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3
  • 화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상급종병·종병·병원·의원 '종별 인력기준' 탈피"
    초대석
    • 고대안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 개소
      박성수 고대안암병원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 센터장.약물치료를 받아도 가슴 쓰림과 신물 역류 증상이 반복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치료·수..
    • "남수단에 한국 의료 이식, 모국 환자 살리는 게 꿈"
      이태석 신부 제자로 알려진 토마스 타반 아콧 상계백병원 간담췌외과 교수가 먼훗날 고향인 남수단으로 돌아가 보탬이 되고 싶다는 꿈을 밝혔다.한국에 남아 전문의로 활동하는..
    • "대체조제·성분명처방 강제화 신중"
    • 수련병원 48곳 지원자 '0명'…"응급의학 전임의 멸종"
    • "고대구로병원 새 암병원 건립 등 '대변혁' 예고"
    • "의대 증원 논의 2월초까지 마무리"
    • "젊은의사들도 언젠가는 기성세대 된다"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회장 2026-01-21 06:09
      장장 1년 7개월 동안 이어진 의정사태에서 가장 많이 등장한 단어는 단연 ‘전공의’였다. 그만큼 사태의 중심에 있었고, 체감된 존재감 역시 역대급이었다. 혼돈의 시간 속 전공의들의 고충은 적잖았지만 ‘공허한 메아리’였던 수련환경 개선의 획기적 변곡점을 마련한 점은 고무적이라는 평이다. 더욱이 의정사태를 계기로 전공의 노조가 부활하는 등 보다 당당하게 권리 주장을 펼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 다만 가까스로 전공의들이 수련현장으로 복귀하면서 의정사태는 봉합된 듯 보이지만 소원해진 사제지간과 그에 따른 교육의 질(質) 저하 우려는 풀어야할 과제로 남았다. 여느 때보다 전공의에 대한 세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대한전공의협의회 한성존 회장은 대한의사협회 출입 기자단과 만나 그간의 소회와 향후 계획에..
    • "담배회사는 뺑소니범, 대법원서 최종 진실 판가름"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2026-01-21 05: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 3사를 상대로 제기한 53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다시 한번 기각됐다. 지난 2014년 4월 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책임을 묻겠다며 시작된 이른바 '세기의 소송'은 2020년 11월 1심 패소에 이어 지난 1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법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2년을 끌어온 법정 공방 끝에 2심 재판부마저 기각 판결을 내렸지만, 공단은 즉각 상고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메디는 항소심 선고 직후 정기석 공단 이사장을 만나 이번 판결에 대한 소회와 대법원에서의 향후 계획을 들었다. [편집자주]담배소송 항소심 패소 직후인 지난 15일 법원을 나선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 "기술수출 넘어 '글로벌 3상·FDA 허가' 총력"
      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 2026-01-19 06:32
      정부가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정책 무게중심을 단순 '기술수출(Licensing Out)'에서 '글로벌 임상 3상 완료 및 직접 판매'로 격을 높이는 등 확장 정책을 펼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 추진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임상 3상 자금 수혈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역대 최고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30년까지 국산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임강섭 보건복지부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지난 1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 제약바이오 정책의 핵심 방향과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임 과장은 "지난해 기술수출이 역대 최고..
    • "15년 의무복무 국립의전원생, 국가 차원 배치"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 2026-01-16 06:11
      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에 입학하는 순간 졸업 후 경로는 정해진 것이다. 본인이 원하는 분야가 아니라 국가 정책적 필요에 따라 전공 과목을 수련받고 배치될 것이다.""정책적 필요 기반 전공과목 결정·수련, 공공의료 투입"이수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립의전원법'에 담긴 15년 의무복무 조항과 관련해서 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강력한 운용 원칙을 제시했다. 학생 선발 단계부터 '공공의료 투입'이라는 목적이 뚜렷한 만큼, 전공 선택권이나 근무지 결정권을 제한하겠다는 의미다.이중규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정책관은 15일 복지부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번 법안의 성격과 인력 양성 계획에 대해 구체적으로 설명했다."국립의전원 졸업하면 NMC·경찰병원 등 국공립의..
    • "엎질러진 물 대한민국 의료, 재건 위한 '협치' 절실"
      이주영 의원(개혁신당/소아청소년과 전문의) 2026-01-12 05:57
      의정갈등이 시작된 지난 2024년 여의도에 입성한 이주영 개혁신당 의원(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은 지난 약 1년 반의 활동을 “모든 순간이 배움의 시간이었다”고 술회했다. 의정갈등이 극에 달했던 시점 의사 출신 국회의원으로서 병원·학교를 떠난 전공의·의대생 목소리를 청취하고, 정부에는 쓴소리를 가했다. 그는 ‘엎질러진 물’을 제대로 쓸어 담기보다 오히려 정쟁으로 비화시켰던 여야의 모습을 비판했다. 병오년(丙午年) 새해에도 불씨가 남아 있는 의정갈등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노력하겠다는 각오다. 이 의원은 국회와 의료계를 잇는 가교로서 이제는 새로운 소통방식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데일리메디는 이주영 의원과의 신년 인터뷰에서 그의 의정활동 소회와 올해 포부를 들어봤다. [편집자주]그는 “낯선 국..
