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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과 전문의, 전문성 포기하고 ‘일반의’ 전향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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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아의료 붕괴 더는 방치 못해”
      “무너져가는 소아 의료 현장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었다.”대한소아청소년과의사회 회장으로 선출된 임현택 전(前) 대한의사협회 회장이 의료계 활동 전면에 다시 나섰다. 의협..
    • “유방암 최소침습 시술 多경험, 로봇수술로 확대”
      불필요한 유방 수술을 줄이기 위한 최소침습적 진단 및 치료법 확대에 수십년 매진해온 임상의(醫)가 로봇수술에 눈을 돌리고 있다.단순 치료영역 확대가 아닌 환자 삶의 ..
    • 영상·병리처럼 위중하지는 않지만 진단검사 오류도…
    • “ 지역거점 유방·갑상선병원 역할 최선, 적정진료 원칙”
    •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데이터 근거 반드시 실현”
    • “혁신형제약기업 인증 개선, 2월 입법예고”
    • 고대안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 개소
      박성수 센터장 2026-02-02 05:12
      약물치료를 받아도 가슴 쓰림과 신물 역류 증상이 반복되는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환자들을 대상으로, 진단부터 치료·수술·장기 관리까지를 하나의 흐름으로 묶은 전담 진료체계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마련됐다.고대안암병원은 최근 난치성 위식도역류질환 전문센터를 개소하고, 약물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를 대상으로 한 정밀진단 기반 진료를 본격화했다. 반복적인 약물 변경과 장기 복용에 머물러 있던 기존 진료 방식에서 벗어나,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치료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는 취지다.위식도역류질환은 국내 인구 약 7~10%가 경험하는 흔한 만성 소화기질환으로 건강보험 청구자료 기준 진료 인원도 최근 수년간 전반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생활양식 변화, 비만 인구 증가, 고령화,..
    • 수련병원 48곳 지원자 ‘0명’…“응급의학 전임의 멸종”
      전병조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2026-01-23 06:37
      “대학병원에 남아 중증 환자를 진료할 ‘전임의(Fellow)’는 그야말로 씨가 말랐습니다. 대한응급의학회 조사에 응한 57개 수련병원 중 48개(84%)가 전임의 지원자가 단 한 명도 없는 실정입니다.”대한응급의학회는 22일 열린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무너져가는 응급의료 체계의 현실을 적나라하게 공개하며, 정부의 파격적인 지원과 사법 리스크 해소를 강력히 촉구했다.“의사들 사법 리스크 해소 포함 파격적인 지원 절실”이날 학회가 공개한 ‘전국 수련병원 응급의학과 전임의 지원 현황(응답 57개 병원)’에 따르면, 전체 응답 병원의 84%인 48곳에서 전임의 지원자가 ‘0명’으로 나타났다.이경원 공보이사(용인세브란스병원)는 “과거 대형병원에서는 한 연차에 10명씩 전임의가 있기도 했지만, 지금은 수..
    • “고대구로병원 새 암병원 건립 등 ‘대변혁’ 예고”
      민병욱 병원장 2026-01-22 06:42
      고려대학교 구로병원은 지난해 상급종합병원 위상을 공고히하며 중증질환 치료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 특히 민병욱 병원장 취임과 함께 ‘진정한 환자 중심 병원’을 기치로 내건 이후 의료 질(質)과 중증진료 역량에서 괄목한 만한 성과를 거뒀다. 중증환자 비율 68%, 적합 질환 비율 77%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며 고난도 진료에 집중하는 상급종합병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했다. 특히 대장암, 위암, 폐암, 유방암을 포함한 주요 암 질환 평가는 물론 혈액투석, 결핵, 만성폐쇄성폐질환 등 각종 평가에서 전 항목 1등급을 석권하며 최상위 수준 의료 질을 입증했다.중증질환 첨단수술 선구자첨단수술 분야에서도 고대구로병원의 기술력은 세계적인 주목을 받았다. 2025년에는 전체 로봇수술 5000례를 돌파했고, 그중..
