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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공의 증원‧SSRI 제제 처방’ 등 현안 산적 신경과
    피플
    • “내과 트레이닝 개편 필요, 심장 초음파 인증의 추진”
      “내과 진료과가 너무 분과를 하다 보니 당뇨는 당뇨만 치료 하는 등 전체적인 관점을 놓친다.”1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제8회 추계학술대회’에..
    • "간호법, 민주당 단독 아닌 국민의힘 1명 참여"
      국회와 의료계 간 전운이 고조되고 있다. 간호법이 지난달 27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제1법안심사소위원회를 통과하자 대한의사협회를 필두로 격한 반응을 쏟아내고 있다. ..
    • "장 질환자 급증, 표준 진료지침 정비"
    • "의료계 등 가입자측 코로나19 영향 꼼꼼히 살피겠다"
    • “코로나19, 대한민국 제약주권 가능성 확인”
    • '한국 여의사 국제 위상 높이고 교류 장(場) 마련 총력'
    • '국민 87.4% 찬성하는 '주치의 제도' 정착 최선'
      선우성 대한가정의학회 이사장 2022-04-18 05:45
      [데일리메디 박정연 기자] “우리나라 국민 87.4%가 주치의제 도입에 대해 찬성합니다. 가정의학 전문의는 일차의료 최일선에서 국민 주치의제가 안정적으로 정착되도록 앞장 설 것입니다.” "건강 사각지대 해소 등 의료전달체계 확립 기여"   대한가정의학회 선우성 이사장은 최근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국민 주치의제 원년’을 선포했다.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주치의제 도입을 위한 적극적인 정책 제언에 나선다는 입장이다. 선우성 이사장은 주치의제 도입을 위한 시대적 분위기가 형성됐다고 진단했다.   코로나19 사태를 겪으면서 지역사회를 중심으로 일차의료 방파제 역할이 대두됐으며, 정치권에서도 주요 대선후보들이 모두 ‘주치의제 ..
    • “AI, 병리과 위기 아닌 기회로 수가 개선 필수”
      이연수 대한병리학회 이사장 2022-04-13 10:41
      [데일리메디 신용수 기자] 인공지능(AI) 시대와 함께 찾아온 ‘병리학 위기설’은 한동안 의료계 화제 중 하나였다. 인공지능 발전으로 병리학적 판독 능력이 인간보다 높아진다면 병리과의 존립 의미가 사라질 수 있다는 위기감의 발로였다.   하지만 병리학계는 인공지능은 오히려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반박한다. 인공지능 발전을 위해 역설적으로 병리학 분야 의료진이 더 많이 필요해지고 중요성도 커질 것이라는 이유다.    병리학계는 오히려 위기를 초래하는 원인이 따로 있다고 토로했다. 데일리메디는 5월 12~13일 춘계학술대회를 앞둔 대한병리학회 이연수 이사장에게 향후 병리학 미래를 물었다.   병리학 위기 근본적 원인은 &lsq..
    • '많은 암 환자 내원, 큰 책임감 갖고 초기시간 단축 최선'
      김태원 서울아산병원 암병원장 2022-04-13 05:17
      최근 국내 암 치료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정밀의학 발전으로 보다 세밀한 암종 진단이 가능해졌고,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초고가 장비가 속속 등장하면서 암 정복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암 치료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는 빅5 암병원장들 역시 분주해졌다. 발전된 암 치료법이 국내 실정에 알맞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표준을 제시하는 게 이들의 임무 중 하나다.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웠던 병원 현장도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데일리메디는 서울대, 연세대 등 빅5 암병원장들에게 향후 국내 암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 등을 들었다. [편집자주]   ⓵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⓶ ..
    • '팬데믹→엔데믹, 내과의사들 적극 참여·대처 필요'
      박근태 대한내과의사회장 2022-04-11 05:30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코로나19가 1급 감염병에서 제외될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일차의료 중심의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감염병 등급 완화 예상, 일차의료 중심 포스트 코로나 대응체계 준비" 대한내과의사회 박근태 회장은 지난 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 "이제는 팬데믹에서 엔데믹 상황으로 전환되는 시기에 내과의사회 회원 모두의 적극적인 대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박 회장은 "어느 정도 속도 조절은 필요하나, 조만간 감염병 급수 하락이 예상되고 정부에서 대면진료 추진 의지도 있다"며 "현재 내과의사회 파악으로는 5000곳 정도가 대면진료를 신청했는데 방문 환자가 하루 1~2명 정도에 불과한 실정"이라고 현황을 설명했다. &nb..
