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3
  • 화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고령화시대, 배뇨장애 노인 '교육수가' 신설 필요"
      한준현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이사 2023-10-27 12:22
      고령화시대에 노인 존엄성 및 삶의 질 보장을 위해 비뇨의학회가 전문의 ‘자가 도뇨 교육료’ 수가 신설을 촉구하고 나섰다.대한비뇨의학회(회장 홍준혁)는 지난 26일 서울프레스센터에서 '노인의료·소아 진료대란 한국 양대 의료기기 해법을 위한 비뇨의학과 제언'과 관련해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삶의 질 중요, 기저귀‧패드 의존 요로감염 등 합병증 야기"이날 한준현 대한비뇨의학회 보험이사[사진]는 “요양병원 노인환자 배뇨장애와 요실금, 요로감염 등은 인간 존엄성과 삶의 질을 결정짓는 주요한 문제”라고 강조했다.노인환자 배뇨장애는 주로 약물치료와 간헐적 자가 도뇨 위주로 치료를 진행하고, 환자 상황에 따라 방광 카테터 삽입술 등을 진행하는 방향이 바람직하다.하지만 국내 요양병원은 전반적으로 기저귀..
    • 대한내분비학회 미래委 발족…펠로우 지원 '18명'
      하정훈 미래위원회 초대 위원장 2023-10-27 05:47
      “올해 내분비내과를 지원한 펠로우(전임의)가 올해 18명에 그쳤다. 소과기내과 397명, 신장내과 116명, 순환기내과 72명과 비교하면 참담한 수치다.”"고령화시대 만성질환·희귀질환 전문의 부족 우려, 전문영역 확대 추진"내분비내과 국제적 위상은 날로 비상하는 반면 전임의 지원에는 빨간불이 켜졌다. 펠로우 지원자가 점차 감소하며 올해는 18명이라는 저조한 수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학회는 올해부터 미래위원회를 발족시켜 발 빠른 대응에 들어갔다. 조금 이른 대응이라고 볼 수 있지만, 향후 발생할 문제를 미리 예방하겠다는 게 학회 의도다. 26일 대한내분비학회는 국제학술대회 SICEM 2023 기자간담회에서 미래위원회 탄생 및 운영을 소개하고 국내 의료 현안에 관한 입장 등..
    • "상급종병 버금가는 종병 위상, 100년 발전 토대 마련"
      김희열 부천성모병원장 2023-10-24 05:30
      부천성모병원은 1958년 서울 미아리에 30병상의 작은 의원으로 시작했다. 6.25 전쟁 직후 힘든 시기를 보내며 의료활동에 힘쓰던 병원은 서울을 중심으로 대규모 의료기관이 들어서면서 1983년 대표적인 의료 낙후지였던 경기도 부천시로 위치를 옮겼다. 당시 부천시에는 종합병원이 없어 주민들은 중증질환 치료를 위해 인천이나 서울을 찾아야 하는 의료취약지였다. 부천 최초의 대학병원으로 개원한 부천성모병원은 40년 동안 환자중심 전인치료를 실천하며 지역사회 의료 발전과 건강 증진에 기여해 왔다. 우후죽순 생겨나는 의료기관으로 경쟁이 가열되고 있음에도 병원은 늘 경제성이 아닌 ‘환자 중심’ 가치관을 고수하며 부천시민들의 ‘가족 병원’으로 거듭났다. 40년 동안 꿋꿋하게 경기 서남권 주민 건강을 지키며 ..
    • "비만 치료비 흡연 추월, 국가적 해결책 필요"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2023-10-20 16:40
      국내 비만 치료는 지난 2019년 비만대사수술 급여화 이후 큰 변화를 맞이했다. 하지만 그 변화가 채 자리잡기도 전에 당뇨병 치료제를 활용한 비만치료가 성큼 다가왔다. 가히 '게임 체인저(Game change)'로 불릴 만큼 강력한 효과로 비만치료 판도 변화를 예고했다. 현재 비만치료는 환경 변화의 갈림길에 서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대한비만학회는 비만치료 저변 확대를 주장하고 있다. 단순히 '비만대사수술 급여화'라는 단일 해법만으로는 빠른 속도로 늘어나는 비만환자와 사회적 비용 급증을 막을 수 없다는 게 이유다. 현재 비만으로 발생하는 사회경제적 비용이 최근 5년 새 급격하게 증가해 지난 2021년 기준 15조6382억원에 육박한다.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긴 터널을 지나면서 5년 사이..
