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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엎질러진 물 대한민국 의료, 재건 위한 '협치' 절실"
    초대석
    • 정부 역점 통합돌봄 성패 가를 '재택의료'
      대한민국 노인의료 패러다임을 바꿀 통합돌봄법이 금년 3월 전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제도 성패를 좌우할 ‘재택의료’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재..
    • "의사들 상식선 임계점 벗어나면 언제든 투쟁 돌입"
      14만 명의 의사를 대표하는 대한의사협회 위상이 심상찮다. ‘의료계 종주단체’라는 별칭이 무색할 정도로 그 절대적 존재감에 적색등이 켜진지 오래다. 특히 의업(醫業) 근간..
    • AI 기반 '年 1억3000만건 마약류 데이터' 분석
    • "대한민국 의료, 갈등 반복되는 이유 묻겠다"
    • 17년 의사기자 뒤로 하고 한양대학교 강단
    • "맞춤형 제형 병용·고용량 5-ASA, 관해율 높여"
    • "환자 질문에 최상의 답(答) 제시" 의사 연구자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25-12-26 06:22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엘스비어(Elsevier)·스탠퍼드대학 글로벌 연구팀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등재됐다. 지난해 단일 연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연구자 19위, 임상의사(MD) 부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마취통증의학 분야로는 10위(상위 0.02%)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주인공은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다. 강현 교수는 데일리메디와 만나 '선순환 연구 구조'를 본인만의 연구 철학으로 소개하고, 절대적 연구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개인적 영예가 아닌 한국 마취통증의학 분야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nb..
    • 국립소방병원 출발…의사 충원 과제 첫 시험대
      곽영호 초대 국립소방병원장 2025-12-26 05:29
      "국가가 소방공무원들의 헌신과 노력에 대해 그분들의 건강을 책임지고, 인생 전주기적으로 건강 관리를 해드리겠다는 차원에서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의료 사각지대에 있는 지역 주민들에게도 양질의 필수의료를 제공해 나가겠습니다."곽영호 국립소방병원장은 현판식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병원 설립 배경과 향후 운영 방향을 이같이 설명했다.이달 24일 시범진료 돌입…내년 6월 공식 개원 앞두고 인력·운영체계 등 점검국립소방병원은 지난 24일 충북 음성군 충북혁신도시에서 현판을 달고 시범진료에 들어가며 본격적인 운영 준비에 착수했다.  내년 6월 공식 개원을 앞두고 병원 시스템과 진료 프로세스를 점검하기 위한 단계로, 이날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으로 첫 환자를 맞았다.국립소방병원은 화재·구조·구급 현..
    • "주 52시간,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유지 걸림돌"
      디알젬 박정병 대표 2025-12-19 12:06
      "연구개발 인력은 지적 호기심과 자기 성장을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근무 시간을 획일적으로 제한해 버리면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국내 의료용 엑스레이(X-ray) 전문기업 디알젬 박정병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 특히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R&D 현장과 괴리감 커,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저하"현행 주 52시간 근무제는 주당 법정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근무 시간을 제한하는 제도다.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고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18년부터 단계적..
    • "군의관, 형평성보다는 특수성 인정 필요"
      곽순헌 보건복지부 건강정책국장 2025-12-18 06:03
      ‘일반 사병 대비 지나치게 긴 복무기간’ 지적이 제기되고 있는 군의관에 대해 ‘의사 특수성’을 인정해야 한다는 정부 실무 책임자의 주장이 나왔다.인기가 급격히 줄고 있는 군의관 근무기간 단축을 두고 국방부가 타 직역 장교들과의 형평성을 주장하고 있는 가운데 의사의 경우 전문인력 양성에 오랜 기간이 걸리는 부분을 감안해야 한다는 설명이다.17일 보건복지부 곽순헌 건강정책국장은 군의관 복무기간 단축 및 공보의 처우 개선과 관련,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현재 공보의 복무 기간은 36개월(3년)로, 일반 병사 복무기간(18개월)의 두 배에 달한다. 장기간 복무 및 열악한 근무환경 등의 이유로 의대생들은 현역 복무를 선택한다.최근 5년간 공보의 충원율은 지속적으로 하락해 올해 23.6%를 기..
