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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호법 무산됐지만 내부 단결 강화, 영향력 확대”
      원진선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장 2023-07-24 11:23
      “간호조직이 내부적으로 힘을 모아야 향후 간호법과 같은 정치적 현안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다. 간호사 처우개선을 위해 임기 내 차세대 간호리더들 마음을 하나로 단합하는데 힘쓰겠다.”최근 임기를 시작한 원진선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간호법은 폐기로 인해 어수선해진 간호리더들의 내부 단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는 대한간호협회 활동에 대한 간호대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 유도를 통해 미래 간호사 인재를 양성하고 간호대학생들의 보건의료정책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자 만들어진 단체다.원진선 차세대간호리더연합회장(동의과학대학교)은 지난 16일 대한간호협회 서울간호교육연수원에서 개최된 2023년 대한간호협회 차세대 간호리더연합 대표자회의에서 회장으로 선출됐다.차..
    • 망막병원 건립 한길안과병원 “제2 중흥기 시작”
      최진영 원장 2023-07-21 05:50
      말 그대로 ‘파죽지세(破竹之勢)’다. 1985년 개원 이후 가파른 성장을 거듭했다. ‘38년’이라는 세월동안 ‘안과’ 외길을 묵묵히 걸어온 한길안과병원은 인천 지역 유일한 안과 전문병원을 넘어 대한민국 안과의 중심으로 자리매김 중이다. 연간 외래환자가 23만명에 달하고, 5000건이 넘는 백내장 수술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고난도 술기를 요하는 망막수술은 1년에 1000건 이상을 수행 중이다. 한길안과병원은 여기에 안주하지 않고 보다 많은 환자에게 보다 상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근 신관을 오픈했다. 이를 계기로 의료진을 대대적으로 보강해 진료 역량을 강화했고, ‘수술지원센터’ 개소 등 진료 시스템에도 심혈을 기울였다. 한길안과병원 제2의 중흥기를 진두지휘하고 있는 최진영 병원장은 “변함없이 ..
    • 의사 92% “현행 노인외래정액제 개편 절실”
      이필수 대한의사협회장 2023-07-20 05:21
      의사 10명 중 9명은 노인외래정액제 개선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평일과 주말 모두 65세 이상 노인환자에서 진료비 2만원 초과 비율 10% 이상이 80%가 훌쩍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노인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면서 정부 재정도 고려한 일부 제도 개선이 거론됐다. 다민원 구간인 2만원 초과~2만5천원 이하 본인부담률을 조정하거나 초과분 추가 합산하는 방식이다. 대한의사협회는 19일 의협회관에서 ‘노인외래정액제 설문조사 관련 기자회견’을 가졌다. 설문조사는 지난 6월 29일부터 7월 6일까지 닥터서베이를 통해 온라인 대회원 511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노인외래정액제는 노인환자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도입됐으며 그동안 두 차례 개선이 이뤄졌다. 그럼에도 진료..
    • “의사에 책임 떠넘겨, 응급의사 대량 이탈 유발”
      이형민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장 2023-07-17 05:04
      대구파티마병원 응급의학과 전공의 피의자 입건과 관련해 환자 치료에 대한 결과를 의사에게 떠넘기는 사건이 지속 생길 경우 응급의료진 대량 이탈 및 지원율 하락이 심화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대한응급의학과의사회는 16일 서울 용산구 드래곤시티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목소리를 냈다. 이형민 회장은 “현재 부각되는 중증환자 응급실 이송 지연과 환자 거부는 응급실 문제가 아닌 배후 진료 등 최종 치료 인프라 부족에서 비롯됐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응급의학과 의사 혼자서 근무하는 응급실이 전체의 50%가 넘는 상황에서 그가 장시간 전원 업무에 매달릴 경우 정상적인 응급실 운영이 불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 회장은 “정부는 ‘응급실 뺑뺑이 사고’를 막고자 병원이..
    • “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학력 제한 ‘폐지’”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장 2023-07-13 16:07
      대한간호조무사협회가 86만명 간호조무사 처우 개선과 권익 향상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 대한간호조무사협회(회장 곽지연, 이하 간무협)는 13일 협회 LPN홀에서 ‘창립 50주년 기자간담회’를 갖고 향후 나아갈 방향을 제시했다.곽지연 회장은 “지난 50년 동안 오직 환자 쾌유와 국민 건강만 생각하며 묵묵히 현장을 지켜준 간호조무사 회원들에게 감사하다”고 전했다.이어 “국민 건강을 위해 헌신하고 있으나 정당한 대우를 받지 못한 채 열악한 근로환경과 저임금에 눈물짓는 간호조무사에게 미안하다”고 덧붙였다.근로계약서·임금명세서 꼭 주고받기 캠페인 전개노동권 향상 위한 정치세력화 추진또한 이날 간호조무사협회는 회원 처우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핵심 추진 사업을 소개했다.▲간호조무사 시험응시자격..