    • "산부인과 의사들 살 길은 분만 떠나는 것이 유일"
      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 2023-10-16 05:35
      저출산 영향 등으로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가 급속도로 증가하는 가운데, 필수의료 인프라 유지를 위해 분만수가를 최소 400% 인상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김재연)는 지난 15일 서울롯데호텔에서 개최된 제50차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산부인과 의사들은 분만 현장을 떠나는 것이 유일한 살길”이라고 지적하며 이같이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 출산율은 0.7명인 역대 최저 수준으로, 지난 4월 1만8484명이 태어나며 처음으로 2만명 선이 무너졌다.김재연 대한산부인과의사회장은 “통상 연초에 출생아 수가 많은 것을 감안하면 남은 2023년 합계출산율은 0.6명대까지 떨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출생률이 떨어짐에 따라 분만을 포기하는 산부인과 역시 크게 증가하고 있다..
    • "필수·지역의료 붕괴와 동전진료 만연-사법 리스크"
      의협회장 출사표 박인숙 前 의원 겸 명예교수 2023-10-10 05:23
      "대한민국 의료가 풍전등화에 놓였다. 의사들 위상은 땅에 떨어지고, 의료시스템은 수명을 다해간다. 이런 난제는 결국 정치로 풀어야 한다.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로 의권 보호 및 강화에 힘쓰겠다."국회의원 출신인 박인숙 울산의대 명예교수[사진]는 최근 서울역 근처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의료계가 처한 상황을 진단하고, 위기 극복을 위해선 정치적 역량을 갖춘 리더가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의료 현안들이 쌓여 있지만 의료계 종주단체인 대한의사협회가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며, 내년에 치러질 대한의사협회장 선거 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박인숙 명예교수는 "의사들은 의료현장을 떠나고 의료시스템은 이미 붕괴됐다. 국민과 정부, 정치권은 당황하고 있지만, 충분히 예측 가능한 일로..
    • "방향성 잃은 한국 의료, 생태계 복원 시급"
      박종훈 건강한미래와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 위한 포럼 상임대표 2023-10-06 12:28
      “개원가보다 대학병원부터 몰락할 겁니다.”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정형외과 박종훈 교수의 쓴소리는 멈출 줄 몰랐다. 고대안암병원장과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을 지낸 그는 대학병원과 의료 생태계 붕괴를 점쳤다. 목소리는 커졌고 어조는 강해졌다. 이른 아침 수술을 마치고 피곤한 기색으로 시작한 인터뷰였지만 어느새 붉게 달아오른 얼굴은 대한민국 의료를 걱정하는 열정의 방증이었다.그는 최근 의료계 위기 의식을 느낀 이들과 포럼을 만들었다. ‘건강한 미래와 지속 가능한 의료환경을 위한 정책 포럼(이하 건미포럼)’은 지난 9월 18일 창립총회를 열었다.건미포럼은 '의료 생태계를 망치는 과다 의료이용'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의료 과소비'라는 첫 화두를 던진 그는 “과다 의료이용..
    • "삼성서울, 뇌졸중 환자 응급실 뺑뺑이 최소화"
      방오영 뇌졸중센터장 2023-10-04 05:24
      왼쪽부터 신경과 김형준 교수, 방오영 교수(센터장), 정종원 교수삼성서울병원 뇌졸중센터가 사회적 요구도가 높은 뇌졸중 환자의 응급실 뺑뺑이 최소화에 나선다."골든타입 필수 뇌졸중·심근경색 전용 예비병상 '3개' 확보"골든타임 확보가 필수적인 뇌졸중 치료에서 신속한 대응을 위해 ‘뇌졸중·심근경색 전용 예비 병상’ 3개를 확보하는 통 큰 결단을 내린 것이다.삼성서울병원과 같은 대형 3차 병원의 경우 병상당 수익이 크기 때문에 쉽지 않은 결단임에도 뇌졸중 대응을 위한 초강수를 둔 것이다.삼성서울병원 방오영 뇌졸중센터장은 최근 기자간담회를 통해 "‘동맥 내 혈전제거술’ 선진 프로토콜을 도입해 급성 중증 뇌졸중 환자 치료 환경 및 시스템 강화를 도모했다"고 밝혔다.응급실 예비 병상은 급성기 ..