    • “담배회사는 뺑소니범, 대법원서 최종 진실 판가름”
      정기석 건보공단 이사장 2026-01-21 05:47
      국민건강보험공단이 KT&G와 한국필립모리스, BAT코리아 등 담배회사 3사를 상대로 제기한 537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이 다시 한번 기각됐다. 지난 2014년 4월 공단이 흡연으로 인한 건강보험 재정 누수 책임을 묻겠다며 시작된 이른바 ‘세기의 소송’은 2020년 11월 1심 패소에 이어 지난 1월 15일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에서도 법원의 문턱을 넘지 못했다. 12년을 끌어온 법정 공방 끝에 2심 재판부마저 기각 판결을 내렸지만, 공단은 즉각 상고 의사를 밝혔다. 데일리메디는 항소심 선고 직후 정기석 공단 이사장을 만나 이번 판결에 대한 소회와 대법원에서의 향후 계획을 들었다. [편집자주]담배소송 항소심 패소 직후인 지난 15일 법원을 나선 정기석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 “기술수출 넘어 ‘글로벌 3상·FDA 허가’ 총력”
      임강섭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과장 2026-01-19 06:32
      정부가 올해 제약바이오 산업 지원 정책 무게중심을 단순 ‘기술수출(Licensing Out)’에서 ‘글로벌 임상 3상 완료 및 직접 판매’로 격을 높이는 등 확장 정책을 펼친다.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 추진이를 위해 국민성장펀드와 연계해 임상 3상 자금 수혈 및 혁신형 제약기업 인증제 개편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역대 최고 기술수출 성과를 달성했지만, 이에 만족하지 않고 2030년까지 국산신약이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를 받아 글로벌 시장에서 직접 판매되는 성공 사례를 만들겠다는 목표다.임강섭 보건복지부제약바이오산업과장은 지난 16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올해 제약바이오 정책의 핵심 방향과 비전을 이같이 밝혔다.임 과장은 “지난해 기술수출이 역대 최고..
    • 정부 역점 통합돌봄 성패 가를 ‘재택의료’
      윤수현 보건복지부 요양보험제도과장 2026-01-08 07:32
      대한민국 노인의료 패러다임을 바꿀 통합돌봄법이 금년 3월 전격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정부가 제도 성패를 좌우할 ‘재택의료’에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이다.통합돌봄 안착을 위해 재택의료 사각지대가 없도록 전국 시‧군‧구에 모세혈관처럼 재택의료 서비스 체제를 구축한다는 복안이다.아울러 금년 상반기 중으로 재택의료 거점센터를 지정해 관련 종사자들 실습교육부터 재활, 영양 등 특수기능까지 인증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다는 구상이다.보건복지부 윤수현 요양보험제도과장은 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통합돌봄 주축이 될 재택의료 확대 청사진을 공개했다.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은 의료와 돌봄을 연계하는 측면에서 통합돌봄과 궤를 같이 하는 만큼 법 시행 전에 촘촘한 서비스 망을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재택의료센터 시범사업..
    • AI 기반 ‘年 1억3000만건 마약류 데이터’ 분석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장(마약안전기획관) 2026-01-07 06:14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의료용 마약류 오남용을 조기에 탐지·차단하기 위한 인공지능(AI) 기반 통합 감시 체계 ‘마약류 오남용 통합감시시스템(K-NASS)’를 올해 말 구축한다. 식약처, 66억원 투입  감시체계 구축…“취급정보 수집 넘어 적극 활용”K-NASS는 의료기관과 약국이 마약류 취급 내역을 의무 보고하는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NIMS)에 축적된 방대한 데이터를 AI로 분석해 오남용 위험을 보다 빠르고 정밀하게 선별하는 시스템이다.식약처는 2024년부터 2026년까지 3개년 계획으로 K-NASS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올해를 마지막 단계로 시스템 완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은주 식약처 마약관리과 과장(마약안전기획관)은 전문지 기자단과 6일 진행한 간담회에서 “NIMS가..