    • "심사인력 증원·AI 도입·현장 소통 확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6 06: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대규모 심사인력 충원과 인공지능(AI) 도입, 현장 중심 소통을 축으로 한 조직·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12일 전문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인력 확충은 오롯이 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정책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사인력 부족" 현장 목소리 반영돼 내년 예산 159억 확정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것은 허가심사 인력 문제였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159억 원 규모 심사 인력 예산과 관련해 오 처장은 "식약처 심사 인력이 상당히 부족해 기관장으로서 갑갑한 마음이었다"며 "이번 증원은 무엇보다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가 대통령님께 전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바..
    • "진료실 아닌 집무실서 '저속노화' 대중화 설계"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前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5-12-15 10:13
      정희원 서울시 건강총괄관. 사진 문수연 기자대중에게도 널리 알려진 前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의사이자 의사과학자였던 정희원 교수는 이제 ‘서울시 건강총괄관’이라는 새로운 명함을 들고 있다. "노쇠·돌봄·예방을 도시 정책·제도 기반으로 적용"대학병원을 떠나 서울시청으로 자리를 옮긴 지도 수 개월. 그는 "공공의료 분야 사람들은 어떻게 사고하고 일하는지 직접 배우고 싶었다”고 말했다.진료실에서 노인환자들을 돌보며 고민하던 ‘노쇠·돌봄·예방’ 화두를 이제 도시 정책과 제도로 풀어내겠다는 각오다. 동시에 그는 유튜브 채널 ‘저속노화 연구소’, MBC 라디오 ‘정희원의 라디오 쉼표’를 통해 대중과도 활발히 소통하며 기존 대비 활동 폭을 넓혔다.최근 서울시청에서 만난 정희원 건강총괄관은 “공무원들은 이..
    • "간병비로 요양병원 구조조정, 위험한 발상"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 2025-12-11 15:35
      “의료 중심 요양병원과 간병비 급여화를 연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간병비 급여화를 계기로 요양병원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정부 계획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이 처음 공식 입장을 내놨다.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은 10일 취임 1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요양병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우선 그는 정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간병 급여화를 시행하려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확대 선정해 이들 요양병원부터 간병 급여화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의료중심 요양병원’ 기준안은 △의료최고도, 의료고도 & 의료중도 일부 환자 일정 비율 이상 △병동, 병실, 병상 ..
    • "간호사도 이젠 리더, 현장 이끌 인재 양성해야"
      이현경 연세대 간호대학장 2025-12-11 10:39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간호학 분야 전문대학원인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면서 고등간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간호전문대학원은 단순한 학문 중심 대학원 체계를 넘어 실무 기반 리더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간호사 역할이 병원 운영, 정책 기획, 환자 안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더십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메디는 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장을 만나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배경과 의의, 교육체계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들어봤다.[편집자주]"리더십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틀을 넘어선 새로운 교육체계가 필요했습니다."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취지를 이같이 밝혔다..
    • "위태로운 한국 의료, 의사들 단합 절실"
      김성근 대한의사협회 대변인 2025-12-10 05:59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 위상에 대한 우려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고 있다. 회장선거 직선제 도입 이후 내홍이 끊이질 않았고, 정부와의 소통 채널이 원활하게 작동하지 않는 등 총체적 난국이 수 년째다. 특히 개원의 중심의 회무에 염증을 느낀 의대교수들 사이에서는 ‘개원가 단체’라고 비난하며 관심을 접는 분위기가 확산된지 오래다. 그럼에도 대한민국 의료가 바로 서기 위해서는 종주단체인 의사협회가 제역할을 해야 한다는 신념으로 열정을 쏟는 교수들의 존재감이 더욱 빛나는 이유다. 가톨릭대학교 여의도성모병원 위장관외과 교수이자 대한의사협회 임원으로 활동 중인 김성근 대변인. 병원과 의협을 오가며 의료 정상화를 위해 투신(投身)하고 있는 그의 바람은 의사들의 ‘투합(投合)’이었다.- 오랜기간 지속되던 의..
    • "점은 더 높이 QR은 더 잘보이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0 05:32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 처장. 사진 문수연 기자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장애인의 날’(12.3)을 계기로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의약외품의 점자표시 및 QR코드 시연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치약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바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서울 동작구 소재)을 9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의약외품 점자·QR 코드 표시를 자발적으로 확대해 온 기업을 격려하고, 장애인·소비자단체와 함께 실제 사용성을 점검하는 정책 현장 검증 자리였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관계자들은 부광약품이 2014년부터 이어온 점자 표시 사례를 살펴보고, 바코드·QR 기..
