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혈관중재시술 새 패러다임 공론 장(場) ‘대한민국’
안정민 TCTAP 2026 공동의장(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2026-06-08 12:18
심혈관 중재시술 분야가 단순히 더 많은 시술을 시행하는 방향에서 벗어나 실제 치료가 필요한 환자를 더 정밀하게 가려내고 근거 기반 치료 전략을 강화하려는 논의가 활발해지고 있다.최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관상동맥중재시술 국제학술회의(TCTAP 2026)에서도 이런 흐름이 주요 화두로 제시됐다.TCTAP는 지난 1995년 서울아산병원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 아시아·태평양 지역을 대표하는 심혈관 중재치료 국제학술행사로 자리잡았다.금년 학회에는 전 세계 56개국에서 약 3200명이 등록해 고난도 중재시술과 구조적 심질환, 정밀 치료 전략 등 최근 중재치료 분야 흐름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졌다.TCTAP 해외 의료진 참석 비중, 절반 수준까지 늘어공동의장을 맡은 안정민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