    • “맞춤형 제형 병용·고용량 5-ASA, 관해율 높여”
      신정은 교수(단국대병원 소화기내과) 2025-12-29 11:41
      궤양성 대장염(UC)은 대부분 직장을 침범하고 대장전체로까지 연속적으로 병변이 발생할 수 있는 만성 염증성 장질환으로, 관해와 재발을 반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한 번 발병하면 장기간 관리가 필요하고, 환자들은 설사·혈변·복통뿐 아니라 일상 전반에서 지속적인 불편과 불안을 경험한다.최근 치료 목표가 ‘증상 완화’에서 ‘점막 치유(mucosal healing)’와 ‘장기관해(long-term remission)’로 이동하면서 초기 단계 치료 최적화가 더욱 중요해졌다.이 같은 흐름 속에서 5-아미노살리실산(5-ASA) 기반 치료는 경증~중등도 궤양성 대장염 환자에서 여전히 1차 치료제로 자리잡고 있다. 다수 임상 근거와 장기 안전성을 바탕으로 글로벌 및 국내 가이드라인 모두에서 핵심 치..
    • “환자 질문에 최상의 답(答) 제시” 의사 연구자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 2025-12-26 06:22
      국내 대학병원 교수가 엘스비어(Elsevier)·스탠퍼드대학 글로벌 연구팀이 매년 발표하는 ‘세계 상위 2% 연구자(Top 2% Scientists)’ 명단에 2021년부터 올해까지 5년 연속 등재됐다. 지난해 단일 연도 기준으로 대한민국 전체 연구자 19위, 임상의사(MD) 부문 1위에 올랐다. 전 세계 마취통증의학 분야로는 10위(상위 0.02%)를 기록하는 성과를 냈다. 주인공은 강현 중앙대병원 마취통증의학과 교수다. 강현 교수는 데일리메디와 만나 ‘선순환 연구 구조’를 본인만의 연구 철학으로 소개하고, 절대적 연구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강조했다. 또한 이번 성과는 개인적 영예가 아닌 한국 마취통증의학 분야가 전 세계에서 인정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도 전했다.&nb..
    • “주 52시간,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유지 걸림돌”
      디알젬 박정병 대표 2025-12-19 12:06
      “연구개발 인력은 지적 호기심과 자기 성장을 원동력으로 움직이는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근무 시간을 획일적으로 제한해 버리면 새로운 기술이 나올 수 있겠습니까.”국내 의료용 엑스레이(X-ray) 전문기업 디알젬 박정병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주 52시간 근무제를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글로벌 기술 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국내 제조업, 특히 연구개발(R&D) 중심 산업이 처한 현실에 대한 문제의식이 고스란히 드러난 대목이다.“R&D 현장과 괴리감 커, 의료기기 글로벌 경쟁력 저하”현행 주 52시간 근무제는 주당 법정근로시간 40시간에 연장근로 12시간을 더해 근무 시간을 제한하는 제도다. 장시간 노동 관행을 개선하고 근로자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18년부터 단계적..
    • “심사인력 증원·AI 도입·현장 소통 확대”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6 06:12
      식품의약품안전처가 내년 대규모 심사인력 충원과 인공지능(AI) 도입, 현장 중심 소통을 축으로 한 조직·정책 변화를 예고했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지난 12일 전문지 출입기자 간담회를 열고 “이번 인력 확충은 오롯이 심사 속도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며 “정책 실효성과 국민 체감도를 높이는 방향으로 규제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심사인력 부족” 현장 목소리 반영돼 내년 예산 159억 확정가장 먼저 화두에 오른 것은 허가심사 인력 문제였다. 내년도 예산에 반영된 159억 원 규모 심사 인력 예산과 관련해 오 처장은 “식약처 심사 인력이 상당히 부족해 기관장으로서 갑갑한 마음이었다”며 “이번 증원은 무엇보다 현장의 간절한 목소리가 대통령님께 전달된 결과”라고 설명했다.그는 “바..