    • '불혹(不惑) 내분비학회, 과거 돌아보고 미래 준비'
      유순집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 2022-04-11 04:53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내분비학회가 불혹(不惑)을 맞아 감회가 새롭다. 과거를 되돌아보며, 미래를 준비해야 할 기회라고 생각한다."   유순집 대한내분비학회 이사장[사진]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서울 워커힐호텔에서 열린 '대한내분비학회 2022 춘계학술대회 및 학연산 심포지엄'에서 이 같은 소회를 밝혔다.   "옛날 사람들은 이립(而立), 불혹(不惑) 등 나이마다 의미를 부여하는 이름을 붙였다. 불혹이라고 해서 세상 일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는 건 아니지만, 하나의 표지라고 생각한다. 과거, 현재,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 말이다"고 말했다.    이어 "나 역시 스탭, 교수로 일한지 30년이 넘었다. 내분비에 올인해서 살았다. 이제 흘러간 시간을 되짚어보며..
    • “서울대, 암 진료·연구·교육 선도하는 4차 암병원”
      양한광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2022-04-06 12:15
      최근 국내 암 치료 환경에 많은 변화가 일고 있다. 정밀의학 발전으로 보다 세밀한 암종 진단이 가능해졌고, ‘꿈의 암 치료기’라 불리는 초고가 장비가 속속 등장하면서 암 정복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암 치료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는 빅5 암병원장들 역시 분주해졌다. 발전된 암 치료법이 국내 실정에 알맞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표준을 제시하는 게 이들의 임무 중 하나다.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웠던 병원 현장도 안정을 되찾고 있는 상황에서 데일리메디는 빅5 암병원장들에게 향후 국내 암 치료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물었다. [편집자주]   ⓵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⓶ 양한광 서울대병원 암병원장 &#..
    • '고혈압·당뇨 등 분석심사 본격화, 의료계 참여 제고 노력'
      김남희 심평원 업무상임이사 2022-04-06 06:19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추진하는 분석심사가 지난해부터 본격적으로 본사업 궤도에 들어서고 있지만, 대한의사협회의 참여 부족으로 난항이 예상된다.   심평원 김남희 업무상임이사는 지난 5일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에서 "올해는 분석심사를 더욱 본격화하는 원년으로 삼고자 한다"고 밝혔다.   분석심사는 지난 2019년 8월부터 선도사업이 실시됐고, 지난해에는 주제별·자율형·경향 기반의 분석심사 유형이 확립됐다.   올해는 주제별 분석심사를 본사업으로 전환한다는 목표다.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설질환과 슬관절치환술 등 기존 5개 주제 외에 지난해 만성신장병과 폐렴이 추가됐고 올해는 단극성 우울장애와 견봉성형술 도입이 계획돼 있다. ..
    • '암 치료현장, 이제 '명의(名醫)' 아닌 '명팀' 주목'
      이우용 삼성서울병원 암병원장 2022-04-04 11:58
      최근 국내 암 치료 환경에는 많은 변화가 있었다. 정밀의학이 발전하면서 더욱 세밀한 암종 진단이 가능해졌고, ‘꿈의 암 치료기’라고 불리는 초고가 장비가 등장하면서 난치성 암 정복에 대한 희망을 높이고 있다. 암 치료법의 발전 속도가 빨라지면서 우리나라에서 가장 많은 암 환자를 치료하는 서울대, 연세대, 가톨릭, 서울아산 및 삼성서울병원의 빅5 암병원장들 역시 분주해졌다. 발전된 암 치료 환경이 국내 실정에 알맞게 뿌리내릴 수 있도록 표준을 제시하는 것은 이들의 임무 중 하나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로 혼란스러웠던 병원 현장도 안정을 찾은 작금의 상황에서 국내 암 치료 환경 제고를 위해 고민하고 새로운 방향을 제시코자 하는 5명의 암병원장 얘기를 들어봤다. [편집자주] &nb..
    • “마취를 누가 하든 수가 동일, 마취사고 빈발 예견'
      김재환 대한마취통증의학회 이사장 2022-04-04 05:48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마취사고 절반은 예방이 가능했다.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들이 현장에 있었더라면 발생하지 않았을 사고들이었다." "그러나 적자를 이유로 일선 병원들이 전문의 채용을 기피하고, 마취 시행자의 익명성이 보장되는 구조 등으로 예견된 마취사고가 악순환처럼 반복되는 상황이다." 대한마취통증의학회 김재환 이사장(고대안산병원)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에 대한 '수가가산'과 ‘마취 실명제’ 시행 필요성을 주장했다.   현재 국내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 수는 절대 부족하지 않지만 정작 마취가 필요한 수술장에서는 전문의를 찾아보기 힘들다.    의료법 상 수술에 필요한 마취는 전문의가 아닌 집도의도 할 수 있고, 마취료 원가 보..
