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치료 연구결과, miPFS 28개월 vs 8개월···급여 적용 기대감
유한양행이 뇌전이 환자를 대상으로국산 폐암 신약 렉라자1차 치료효과를 재확인했다.렉라자가 1차에서 효과가 입증, 1차 치료 급여 적용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의료 현장에서도 연일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유한양행(대표 조욱제)은지난 10월 22일 유럽종양학회 연례학술대회(ESMO Congress 2023)에서 EGFR 변이 비소세포폐암 치료제렉라자(레이저티닙)의 1차 치료 뇌전이 효과만 별도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또, 같은 날 국제폐암연구협회(IASLC) 공식 학회지인 흉부종양학회지(JTO)에도 연…
2023-11-10 18:59: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