    • “간병비로 요양병원 구조조정, 위험한 발상”
      임선재 대한요양병원협회장 2025-12-11 15:35
      “의료 중심 요양병원과 간병비 급여화를 연계하는 것은 결코 바람직한 방향이 아니다.”간병비 급여화를 계기로 요양병원 구조조정에 나서려는 정부 계획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이 처음 공식 입장을 내놨다.대한요양병원협회 임선재 회장은 10일 취임 1년을 맞아 출입기자단과 간담회를 갖고 요양병원 현안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우선 그는 정부가 2026년 하반기부터 의료중심 요양병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간병 급여화를 시행하려는 것에 우려를 표명했다.보건복지부는 지난 9월 의료중심 요양병원을 확대 선정해 이들 요양병원부터 간병 급여화를 순차적으로 시행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의료중심 요양병원’ 기준안은 △의료최고도, 의료고도 & 의료중도 일부 환자 일정 비율 이상 △병동, 병실, 병상 ..
    • “간호사도 이젠 리더, 현장 이끌 인재 양성해야”
      이현경 연세대 간호대학장 2025-12-11 10:39
      연세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간호학 분야 전문대학원인 ‘간호전문대학원’을 설립하면서 고등간호교육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 간호전문대학원은 단순한 학문 중심 대학원 체계를 넘어 실무 기반 리더형 간호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최근 간호사 역할이 병원 운영, 정책 기획, 환자 안전 등으로 확대되고 있는 만큼 리더십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데일리메디는 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원)장을 만나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배경과 의의, 교육체계 변화, 향후 계획 등을 심층적으로 들어봤다.[편집자주]“리더십을 갖춘 간호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는 기존 틀을 넘어선 새로운 교육체계가 필요했습니다.”이현경 연세대학교 간호대학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간호전문대학원 설립 취지를 이같이 밝혔다..
    • “점은 더 높이 QR은 더 잘보이게”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5-12-10 05:32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세계장애인의 날’(12.3)을 계기로 장애인단체 등과 함께 의약외품의 점자표시 및 QR코드 시연 등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기 위해 치약에 점자 및 음성·수어영상변환용 코드(바코드)를 표시하고 있는 부광약품(서울 동작구 소재)을 9일 방문했다. 이날 현장은 단순한 방문이 아니라 의약외품 점자·QR 코드 표시를 자발적으로 확대해 온 기업을 격려하고, 장애인·소비자단체와 함께 실제 사용성을 점검하는 정책 현장 검증 자리였다.식약처와 한국의약품안전관리원,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한국농아인협회, 소비자공익네트워크 등 관계자들은 부광약품이 2014년부터 이어온 점자 표시 사례를 살펴보고, 바코드·QR 기반 ‘의약외품 모바일 간편검색서비스’를 함께 시..
    •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강주혜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장 2025-12-06 07:08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가 최근 발표한 ‘식의약 안심 50대 과제’ 가운데 일반의약품 제형 변경 기준 명확화와 동반질환 복합제 자료제출 범위 개선 과제가 제약업계에서 “개발 환경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정책”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식약처는 소비자·업계 의견을 토대로 50개 개선과제를 확정했는데 그중에서도 일반의약품 심사자료 요건 명확화 및 고혈압·이상지질혈증 복합제 ‘임상 3상 면제 방안’이 핵심 변화로 제시됐다.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의약품심사부(강주혜 부장)는 최근 ‘제약현장 연계 포커스 인터뷰’를 열고 해당 과제 세부 방향과 현장 의견을 제약업계 및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공유했다.제형 간 유사성 인정되면 안전성·유효성 입증 필요한 ‘최소 제출자료 범위’ 명확히 설정 그동안..
    • “약가제도 개편, 의약품 재평가 체계 확립”
      김연숙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2025-12-04 06:26
      정부가 최근 발표한 약가제도 개편 핵심으로 ‘혁신형 제약기업’을 비롯해 ‘R&D 투자 연계 가산 확대’, ‘사후관리·재평가 체계 전면 정비’ 등을 강조하고 나섰다.약가 산정기준을 개편안처럼 대폭 낮출 경우 R&D 투자와 고용을 위한 핵심 재원이 줄어들어 신약개발 지연, 설비 투자 축소, 글로벌 경쟁력 후퇴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제약바이오업계 진언을 의식한 것으로 풀이된다.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 김연숙 과장[사진]은 3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번 개편 중심은 신약 접근성 강화와 임상 근거 중심 재평가 체계 확립”이라고 밝혔다.실제 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과 R&D 투자 비율이 높은 기업에 대해 최대 68%·60%·55% 우대 가산을 적용한다. 기존 1년..