    • 정부 역점 통합돌봄 성패 가를 '재택의료'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 2026-01-08 07:32
      대한민국 노인의료 패러다임을 바꿀 통합돌봄법이 금년 3월 전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제도 성패를 좌우할 ‘재택의료’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재택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국 시‧군‧구에 모세혈관처럼 재택의료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금년 상반기 중으로 재택의료 거점센터를 지정해 관련 종사자들 실습교육부터 재활, 영양 등 특수기능까지 인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 윤수현 요양보험제도과장은 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통합돌봄 주축이 될 재택의료 확대 청사진을 공개했다.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측면에서 통합돌봄과 궤를 같이 하는 만큼 법 시행 전에 촘촘한 서비스 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 "의사들 상식선 임계점 벗어나면 언제든 투쟁 돌입"
      김택우 대한의사협회장 2026-01-07 06:37
      14만 명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위상이 심상찮다. ‘의료계 종주단체’라는 별칭이 무색할 정도로 그 절대적 존재감에 적색등이 켜진지 오래다. 특히 의업(醫業) 근간인 국민들 신뢰는 우려스러운 상황이다. 불합리한 의료정책에 저항하기 위한 처절한 몸짓은 공감 보다 반감을 불러왔고, 이제는 회복하기 어려울 정도의 추락한 신뢰도에 가슴만 치는 형국이다. 의사들을 옥죄는 각종 규제와 정책이 여전한 전장에서 아군(我軍)도 없이 외로운 싸움을 이어가고 있는 실정이다. 그럼에도 대한의사협회 김택우 회장은 2026년 새해 ‘절망’ 보다 ‘희망’을 논(論)했다. 그동안의 부족함을 성찰하고, 대한민국 의료의 앞날을 우려하는 진심을 전하겠다는 각오다. 아울러 정부에 대해서는 대립 보다 소통을 원한다면서도 임계점을..
    • AI 기반 '年 1억3000만건 마약류 데이터' 분석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장(마약안전기획관) 2026-01-07 06:1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조기에 탐지·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감시 체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를 올해 말 구축한다. 식약처, 66억원 투입  감시체계 구축…"취급정보 수집 넘어 적극 활용"K-NASS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마약류 취급 내역을 의무 보고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오남용 위험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시스템이다.식약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K-NASS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를 마지막 단계로 시스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 과장(마약안전기획관)은 전문지 기자단과 6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NIMS가..
    • "대한민국 의료, 갈등 반복되는 이유 묻겠다"
      정기현 의료혁신위원장 2026-01-05 06:13
      "의료 문제는 개별 정책을 하나씩 해결하는 방식으로 풀릴 사안이 아니다. 왜 같은 갈등이 반복되는지, 그 갈등을 누가 어떤 권한으로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지를 따져봐야 할 문제다. 의료혁신위원회는 반복돼 온 갈등을 구조적으로 짚고, 이를 상시 조정이 가능한 틀을 만드는 역할을 해야 한다."이재명 정부 의료정책 밑그림을 그려나갈 의료혁신위원회 수장을 맡은 정기현 위원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신년 인터뷰에서 위원회 출범 배경과 취지를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의료계와 정부, 시민사회 간 갈등이 특정 정책 하나에서 비롯된 게 아니라 구조적으로 반복돼 온 문제라는 점을 여러 차례 강조했다.혁신위는 현 정부 국정과제인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를 중심으로 의료체계 전반의 구조적 문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
    • 17년 의사기자 뒤로 하고 한양대학교 강단
      조동찬 융합의과학 특임교수(前 SBS 의학전문기자) 2025-12-30 05:54
      대한민국 의료현장의 뜨거운 목격자이자 메스를 내려놓고 펜을 들었던 대한민국 대표 의사 출신 기자가 강단에 섰다.지난 17년 동안 SBS 뉴스에서 의료계 현장을 누비다 최근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로 부임한 조동찬 교수는 현장의 차가운 긴박함을 뒤로하고, 강단에서 본인 경험을 전달하고 때론 나누고 있다.조동찬 한양대학교 특임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를 통해 강단에서 발견한 새로운 생동감과 향후 교육자로서의 진심을 가감 없이 털어놨다.의료사고, 제도적 모순 등 각각의 이면을 설명해야 했던 나날이 돌이켜보면 외롭고 고된 시간이었지만, 그 과정에서 단련될 수 있었고 지금의 변화를 이어갈 수 있었다고 술회했다.조동찬 교수는 "기자의 가장 큰 장점은 멈추지 않고 계속 배우게 된..