    • "의료혁신委, 국민 중심 '아젠다' 발굴 집중"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 2025-12-08 06:17
      의정갈등 속에서 중단된 의료개혁 동력을 다시 확보하고, 정부의 ‘지역·필수·공공의료’ 강화 방안을 국민과 함께 수립하게 될 ‘의료혁신위원회’가 출범한다.혁신위는 우리 사회 개혁이 필요한 아젠다 발굴에 주력하게 된다. 다만 반드시 제도를 만들거나 법안을 통과시켜야 한다는 의무감 없이 논의를 이어가게 된다.7일 손영래 의료개혁추진단장은 전문기자협의회에 조만간 꾸려질 혁신위에 대해 “이번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의료개혁 내용은 공개된 상태다. 이 외에 국민들이 필요로 하는 부분을 찾아보자는 논의기구가 될 것”이라고 방향성을 소개했다.그는 “몇 개 주제를 가지고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보자는 정부 차원 위원회가 아니”라며 “자체 목적이 가진 의료개혁 외에 국민에서 바라는 새로운 아젠다를 발굴하고 해당 내용을 만드..
    •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강주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2025-12-06 07: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가운데 일반의약품 제형 변경 기준 명확화와 동반질환 복합제 자료제출 범위 개선 과제가 제약업계에서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식약처는 소비자·업계 의견을 토대로 50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의약품 심사자료 요건 명확화 및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방안'이 핵심 변화로 제시됐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강주혜 부장)는 최근 ‘제약현장 연계 포커스 인터뷰’를 열고 해당 과제 세부 방향과 현장 의견을 제약업계 및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공유했다.제형 간 유사성 인정되면 안전성·유효성 입증 필요한 ‘최소 제출자료 범위’ 명확히 설정 그동안..
    • "나 홀로 입원전담전문의 한계, 팀 운영 지향"
      대한병원의학회 신동호 회장·한승준 이사장 2025-12-04 09:43
      신동호 대한병원의학회 회장. 사진 문수연 기자"한국형 병원의학 모델 구축 최선"입원전담전문의 제도가 도입된 지 10여 년이 지났지만 현장에 남은 성적표는 기대와는 다른 방향을 가리키고 있다. 재원기간 단축, 환자안전 개선 등 가시적 성과에도 불구하고 인력 확충은 정체됐고, 병동에 '전담'으로 묶인 업무 구조는 입원전담전문의 만족도를 크게 떨어뜨려 이탈을 부르는 악순환이 반복됐다. '의사 1명이 병동을 전담하는 기존 모델은 더 이상 지속 가능하지 않다'는 문제 의식은 병원 전체 시스템과 인력구조 재설계라는 새로운 진료 패러다임을 요구하고 있다.조만간 출범하는 대한병원의학회는 이러한 의료현장 절실함이 모인 결과물이다.입원전담전문의 중심 단일 구조에서 벗어나 전문의가 팀을 이끌고 병원 내 ..
    • "약가제도 개편, 의약품 재평가 체계 확립"
      김연숙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2025-12-04 06:26
      정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 핵심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비롯해 ‘R&D 투자 연계 가산 확대’, ‘사후관리·재평가 체계 전면 정비’ 등을 강조하고 나섰다.약가 산정기준을 개편안처럼 대폭 낮출 경우 R&D 투자와 고용을 위한 핵심 재원이 줄어들어 신약개발 지연, 설비 투자 축소, 글로벌 경쟁력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제약바이오업계 진언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김연숙 과장[사진]은 3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번 개편 중심은 신약 접근성 강화와 임상 근거 중심 재평가 체계 확립”이라고 밝혔다.실제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과 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해 최대 68%·60%·55% 우대 가산을 적용한다. 기존 1년..
    • "병원 진료·연구·교육과 뗄 수 없는 인공지능(AI)"
      정창욱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 2025-12-01 08:22
      “이제는 병원 현장에서 AI가 일상적으로 쓰이는 시대가 눈앞에 와 있습니다. 그 변화에 맞춰 전사적인 적용 계획을 준비 중입니다.”정창욱 서울대병원 정보화실장(비뇨의학과)은 최근 본지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하며 서울대병원이 내년부터 병원 차원의 AI 전환 전략을 본격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개별 연구·실 단위로 나뉘어 있던 AI 프로젝트를 하나의 축으로 정렬하고, 장기적으로 진료·연구·행정 전반에 AI가 스며드는 ‘앰비언트 AI 병원(ambient AI hospital)’을 지향하는 게 핵심이다.서울대병원은 2000년대 초 자체 EMR 구축을 시작으로 영상·병리·검색·전산 시스템 등 주요 디지털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도입해 오며 정보화·데이터 기반을 넓혀왔다.이를 바탕으로 2020년 혁신..