    • '서울 개최 아시아태평양간학회, 새로운 이정표 제시'
      양진모 회장 2022-04-01 18:11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가 명실상부한 국제학회로서 인정 받고 있으며, 포스트 코로나19 시대 국제학술대회의 새로운 이정표를 제시했다." 양진모 아시아태평양간학회장(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소화기내과, 사진)은 1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간학회 국제학술대회(APASL 2022 SEOUL)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밝혔다.  APASL 2022은 'LEAP Together to the Future of Hepatology'란 주제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닷새동안 서울 코엑스에 개최된다. 양 회장은 "코로나19가 전 세계적으로 대유행을 일으키며 그 어느 때보다 비약적인 의료 발전과 국제적 협력이 요구되는 시기에 APASL 2022가 열렸..
    • '병원계 뜻 모아 갈등·반목 아닌 소통 기반 위기 극복, 현안 해결 최선'
      윤동섭 대한병원협회장 후보 2022-03-29 05:39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역시나 출마 일성(一聲)은 ‘화합’이었다. 갈등과 반목이 아닌 소통과 화합을 통한 위기 극복이 절실하다는 병원계 바람을 잘 알기에 출마의 변에도 ‘화합’을 최우선 과제로 지목했다. 제41대 대한병원협회장에 단독 입후보한 윤동섭 연세대학교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은 ‘8년 만의 추대’라는 무게감에 위축되기 보다 지역과 직능을 아우르는 단합된 병협을 자신했다. 아울러 불합리한 정책에는 과감히 맞섬과 동시에 합리적 대안을 동시에 제안할 수 있는 실리적 회무를 전개하겠다는 의지도 다졌다. 다만 의사정원 확대, 진료지원인력 등 민감한 현안에 대해서는 “충분한 숙의를 통해 해결책을 찾겠다”며 신중론을 견지했다..
    • 갈수록 답답해지는 정형외과 '행위료 수가 인상 절실'
      이태연 대한정형외과의사회장 2022-03-28 05:35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정형외과의사회가 코로나19 터널 속에서 활로가 막힌 정형외과 구원책으로 외과계 수술·처치 등 행위료 수가 인상을 촉구했다.   27일 롯데호텔 서울에서 열린 정형외과의사회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는 이태연 회장·정기웅 부회장·이제오 부회장·이영화 법제이사·김봉천 정책이사·김성찬 보험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태연 회장은 “이달부터 척추 MRI 검사의 건강보험 적용이 확대됐고 향후 관절분야로 확대가 예정돼 있어, 저수가 상황을 타개할 기회는 축소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다른 과들은 코로나19 검사&..
    • “대한민국, 세계 위암 치료 중심으로 우뚝 자리매김”
      양한광 차기 국제위암학회 사무총장 2022-03-28 05:28
      [데일리메디 박대진 기자] 그랬다. 오랜기간 자타공인 위암(胃癌) 치료 맹주는 일본이었다.    위암 발병률 비중이 절대적으로 높은 극동아시아. 그 중에서도 일본이 세계 위암 치료의 중심이었다. 수술, 연구, 교육 등 위암과 관련한 모든 분야에서 일본의 영향력은 절대적이었다.    같은 극동아시아에 속한 한국과 중국 등 위암 발병률이 높은 나라 의료진의 벤치마킹 대상 역시 일본일 수 밖에 없었다.    위암 분야에서 일본 독주는 서울의대 김진복, 연세의대 민진식 교수 등장과 함께 서서히 무게중심이 이동하기 시작했다.   특히 故 김진복 교수는 일본 의료진이 주축이 된 국제위암학회(International Gastric Cancer ..
    • '코로나19로 만성질환관리실 신설 효과 확인'
      이은영 건보공단 만성질환관리실장 2022-03-23 06:14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빠른 고령화와 코로나19 유행의 장기화로 인해 일차의료기반의 만성질환 관리 영역이 지속적인 확대를 예고하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만성질환관리실 이은영 실장은 지난 22일 전문기자협의회와의 기자간담회에서 “코로나19가 만성질환관리사업을 살린 셈이라는 이야기를 의료현장에서 듣고 있다”고 밝혔다.   만성질환관리사업은 지역 거버넌스 기반 동네의원 중심의 포괄적 만성질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개인별 건강상태 맞춤형 교육상담 및 환자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대상자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이용하는 고혈압·당뇨병 환자로, 포괄평가 및 계획수립료, 환자관리료, 교육상담료 등을 수가로 책정했다.   ..