    • "임상초음파학회와 더 이상 통합 논의 없다"
      박근태 한국초음파학회 이사장 2023-09-25 05:34
      "초음파는 제2의 청진기입니다. 그만큼 중요하기에 전공의 교육을 위해 한국초음파학회와 대한임상초음파학회 통합에 적극 나섰지만 무산됐습니다 .아쉽지만 더 이상 통합 추진은 없습니다."한국초음파학회 박근태 이사장[사진 左]은 제10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지난해부터 진행됐던 두 학회 통합 무산 이후 첫 공식 입장을 밝혔다. 초음파 관련 12개 학회가 있지만 내과 계열로 구분하면 두 개 학회가 전부다. 이에 대한내과학회는 전공의 교육 권한을 통합 학회가 아니면 두 학회 중 한 곳만 주겠다고 제안했다. 이에 따라 두 학회는 5월부터 '임상초음파학회' 통합 창립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그러나 임상초음파학회 평의원회에서 학회 통합 안건에 대한 의결 조건을 변경하면서 부결됐다.&n..
    • "한국보건의료연구원, 규제기관 아닌 정책기관"
      이재태 신임 원장 2023-09-22 12:10
      ‘검증’과 ‘규제’라는 명제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해온 한국보건의료연구원(NECA)이 최근 큰 변곡점을 맞았다. ‘근거에 기반한 의료’를 기치로 내걸고 출범했지만 그 검증 과정에서 불거진 지나친 규제에 제동이 걸렸다. 새롭게 개발된 의료기술의 시장 진입에 걸림돌로 작용하고 있다는 지적과 함께 개선이 시급한 ‘킬러규제’로 지목됐다. 이를 기점으로 NECA는 신의료기술에 대해 ‘선(先) 진입-후(後) 평가’라는 개선책을 내놨다. 인체에 위해(危害)를 가하지 않는 의료기술에 대해서는 우선 시행토록 하고 임상적 유효성 등에 대해 충분한 검증을 통해 추후 평가하겠다는 기조다. NECA 출범 16년 만의 큰 소용돌이는 공교롭게도 이재태 신임 원장 취임 직후 발생했다. 취임과 동시에 큰 변혁의 파고를 맞이한 그는..
    • "헌신한 코로나19 전담병원, 남은 건 적자"
      김병관 혜민병원장 2023-09-21 05:25
      서울 광진구 자양동에 위치한 혜민병원을 찾은 환자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수연 기자 코로나19 펜데믹 기간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돼 대응에 앞장섰던 병원들이 지정 해제 후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다. 코로나19 전보다 급감한 병상가동률이 여전히 회복되지 않고 있어 정부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지만, 다수의 병원들이 회복기 손실지원금을 당초 약속과 달리 1년도 채 받지 못하게 됐다.서울시 최초로 코로나19 거점전담병원으로 지정된 혜민병원 김병관 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코로나19 펜데믹 당시 병원의 미래를 걸고 국난 극복을 위해 전력투구했는데, 감염병 사태가 안정화에 이르자 중소병원은 보건복지 시야에서 멀어졌다"며 회복기 손실보상의 문제점에 대한 개선..
    • "제도권 진입 문턱 간경화, 건보 지원 확대 필요"
      배시현 대한간학회 이사장 2023-09-20 11:38
      과도한 음주는 간에 염증을 일으킨다. 특히 술을 좋아하는 한국인의 경우 5대암에 간암이 포함될 정도로 간 건강은 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하지만 바쁜 현대인들에게는 건강관리가 쉽지만은 않아 보인다. 간암에 이어 간질환인 ‘간경변증’은 5대암보다 사망률이 높다는 통계도 잇따르고 있는 실정이다. 간경변증은 통상 '간경화'로 불리는 질환이다. 장기간 지속적인 간세포손상으로 간이 점차 굳어 정상 기능을 할 수 있는 간세포 수가 적어지며 해독작용 등 간기능 장애를 유발한다.의료계에선 10여년 전부터 간경변증의 산정특례 포함을 주장해왔지만 정부는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제도권 진입은 여전히 신중론을 견지하고 있다.때문에 간경변증 환자들은 미진한 지원책 탓에 여전히 경..