    • "맞춤형 제형 병용·고용량 5-ASA, 관해율 높여"
      신정은 교수(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 2025-12-29 11:41
      궤양성 대장염(UC)은 대부분 직장을 침범하고 대장전체로까지 연속적으로 병변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 발병하면 장기간 관리가 필요하고, 환자들은 설사·혈변·복통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지속적인 불편과 불안을 경험한다.최근 치료 목표가 ‘증상 완화’에서 ‘점막 치유(mucosal healing)’와 ‘장기관해(long-term remission)’로 이동하면서 초기 단계 치료 최적화가 더욱 중요해졌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5-아미노살리실산(5-ASA) 기반 치료는 경증~중등도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여전히 1차 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 다수 임상 근거와 장기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및 국내 가이드라인 모두에서 핵심 치..
    • "환자 질문에 최상의 답(答) 제시" 의사 연구자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25-12-26 06:22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엘스비어(Elsevier)·스탠퍼드대학 글로벌 연구팀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등재됐다. 지난해 단일 연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연구자 19위, 임상의사(MD) 부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마취통증의학 분야로는 10위(상위 0.02%)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주인공은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다. 강현 교수는 데일리메디와 만나 '선순환 연구 구조'를 본인만의 연구 철학으로 소개하고, 절대적 연구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개인적 영예가 아닌 한국 마취통증의학 분야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nb..
    • 국립소방병원 출발…의사 충원 과제 첫 시험대
      곽영호 초대 국립소방병원장 2025-12-26 05:29
      "국가가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 그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인생 전주기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드리겠다는 차원에서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은 현판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병원 설립 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이달 24일 시범진료 돌입…내년 6월 공식 개원 앞두고 인력·운영체계 등 점검국립소방병원은 지난 24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서 현판을 달고 시범진료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내년 6월 공식 개원을 앞두고 병원 시스템과 진료 프로세스를 점검하기 위한 단계로, 이날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첫 환자를 맞았다.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
    • "주 52시간,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유지 걸림돌"
      디알젬 박정병 대표 2025-12-19 12:06
      "연구개발 인력은 지적 호기심과 자기 성장을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근무 시간을 획일적으로 제한해 버리면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국내 의료용 엑스레이(X-ray) 전문기업 디알젬 박정병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 특히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R&D 현장과 괴리감 커,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저하"현행 주 52시간 근무제는 주당 법정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근무 시간을 제한하는 제도다.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고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18년부터 단계적..
    • "군의관, 형평성보다는 특수성 인정 필요"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2025-12-18 06:03
      ‘일반 사병 대비 지나치게 긴 복무기간’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군의관에 대해 ‘의사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정부 실무 책임자의 주장이 나왔다.인기가 급격히 줄고 있는 군의관 근무기간 단축을 두고 국방부가 타 직역 장교들과의 형평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의 경우 전문인력 양성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17일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및 공보의 처우 개선과 관련,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현재 공보의 복무 기간은 36개월(3년)로, 일반 병사 복무기간(18개월)의 두 배에 달한다. 장기간 복무 및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이유로 의대생들은 현역 복무를 선택한다.최근 5년간 공보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올해 23.6%를 기..
    • "심사인력 증원·AI 도입·현장 소통 확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6 06: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대규모 심사인력 충원과 인공지능(AI) 도입, 현장 중심 소통을 축으로 한 조직·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12일 전문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인력 확충은 오롯이 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정책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사인력 부족" 현장 목소리 반영돼 내년 예산 159억 확정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것은 허가심사 인력 문제였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159억 원 규모 심사 인력 예산과 관련해 오 처장은 "식약처 심사 인력이 상당히 부족해 기관장으로서 갑갑한 마음이었다"며 "이번 증원은 무엇보다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가 대통령님께 전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바..
    • "진료실 아닌 집무실서 '저속노화' 대중화 설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5-12-15 10:13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진 문수연 기자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이자 의사과학자였던 정희원 교수는 이제 ‘서울시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명함을 들고 있다. "노쇠·돌봄·예방을 도시 정책·제도 기반으로 적용"대학병원을 떠나 서울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지도 수 개월. 그는 "공공의료 분야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일하는지 직접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진료실에서 노인환자들을 돌보며 고민하던 ‘노쇠·돌봄·예방’ 화두를 이제 도시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겠다는 각오다. 동시에 그는 유튜브 채널 ‘저속노화 연구소’, MBC 라디오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를 통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하며 기존 대비 활동 폭을 넓혔다.최근 서울시청에서 만난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공무원들은 이..