    • “혈액암, 혁신신약 있어도 못써···탄력적 제도 필요”
      고영일 서울대병원 교수 2025-11-28 12:20
      “혁신 신약은 사람을 살리는 약임에도 제도에 막혀 쓰지 못하는 경우가 다반사다. 재평가·단계적 급여 등 탄력적 제도를 도입해 환자들이 치료 기회를 놓치는 일이 없어져야만 한다.”고영일 서울대병원 혈액종양내과 교수는 28일 오전 국회 ‘중증 혈액암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정책 토론회’에서 “혁신 신약 허가-급여 간격 최소화 노력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이날 토론회는 이주영 의원(개혁신당)과 대한혈액학회 주최로, 중증 혈액암·소아 백혈병 치료환경을 분석하고 혁신 신약의 보험급여 관련 치료 접근성 강화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토론회 첫 발제자로 나선 고영일 서울대학교병원 교수는 중증 혈액암의 치료 환경과 혁신 치료제 신속 등재의 필요성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혁신 치료제의 임상적 가치를 공유했다...
    • “고혈압 초기 치료 새 패러다임, 텔미누보 효과 탁월”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 2025-11-22 05:59
      고혈압 치료가 단일제 단계적 증량에서 벗어나 ‘저용량 초기 병용’ 중심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낮은 순응도와 조절 실패를 해결하기 위한 흐름이라는 평가다.종근당은 지난 21일 서울 조선팰리스 호텔에서 본태성 고혈압 저용량 2제 복합 치료제 텔미누보(성분명 텔미사르탄+S-암로디핀) 신규 용량 출시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신진호 한양대병원 교수(대한고혈압학회 이사장)가 좌장을 맡았고, 김대희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가 연자로 나서 ‘고혈압 치료 패러다임 전환: 저용량 복합제 역할’을 주제로 최신 지견 및 임상 결과를 공유했다.“목표혈압 130/80mmHg 미만 조절하는 방향이지만 실패 환자 많다”김대희 서울아산병원 교수는 “최근 가이드라인이..
    • ‘천공지 피판수가’ 신설…‘재건성형’ 가치 인정
      홍종원 대한성형외과학회 홍보이사 2025-11-11 14:44
      대한성형외과학회가 최근 ‘천공지(Perforator) 유리피판술’ 관련 수가가 신설된 데 대해 “재건성형 의학적 가치와 난이도를 제도적으로 인정한 것”이라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그간 미용성형이라는 인식에 밀려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던 재건 분야 보상체계에 긍정적인 신호가 켜졌다는 평가다.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신설된 수가는 지난 9월 1일부터 적용됐다.홍종원 홍보이사는 대한성형외과학회는 11일 개최된 ‘PRS KOREA 2025 국제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홍 홍보이사는 “이번 천공지 수가 개정은 두경부암 재건 등 고난도 수술에서 성형외과 의사들이 시행하는 천공지 유리피판술 가치와 난이도를 인정한 것”이라며 “기존 유리피판 수가 대비 약 30% 추가 가산이 이뤄졌다”고 설명..
    • 세계적인 출판사 주목 ‘한글 의학 전문서적’
      강흥식 석좌교수(前 분당서울대병원장) 2025-11-08 06:29
      병원장 시절 탁월한 경영능력으로 분당서울대병원의 중흥을 이끌었던 강흥식 前 원장(영상의학과)이 후학들을 위한 왕성한 집필 활동으로 식지않은 열정을 보이고 있다.서울대 의대 정년 퇴임 이후 중앙대학교 광명병원 임상 석좌교수로 자리를 옮겼지만 여전히 임상과 연구를 병행하며 영상의학 발전에 주춧돌을 놓고 있다.강흥식 석좌교수가 제자인 분당서울대병원 이준우 교수와 함께 저술한 ‘척추영상진단 2판’이 독일 Springer 출판사에 의해 영문판으로 출간됐다.세계적 학술 출판사가 한글 서적을 영어로 번역해 출판하는 것은 극히 이례적으로, ‘척추영상진단 2판’의 학술적 가치를 방증한다. 이 책은 강흥식 석좌교수의 14권째 저서이자 10권째 영문저서다.獨 Springer, 집필 ‘척추영상진단..