    • "제네릭 약가 인하, 제약사 'R&D 투자 확대' 기대"
      이중규 보건복지부 건강보험정책국장 2025-12-01 05:50
      “이번에 보고된 약가제도 개선방안은 필수 의약품에 대한 안정적 공급과 신약에 대한 접근성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아울러 우리 제약기업들이 경쟁을 통해 혁신, 특히 R&D 투자를 확대하는 분위기 형성의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보건복지부 이중규 건강보험정책국장은 최근 제22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논의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대해 이 같은 이미를 부여했다.그는 “첫번째 목표는 신약 개발에 대한 적극성 강화였다. 국민 불안이 없도록 필수의약품에 대한 안정적 공급도 이에 못지 않은 주요 아젠다였다”고 설명했다.이어 “건강보험에 새로 편입되는 신약과 만료되는 약들에 대한 약가 산정 기준 및 기등재 의약품들에 대한 관리방안 등도 포함됐다”고 덧붙였다. "내년 제약산업 혁신 촉진·환자 치료..
    • "혈액암, 혁신신약 있어도 못써···탄력적 제도 필요"
      고영일 서울대병원 교수 2025-11-28 12:20
      “혁신 신약은 사람을 살리는 약임에도 제도에 막혀 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재평가·단계적 급여 등 탄력적 제도를 도입해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져야만 한다.”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8일 오전 국회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혁신 신약 허가-급여 간격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주영 의원(개혁신당)과 대한혈액학회 주최로, 중증 혈액암·소아 백혈병 치료환경을 분석하고 혁신 신약의 보험급여 관련 치료 접근성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첫 발제자로 나선 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중증 혈액암의 치료 환경과 혁신 치료제 신속 등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혁신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 "안산 지역 유일 상급종합병원, 명품의료 확대·강화"
      서동훈 고대안산병원장 2025-11-26 06:05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이 암병원을 품은 신관 건립 등 인프라 확충을 골자로 하는 마스터플랜을 통해 암·로봇수술 분야 첨단치료 역량 강화를 천명했다. 또한 제6기 상급종합병원 지정에 선제적 대응을 위한 중증·필수의료 중심의 질적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서동훈 병원장은 25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병원의 중장기 발전 전략인 ‘마스터플랜’을 비롯해 중증질환 치료 역량 강화, 필수의료 확대 등 경기 서남부 핵심 거점 병원으로서의 비전을 제시했다.인프라 확충 ‘마스터플랜’ 시동, 시스템 첨단화·중증질환 역량 강화첨단장비 도입부터 신관 건립까지 이어지는 이번 ‘마스터플랜’은 암·로봇수술 등 중증질환 치료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환자 중심의 스마트 의료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투자다. 고대안산병원은 ..
    • 소아응급의료 공백 지킴이 '친구클리닉' 주목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 2025-11-24 05:24
      저수가와 저출산으로 인한 소아청소년과 위기 상황에서도 소아의료 공백을 해소하겠다는 사명으로 시작한 우리아이들병원 ‘친구클리닉’이 큰 울림을 주고 있다.24시간 경증 소아응급환자 전담 의료기관이 전무한 상황에서 운영에 들어간 ‘친구클리닉’은 야간 진료체계를 보완하고, 소아의료 접근성을 확대하며 모범사례로 부상 중이다."야간 진료체계 보완 등 24시간 진료 가능토록 최선"우리아이들의료재단은 지난 4월부터 우리아이들병원과 성북우리아이들병원에 '친구클리닉'을 개설하고, 소아청소년병원으로는 처음으로 24시간 진료시스템 운영을 시작했다.한밤 중 아픈 아이를 들춰 업고 나선 부모가 응급실에서 문전박대를 당하거나 진료받을 병원을 찾지 못해 시간을 허비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는 취지였다.아울러 365일 24시간 서..
    • "고혈압 초기 치료 새 패러다임, 텔미누보 효과 탁월"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5-11-22 05:59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 단계적 증량에서 벗어나 ‘저용량 초기 병용’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순응도와 조절 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흐름이라는 평가다.종근당은 지난 21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본태성 고혈압 저용량 2제 복합 치료제 텔미누보(성분명 텔미사르탄+S-암로디핀) 신규 용량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진호 한양대병원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았고,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 전환: 저용량 복합제 역할'을 주제로 최신 지견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목표혈압 130/80mmHg 미만 조절하는 방향이지만 실패 환자 많다"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최근 가이드라인이..