    • "특수의료장비 설치 개정안 개악, 환자 쏠림 심화"
      윤웅용 대한신경과의사회장 2023-09-18 05:05
      "CT, MRI 등 특수의료장비 공동병상 활용 폐지를 골자로 하는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 개정안에 대해 반대한다. 시행될 경우 상급의료기관 쏠림현상이 가중될 것이기 때문이다."윤웅용 대한신경과의사회장은 17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창립 20주년 기념 및 제39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보건복지부는 보건의료발전협의체를 통해 특수의료장비 설치기준에서 공동 활용병상 제도를 폐기하고, MRI는 150병상 그리고 CT는 100병상 이상 병원만이 설치토록 하는 개정안을 추진한다.특히 병상 충족 여부를 판단함에 있어 기존 공동활용병상 제도를 폐지하고 자체 보유 병상만 인정한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소규모 의료기관은 특수장비 모두를 폐기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윤 회장은 "..
    • 미용학술대회 참석 의사 '3000명 시대' 개막
      나공찬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 회장 2023-09-12 06:08
      국내를 대표하는 미용학술단체인 대한미용성형레이저의학회(이하 대미레)가 ‘최대 미용의학 학술행사 개최’라는 새 역사를 썼다.지난 9월 10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3 미용의료기기박람회 및 추계학술대회’에 국내 미용학술행사 처음으로 사전 등록자가 3000명을 돌파했다. 해외에서도 19명 연자와 함께 200여명이 참가했다.참여업체 총 133곳에서 부스 207개를 운영, 역대 최대 후원사가 참여한 행사로 기록됐다. 대웅제약(나보타, 브이올렛), 파마리서치(리쥬란), 원텍(올리지오), 이루다(리팟)이 메인 파트너사에 이름을 올렸다.11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나공찬 회장은 “이번 가을 학회는 국내뿐만 아니라 세계와 소통하고 발전하는 계기를 마련됐다”면서 “국내 의사 회원 여러분의 축적된 능력과 의..
    • "필수의료 개선 전제, 의대 정원 '증원' 찬성 가능"
      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장 2023-09-11 05:15
      "비필수의료나 미용성형 의사들과 비교해 차별받고 있는 필수의료 분야에 대한 근본적인 의료제도 개혁이 이뤄진다면 의대 정원 증원도 찬성할 수 있다."이세라 대한외과의사회 회장은 10일 서울 드래곤시티호텔에서 열린 2023년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이 말했다. 최근 장폐색 수술 지연 외과의사 유죄 판결을 비롯해 수술실 CCTV 설치 의무화, 의사면허 취소법, 비급여 신고 보고, 한의사 초음파 의료기기 사용 등 외과계에 영향을 미치는 의료 현안이 산적해있다. 대한의사협회를 중심으로 현안마다 대응에 나서고 있지만 외과계 형편은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당직 등 과중한 업무로 교수들까지 지쳐가고 있고, 젊은의사들은 외과 지원을 꺼리고 있다. 외과 전문의 자격을..
    • 갑상선암=착한암?…"암종 따라 사망률 차이 커"
      변형권 순천향대서울병원 교수 2023-09-07 05:30
      흔히 착한 암으로 알려진 ‘갑상선암’이 암종에 따라 예후가 좋지 않아 주기적인 검진을 통한 예방이 필요하다는 전문가 지적이 나왔다.변형권 순천향대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는 지난 5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갑상선암은 착한암이라고 알려져 있다 보니 환자들이 치료를 미루거나 시기를 놓쳐 후회하는 경우가 있다”고 밝혔다.갑상선은 목 앞 가운데 위치한 우리 몸에서 가장 큰 내분비기관이며 뒤쪽으로는 좌우 2개씩 총 4개의 부갑상선이 있다. 나비 모양을 하고 있는 이 갑상선은 갑상선호르몬을 만들어 우리 몸의 대사를 촉진하고 그 기능을 유지한다.갑상선암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정기적인 검진이나 다른 사람에 의해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다. 일반적으로 갑상선암은 느리게 진행되고 전이도 드물고 사망률이 낮아..