    • '세계 최고 수준이지만 수술할수록 적자 정형외과'
      김명구 대한정형외과학회 회장 2022-03-21 12:06
      [데일리메디 한해진 기자] 우리나라 정형외과 술기는 세계 최고 수준을 자랑하지만 정작 국내 의료현장에서는 홀대에 신음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연출되고 있다. 이는 십 수년째 변함이 없는 저수가에 기인한다. 특히 대학병원에서조차 수익 문제로 입지가 좁아지는 상황이다. 코로나19로 일반환자들의 치료 기회가 점차 줄어드는 가운데 의료환경마저 위협받고 있는 것은 아닌지 우려된다. 데일리메디는 최근 대한정형외과학회 김명구 회장을 만나 정형외과가 처한 작금의 난맥상에 대해 들어봤다.   Q. 코로나19 상황에서 정형외과 환자들의 치료기회 상실 측면이 있나 정형외과 또한 코로나19 이전보다 환자가 많이 감소했다. 관절염 계통의 질환을 가진 60세 이상 고령환자가 많다 보니 병원 방문을 꺼리는 것이다. 무릎의..
    • '윤석열 당선자, 의료사고 공적보상제 도입'
      박중신 대한산부인과학회 이사장 2022-03-18 20:00
      [데일리메디 이슬비 기자] 대한산부인과학회(이사장 박중신)가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에게 고사 위기에 놓인 산부인과에 대한 구원책으로 ”분만 관련 의료사고 공적보상제도“를 도입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대한산부인과학회는 18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를 포함한 정책제안 22가지를 공개했다. 학회는 윤 당선인의 후보시절 그를 만나 정책제안서를 전했으며 최근 대통령 인수위원회에도 이를 전했다.  "전문의 분만 기피 심각 산부인과 고사 위기, 수가 인상 절실"   박중신 산부인과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산부인과 과장)은 ”무과실 의료사고가 일어날 경우 의료인에 대한 보호장치가 없다“며 ”소송 시에도 의료..
    • 한평생 남들이 가지 않은 길 걸은 '괴짜 의과학자'
      제1회 임성기연구자상대상 수상 한국과학기술연구원 김인산 박사 2022-03-14 06:07
      [데일리메디 양보혜 기자] "바둑으로 치면 암은 프로 9단, 우리는 아마 1단이다. 게임이 될까? 다행히 우리에겐 대신 싸워줄 기사가 있다. 바로 면역 시스템이다. 면역 시스템이 암과 잘 싸우도록 환경을 만드는 게 면역항암의 근본 개념이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바이오·메디컬융합연구본부 김인산 박사(63)는 암 치료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는 면역항암치료(cancer immunotherapy) 대가다. 의사 출신인 국내 융합의학연구 분야 대표 학자로 제1회 임성기연구자상 대상을 수상했다. 김 박사는 면역항암에서 한 발 더 나아가 엑소좀으로 연구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한평생 남들이 가지 않는 길만 골라 걸어 '괴짜'라고 불렸던 그를 만나 1세대 의과학자로서의 연구 여정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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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원장원 교수(경희대병원 가정의학과), WHO 서태평양사무소 웨비나 ‘노쇠’ 강연
    • 화촉 이준섭 前 한국병원약사회 대의원총회 부의장 아들
    • 기부 시선바이오, 서울대 의대 발전기금 1억
    • 화촉 대한검진의학회 김원중 회장 장남
    • 수상 김주흥 교수(용인세브란스병원 유방외과), GBCC 2022 우수 포스터 구연상
    • 수상 정영호 한림병원장, 제16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
    • 동정 박항서 베트남 축국 국가대표팀 감독, 차움 명예회원 재위촉
    • 기부 유유제약, 충북 제천시 마스크 2000장 포함 건강기능식품
    • 수상 임윤성 교수(동국대일산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최우수 논문상
    • 선출 한국유방암학회 차기회장 김성용(순천향대천안병원 외과)
    • 선출 대한임상순환기학회 신임회장 두영철(두영철 내과)
    • 기부 민남규 자강그룹 회장, 고대구로병원 감염병 연구개발 기금 1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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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보건복지부 보험급여과장 정성훈·응급의료과장 김은영 外
    • 윤석열 대통령 주치의, 서울대병원 내과 김주성 교수
    • 휴온스 글로벌 CFO 강신원·휴온스 중앙연구센터장 정광일
    • 대한의사협회 보험이사 박준일, 의무이사 겸임
    • 안희배 동아대의료원장 겸 병원장 연임
    • 이광호 에코이비인후과 원장 모친상
    • 이충헌 KBS 의학전문기자 모친상
    • 박태원 전북대 의대 교수 장모상
    • 변영돈 변영돈신경정신과의원 원장 모친상
    • 서정규 前 대한약사회 부회장 별세·서미경 前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 부친상
    • 데일리메디 광고·영업직 경력/신입 직원 채용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개편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일부 기사 접속자 과다로 장애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 홈페이지 지연
    • 데일리메디 기사 접속 급증 홈페이지 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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