    • 검체검사 수탁 개편 논란 불구 ‘정부 방침’ 잰걸음
      공인식 건보지불혁신추진단장 2025-11-06 06:22
      개원가를 중심으로 검체검사 수탁 제도 개편을 비판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빠른 시행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5일 보건복지부 공인식 건강보험지불혁신추진단장[사진]은 “준비기간이 오래 걸리는 만큼 이달 말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상정을 위해 전력 중”이라고 추진 상황을 밝혔다.복지부는 제도 개편 후 시행을 위해선 적지 않은 기간 준비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청구, 심사 등의 과정이 예상보다 복잡하게 얽혀 있다는 판단에서다. ”검체검사 분리 청구 및 지급 구현해 본 적 없어 실무적으로 준비기간 상당 소요 예상“공 단장은 “건강보험에서 검체검사 분리 청구 및 지급을 구현해 본 적이 없어 실무적으로 준비하는데 상당 시간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복..
    • “한국 ARIA 발생률, 서구보다 낮다”
      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 2025-11-03 11:09
      레카네맙·도나네맙 항체 치료제 부작용 관리 및 MRI 급여화, 인지기능 개선제 임상 재평가 등과 관련 환자 안전 및 접근성을 함께 고려하는 현실적 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환자 안전 차원서 신중한 접근과 MRI 급여화 등 현실적인 정책 필요”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은 이달 1일 열린 2025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환자 입장에선 가볍게 볼 수 없어 늘 조심스럽게 접근하고 있지만 한국은 ‘아밀로이드 관련 영상 이상(ARIA) 발생률’이 서구보다 낮은 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대한치매학회는 국제 협력 중심의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첨단기술 개발, 국제공동연구를 통해 조기진단·정밀치료 중심 치매 관리 패러다임 강화에 나서고 있다.학회는 20여 년간 연구·진료·정책·인재양성 등 다방면에서 ..
    • “전세계 주목 K-뷰티, 산업적 측면 지원 필요”
      구본철 나음피부과 원장 2025-11-03 06:39
      한국 미용의학 기술력이 세계적인 주목을 받는 것과 별개로 정부의 비일관적인 정책과 규제가 산업 발전에 발목을 잡을 수 있다는 현장의 쓴소리가 나왔다.APEC 정상회담 등에서 K-뷰티가 큰 호응을 얻는 등 산업적 가치를 인정받고 있지만, 실제 정책은 이와 엇박자를 내고 있다는 토로다. 산업 성과에 걸맞은 지원 필요성이 제기되는 이유다. 구본철 나음피부과 원장은 2일 코엑스에서 열린 대한피부과의사회 국제학술대회 ‘2025 KOREA DERMA’에서 열린 ‘로리앙 필러’ 기자간담회에서 “‘해외 의료관광객 세제 혜택’ 축소 등 정부가 미용 산업에 대한 ‘양가 감정(ambivalence)’을 갖는 것 같다”며 아쉬움을 피력했다.최근 외국인 환자 100만 명 돌파에 이어, 이들 환자와 보호..
    • “전문성 갖춘 의사 영입·지역환자 유치 위해 최선”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 2025-11-01 06:32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이 전문성 갖춘 의료인력과 지역환자를 끌어오는 데 박차를 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아울러 상급종합병원 진입이 아닌 특수목적 의료기관에 대한 수가 지원이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도 피력했다. 신호철 중앙보훈병원장은 지난 10월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포부를 알렸다. 신 병원장에 따르면 중앙보훈병원은 금년 9월 30일 기준 일(日) 평균 입원환자 666명, 외래환자 4160명을 기록했다. 환자는 국비 지원 53%, 감면 대상 42%, 일반 5%로 여전히 유공자·가족 비율이 압도적이다. 인력의 경우, 간호직은 808명 정원에 906명으로 더 많지만 전문의는 210명 중 196명으로 정원보다 부족하다. 지난해 의정갈등으로 병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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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희의료원장 오주형·경희대학교병원장 김종우·강동경희대학교병원장 이형래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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