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400만원 수당 등 ‘지역 필수의사제’ 성공할까
강준 보건복지부 의료개혁총괄과장 2024-09-26 07:19
정부가 지역 의사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근무수당·거주비용을 지원받은 의사가 일정 기간 지역에서 근무하는 ‘지역필수의사제’ 성공을 낙관했다.내년 2월 시범사업 개시…“지자체 참여 의지 높아 가능성 있다”우선 내년 시범사업으로 4개 지역, 8개 진료과목 전문의 96명에게 한달 400만원의 지역 근무수당을 지원한다. 일부 정주 여건 및 해외연수 기회도 제공된다.보건복지부 강준 의료개혁총괄과장은 25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계약형 필수의사제 시범사업에 참여할 지자체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지역에서 마다할 이유는 없다”며 이 같이 전망했다.이는 의료계 및 시민사회단체 일부에서 “정부가 기존 정책을 보완하지 않고 성급하게 추진한 것 아니냐”는 지적에 대한 정부 입장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