서 대부분의 수련병원이 충원에 성공했다.데일리메디가 3일 2023년도 인턴 후기모집에 나선 23개 병원의 전공의 지원현황을 조사한 결과, 총 187명 모집에 지원자는 195명으로 경쟁률 1.04대 1을 기록했다.23개 병원 중 16곳이 충원에 성공했다. 충원에 실패한 병원들도 지원자를 1명 이상 확보하며 '0의 행렬'은 연출되지 않았다.H+양지병원 경쟁률 ‘2.20:1’ 최고…수도권‧지방병원 모두 호성적이번 인턴모집에서 가장 많은 지원자를 …
2023-02-04 06:18: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