    • "간병비로 요양병원 구조조정, 위험한 발상"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 2025-12-11 15:35
      “의료 중심 요양병원과 간병비 급여화를 연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간병비 급여화를 계기로 요양병원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정부 계획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이 처음 공식 입장을 내놨다.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은 10일 취임 1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요양병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우선 그는 정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간병 급여화를 시행하려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확대 선정해 이들 요양병원부터 간병 급여화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의료중심 요양병원’ 기준안은 △의료최고도, 의료고도 & 의료중도 일부 환자 일정 비율 이상 △병동, 병실, 병상 ..
    • "간호사도 이젠 리더, 현장 이끌 인재 양성해야"
      이현경 연세대 간호대학장 2025-12-11 10:39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간호학 분야 전문대학원인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면서 고등간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간호전문대학원은 단순한 학문 중심 대학원 체계를 넘어 실무 기반 리더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간호사 역할이 병원 운영, 정책 기획, 환자 안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더십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메디는 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장을 만나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배경과 의의, 교육체계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들어봤다.[편집자주]"리더십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틀을 넘어선 새로운 교육체계가 필요했습니다."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취지를 이같이 밝혔다..
    • "위태로운 한국 의료, 의사들 단합 절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2025-12-10 05:59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위상에 대한 우려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회장선거 직선제 도입 이후 내홍이 끊이질 않았고, 정부와의 소통 채널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등 총체적 난국이 수 년째다. 특히 개원의 중심의 회무에 염증을 느낀 의대교수들 사이에서는 ‘개원가 단체’라고 비난하며 관심을 접는 분위기가 확산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의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종주단체인 의사협회가 제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열정을 쏟는 교수들의 존재감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이자 대한의사협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김성근 대변인. 병원과 의협을 오가며 의료 정상화를 위해 투신(投身)하고 있는 그의 바람은 의사들의 ‘투합(投合)’이었다.- 오랜기간 지속되던 의..
    • "점은 더 높이 QR은 더 잘보이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0 05:32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사진 문수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장애인의 날’(12.3)을 계기로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의약외품의 점자표시 및 QR코드 시연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치약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바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서울 동작구 소재)을 9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의약외품 점자·QR 코드 표시를 자발적으로 확대해 온 기업을 격려하고, 장애인·소비자단체와 함께 실제 사용성을 점검하는 정책 현장 검증 자리였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관계자들은 부광약품이 2014년부터 이어온 점자 표시 사례를 살펴보고, 바코드·QR 기..
    • "의료혁신委, 국민 중심 '아젠다' 발굴 집중"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 2025-12-08 06:17
      의정갈등 속에서 중단된 의료개혁 동력을 다시 확보하고,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국민과 함께 수립하게 될 ‘의료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혁신위는 우리 사회 개혁이 필요한 아젠다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다만 반드시 제도를 만들거나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무감 없이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7일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전문기자협의회에 조만간 꾸려질 혁신위에 대해 “이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개혁 내용은 공개된 상태다. 이 외에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논의기구가 될 것”이라고 방향성을 소개했다.그는 “몇 개 주제를 가지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보자는 정부 차원 위원회가 아니”라며 “자체 목적이 가진 의료개혁 외에 국민에서 바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고 해당 내용을 만드..
    •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강주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2025-12-06 07: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가운데 일반의약품 제형 변경 기준 명확화와 동반질환 복합제 자료제출 범위 개선 과제가 제약업계에서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식약처는 소비자·업계 의견을 토대로 50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의약품 심사자료 요건 명확화 및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방안'이 핵심 변화로 제시됐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강주혜 부장)는 최근 ‘제약현장 연계 포커스 인터뷰’를 열고 해당 과제 세부 방향과 현장 의견을 제약업계 및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공유했다.제형 간 유사성 인정되면 안전성·유효성 입증 필요한 ‘최소 제출자료 범위’ 명확히 설정 그동안..
    • "나 홀로 입원전담전문의 한계, 팀 운영 지향"
      대한병원의학회 신동호 회장·한승준 이사장 2025-12-04 09:43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 회장. 사진 문수연 기자"한국형 병원의학 모델 구축 최선"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도입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장에 남은 성적표는 기대와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재원기간 단축, 환자안전 개선 등 가시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은 정체됐고, 병동에 '전담'으로 묶인 업무 구조는 입원전담전문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려 이탈을 부르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의사 1명이 병동을 전담하는 기존 모델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문제 의식은 병원 전체 시스템과 인력구조 재설계라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조만간 출범하는 대한병원의학회는 이러한 의료현장 절실함이 모인 결과물이다.입원전담전문의 중심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의가 팀을 이끌고 병원 내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모집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신임 병원장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조주원 제이앤성형외과 병원장 부친상·황원준 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빙부상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