    •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투자…고난도 수술 강화
      추성필‧이태경 교수 2023-09-06 05:25
      왼쪽부터 인하대병원 산부인과 추성필, 이태경 교수최근 산부인과 의사들의 고령화가 심상찮다. 젊은의사는 줄고 고령의사는 크게 늘어가는 형국이다. 더불어민주당 신현영 의원에 따르면 70대 이상 산부인과 전문의는 지난 2013년 219명에서 2022년 568명으로 167.6% 증가했다. 반면 같은 기간 30대 이하 젊은의사들은  1072명에서 727명으로 32.3% 감소했고, 이는 40대도 마찬가지다. 고령의사들의 지식과 풍부한 경험은 강점이지만 최근 복강경을 빠르게 대체하는 로봇수술 등에서는 오히려 숙련된 교육을 받은 젊은의사들 기술 적응이 강점으로 주목받는다. 현재 인천 거점병원이자 상급종병인 인하대병원은 산부인과와 소아청소년과에 집중 투자하고 ..
    • "원인불명 염증성장질환, 빠른 진단·치료 관건"
      강상범 대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염증성장질환 클리닉 소장) 2023-09-05 06:13
      크론병과 궤양성 대장염으로 대표되는 염증성 장질환은 원인 불명 만성질병이다. 적절한 치료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여러 치명적인 합병증을 유발, 환자 삶의 질에 큰 악영향을 끼친다.증상도 복통을 비롯해 설사, 혈변, 체중 감소 등으로 다양하고 초기 증상이 전형적이지 않아 의료진 간 협진을 통한 정확한 진단과 환자 맞춤형 치료가 요구된다. 진단은 임상증상, 내시경 및 조직병리 소견, 혈액검사 소견, 영상의학 검사 소견을 종합해 이뤄진다. 치료가 늦어지면 소화 및 영양분 흡수가 원활하지 않아 영양결핍, 영양장애가 발생하고, 심한 경우 장 폐쇄, 협착, 천공, 대장암 등 심각한 합병증이 생긴다.조기 진단 후 적극적으로 치료와 관리에 임해야 하는 이유다. 대전·..
    • 내과도 위기…전공의 줄어들자 교수들 '이탈'
      박근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장 2023-09-04 04:45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서 열린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박근태 이사장(맨 오른쪽)이 발언하고 있다. 왼쪽은 조원영 총무이사와 장웅기 회장. 서동준 기자“내과도 마지노선에 걸려 있습니다. 내과가 무너지면 전체 의료가 무너질 겁니다. 필수의료를 살리기 위해서라도 수가 문제 등이 원활한 합의에 이르길 희망합니다.”박근태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이사장이 3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42회 대한위대장내시경학회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내과 상황에 대해 이같이 전했다.박 이사장은 내과 전공의와 전문의 수 감소를 크게 우려했다. 박 이사장은 “올해 소화기내과 분과 전문의만 해도 30% 감소했다”며 “전공의도 없으니 이제 교수들도 이탈하는 추세”라고 말했다."2018년 기소된 의사,..
    • "공단, 초고가 신약시대 약제급여평가委 참여 필수"
      정해민 건보공단 약제관리실장 2023-08-30 06:05
      “초고가 신약 등 재정 위험 증가에 따라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위원 참여가 필수적으로 생각된다. 공단은 지속해서 참여를 위한 의견을 피력할 계획이다.”건보공단 약제관리실 정해민 실장은 29일 열린 전문기자단협의회 브리핑에서 약제급여평가위원회(이하 약평위) 참여 이슈에 관한 공단 입장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 앞서 건보공단은 심평원의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운영규정 일부개정안’에 대한 의견조회 기간 동안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신속등재 및 의약품 등재절차 효율성을 위해 약평위에 공단 위원의 참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표명했다. 현재 초고가 신약의 불확실한 재정영향 등으로 위험분담계약이 증가하고 있으며 약평위에서도 다양한 위험분담계약이 논의되는 실정에 따른 것이..