    • 하나 이름에 세가지 담은 병원…'환자 넘어 사람 중심'
      이상덕 하나이비인후과병원장 2025-11-18 06:15
      "척박한 의료환경 극복 '경영에 덕(德)' 더하겠다"‘타의추종을 불허하는 독보적 1위’, ‘세상에 유일무이한 존재감’, ‘모든 직원이 하나로 똘똘 뭉치는 조직’. 하나이비인후과병원은 지난 1995년 ‘하나’라는 이름에 이 세 가지 기치를 담아 출발했다. 그로부터 30년이 흐른 지금. 출범 당시 지향했던 가치를 실현하고, 이제 또 다른 웅비(雄飛)를 위한 준비가 한창이다. 누적환자 300만명, 수술건수 7만건은 당당히 국내 이비인후과 최정점에 있음을 방증한다. 이제 국내를 넘어 세계적인 이비인후과 전문병원으로 거듭나는 중이다. 이상덕 병원장은 지난 30년 세월을 ‘행복’과 ‘보람’이라는 표현으로 반추했다. 아울러 앞으로 펼쳐질 30년 세월 역시 이 두 단어로 점철되길 소망했다. 물론 그 기저에는 지금..
    • 제주부터 서울까지…지방 종합병원 새 역사 '부민'
      정흥태 부민병원 이사장 2025-11-12 05:12
      장장 40년 세월. 지방의 조그마한 의원급 의료기관이 전국구 브랜치 병원으로 거듭나기에는 충분한 시간이었다. 1985년 부산 금정구에서 ‘정흥태정형외과의원’으로 출발한 부민병원그룹은 개원 40주년에 즈음해 또 한 번의 파격 행보를 이어갔다. 국내 첫 영리병원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켰던 제주 녹지국제병원 낙찰 소식은 병원계에 적잖은 충격을 던졌다. 지방 병원의 서울 진출 성공신화를 쏘아 올린지 10년 여 만에 이번에는 제주 진출을 선언하며 서울, 부산, 제주를 아우르는 초광역대 브랜치 병원으로의 도약을 알렸다. 인당의료재단 부민병원그룹 정흥태 이사장은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대한민국 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겠다는 일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술회했다.녹지국제병원 품은 부민병원, 자신감 충만부민병..
    • '천공지 피판수가' 신설…'재건성형' 가치 인정
      홍종원 대한성형외과학회 홍보이사 2025-11-11 14:44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최근 '천공지(Perforator) 유리피판술' 관련 수가가 신설된 데 대해 "재건성형 의학적 가치와 난이도를 제도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간 미용성형이라는 인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재건 분야 보상체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신설된 수가는 지난 9월 1일부터 적용됐다.홍종원 홍보이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1일 개최된 'PRS KOREA 2025 국제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홍 홍보이사는 "이번 천공지 수가 개정은 두경부암 재건 등 고난도 수술에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시행하는 천공지 유리피판술 가치와 난이도를 인정한 것"이라며 "기존 유리피판 수가 대비 약 30% 추가 가산이 이뤄졌다"고 설명..
    • 한국 의료 새 패러다임 제시 주목…'예방의학 개원'
      기승국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초대회장 2025-11-10 05:51
      “예방이 잘 되면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다보니 효과를 측정하기 어렵고 소외된 게 사실이다. 질병이 터진 뒤 막대한 비용을 치르는 것보다 먼저 개입하는 예방의학이 필수의료다.”고위험군 환자 한 명 관리 잘하면 건강보험 재정 수억원 절감최근 공식 출범한 대한예방의학과의사회 초대 회장으로 선출된 기승국 회장(홈닥터예방의학과 원장) 목소리에는 절박함과 확신이 동시에 묻어 났다. 고령화 시대를 맞아 건강한 노후를 위해 예방의학 필요성이 크다는 믿음은 여전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1년에 예방의학과 전문의 5명도 배출되기 어려울 정도로 존폐 위기에 몰린 것도 사실이다.기승국 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예방의학은 필수의료”라며 “고위험군 한 명만 제대로 관리해도 수 억원의 비용을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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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심상영 제일약품 생산본부장 빙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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