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료원(의료원장 송관영)은 최근 고압산소치료 1000례를 달성했다.서울의료원 고압산소치료센터는 보건복지부와 서울시의 지원을 받아 서울 지역에서는 두 번째로 1인용과 다인용 챔버를 모두 갖추고 지난 2021년 11월 문을 열었다.응급의료센터가 코로나19 재택환자 전담 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되면서 실질적인 운영은 진료 정상화 이후인 지난해 5월 이후부터 진행했다.당뇨족부궤양과 돌발성 난청 환자가 전체 환자의 70% 이상을 차지했다. 급성일산화탄소 중독이나 잠수병, 가스색전증 등 응급환자와 버거씨병, 괴사성 질환 환자 등도 센터를 …
2023-02-14 16:2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