    • "강동경희대병원, 디지털 의료혁신·ESG경영 박차"
      유승돈 정보전략실장 2023-08-30 05:47
      친환경, 사회적 책임, 투명경영을 일컫는 이른바 'ESG 경영'이 병원계 화두로 떠올랐다. 강동경희대병원은 ESG 기반 의료혁신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스마트병원 의료환경 관리분야 선도모델 개발 2023년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 사업에 참여하게 된 계기와 수행 과제, 그리고 미래 병원 청사진을 정보전략실장 및 통합EMR 사무국장인 유승돈 교수(재활의학과, 사진)에게 들어봤다. Q. 스마트병원이란스마트병원은 전체 프로세스를 ICT(정보통신기술)를 이용해 디지털화한 병원을 의미한다. 예약, 수납과 같은 행정 서비스는 물론 의료행위, 의료자원 관리 등 모든 데이터를 디지털화해 병원 관리 및 경영에 활용하는 것이다. 스마트병원 도입이 이뤄지면 불필요하거나 비효율적인 업무 방..
    • "메드테크 기업 70% 실패, 차별화된 펀딩 필요"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 2023-08-28 05:47
      벤처블릭 이희열 대표(좌)와 김소영 차장(우)이 8월 24일 위워크 삼성역 2호점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업 목표를 설명하고 있다. 구교윤 기자"다양한 스타트업 육성 모델이 등장하고 있지만 전 세계 메드테크 기업 10곳 중 7곳은 실패를 겪습니다. 벤처블릭은 스타트업 제품 개발부터 검증 및 출시까지 단계별 맞춤 솔루션을 제공해 헬스케어 혁신을 앞당기고 있습니다."30여 년간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리더로 활약하다 스타트업 창업자로 제2 도전에 나선 이희열 벤처블릭 대표가 최근 의료기기산업 전문기자단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은 근황을 전했다.이희열 대표는 머크, BMS, 바이엘, 메드트로닉 등 글로벌 제약사와 의료기기 회사에서 아시아태평양 총괄 사장을 역임해온 한국인 중 몇 안 되는 경영자다.아시아인..
    • "부정맥환자 심장 내 삽입장치, 원격 모니터링 절실"
      이명용 대한부정맥학회 회장 2023-08-21 05:11
      심장 내 삽입장치(CIED)를 이식한 부정맥 환자 대상의 원격모니터링 필요성이 강력히 제기됐다. 현재는 원격의료로 분류, 환자 진료에 필요하지만 제대로 활용할 수 없는 실정이기 때문이다. 대한부정맥학회는 지난 16일 서울 중구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부정맥 환자 관리 발전 방향'이란 주제의 기자간담회를 열고, 부정맥 환자 원격 모니터링 의의와 가치를 전달했다. CIED 원격 모니터링은 부정맥 감시와 치료를 위해 환자 심장에 이식한 인공 심박동기나 이식형 심율동 전환 제세동기 등 의료기기가 보내는 정보와 신호를 원거리에서 실시간 분석하는 시스템이다. 박상원 정책이사는 "부정맥 환자에 있어 갑작스러운 심장리듬 변화는 불시에 찾아올 수 있으며 매우 치명적"이라며 "정기적 내원..
    • "2년 만에 재개된 보정심, 의료정책 새판짜기 기대"
      차전경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 2023-08-18 06:24
      2년 만에 가동된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보정심)’에 의료계를 넘어 국민적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정부가 이를 통해 의과대학 정원 확대 방안을 논의키로 결정한 덕분이다.하지만 보건복지부는 단순히 의사 정원을 몇 명 늘려 어떻게 배분할 것인지를 결정하기 위한 자리가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 이곳에서 보건의료 미래 청사진을 그려나간다는 계획이다.17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차전경 보건복지부 보건의료정책과장은 “필수·지역의료 강화를 통한 국민건강 증진이 목표”라며 “이를 위한 방안을 함께 그려 나가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는 보건의료기본법에 근거한 보건의료정책 심의기구다. 주요 보건의료제도 개선과 국가‧지방자치단체의 역할 등을 심의하는 기능을 담당한다. 복지부 장관을 위원장으..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