    • “대형병원 분원 막는다”…병상 수급시책 임박
      오상윤 보건복지부 의료자원정책과장 2023-07-13 06:17
      대학병원들 수도권 분원 설립 경쟁으로 병상 급증이 예고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이르면 이달 중 병상수급 시책을 제시할 전망이다.보건복지부 오상윤 의료자원정책과장은 12일 세종청사에서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작년 검토됐던 내용보다 보강해 준비했고 현재 마무리 단계에 놓여 있다. 7월 발표도 가능하다”고 밝혔다.  발표 예정인 병상 수급 시책은 지난 2020년 2월 시행된 개정된 의료법이 근거다. 따라서 지난해 발표 예정이었던 대책과 방향성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복지부의 기본 시책과 시도 병상수급관리계획에 부합하지 않는 부분에 대해선 개설 허가를 할 수 없다는 내용이다. 의료법에 따른 방향성이 확연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복지부는 지난해 7월 병상 수급 분석 결과..
    • “원자력의학원, 민간병원 접근 힘든 암 진료 강화”
      이진경 원장 2023-07-11 15:34
      한국원자력의학원이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의료기관, 첨단 의료기술 실용화 플랫폼 고도화 등 시대에 부합하는 의료기관이 되기 위한 발돋움을 시작한다.“공공병원으로서 시대에 부합, 암환자 진료만 고집 않겠다”지난 10일 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서울 노원구 원자력의학원 제1연구동 1층 세미나실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향후 운영 계획과 발전 방안 등을 소개했다.이진경 한국원자력의학원장은 “의사생활 첫 시작점인 원자력의학원에서 기관장을 맡아 영광”이라며 “저의 발전이 원자력의학원 발전이라는 마음으로 이끌어 갈 것”이라고 운을 뗐다.원자력의학원은 1960년대 코발트-60 치료기 도입으로 본격적인 암 치료 체계를 가동했다. 이후 1970년대부터 전국 규모 국가 암 건진사업을 수행하며 암 전문..
    • 활용도 높아진 ‘맘모톰’…“외과의사 주도”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2023-07-08 06:17
      지난 20여 년간 진단 및 치료 목적으로 안전하고 유용하게 사용된 ‘유방병변 진공보조흡입생검술(맘모톰)’은 점차 그 활용도가 커지는 모습이다.최근 증가세인 국내 유방암 환자 조기진단과 관련해서 중요성이 더욱 부각된다. 외과의사들이 매년 학술활동을 통해 이에 대한 이해 및 연구,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7일 기자들과 만난 대한외과초음파학회 박해린 총무이사(차의과대)는 “유방질환을 진단하고 치료하는 데 있어 유방 생검은 필수적”이라며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고 밝혔다.진공보조흡입 유방생검은 유방 조직검사를 통해 조기 진단한다. 전 세계적으로 1500여 곳에서 시술 경험이 입증된 의료기기로 바늘을 이용, 조직을 추출하며 악성 종양여부를 진단하는 기술이다.유방암은 대개 초..
    • “K-당뇨병 신약, 한국인 최적 치료환경 제공”
      이창재 대웅제약 사장 2023-07-03 05:38
      대웅제약이 국내 제약회사 중 처음으로 ‘SGLT-2 억제제’ 계열 당뇨병 치료제 국산화에 성공하며 ‘36호 국산 신약’을 출시했다. 주인공은 ‘엔블로정 0.3mg’이다.엔블로정은 기존 SGLT-2 억제제 계열 치료제 대비 30분의 1 에 불과한 0.3㎎만으로 동등 이상의 우수한 혈당 강하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했다.대웅제약은 차별화된 강점의 국산 당뇨병 치료제로 국내 시장은 물론 적극적으로 글로벌 진출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특히 2025년까지 15개국, 2030년까지 50개국 진출을 통해 최고 국산 당뇨병약이자 계열 내 ‘최고 품목(Best-in-class)’으로 육성한다는 전략을 세웠다. 그 중심에는 지난 2021년 12월 전승호 사장과 함께 공동대표를 맡게 된 이창재 사..
    • “코리아더마, 아시아 No 1 자리매김 확고”
      이상주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 2023-06-24 05:40
      “길고 긴 코로나 터널을 지나 개최된 코리아더마(KOREADERMA)가 ‘아시아 넘버 원(No 1)’ 명성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이상주 대한피부과의사회 부회장(연세스타피부과의원)은 23일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국제학술대회 코리아더마 2023(Korea Derma 2023)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번 국제학술대회 사무총장을 맡은 그는 “2019년부터 시작된 코리아더마는 2년에 한 번 열린다”며 “코로나 기간 비대면으로 진행하다 오랜만에 전면 대면으로 열려 해외에서 많이 참석했다”고 말했다. 실제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미국, 일본 등 55개국 801명이 참석했다. 국내 인원과 합치면 총 3000여명이 학회를 찾은 셈이다. 5개 세션 275개 강의가 진행되며,..
    • 허가·평가·협상 연계 ‘1호 약제’ 초미 관심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2023-06-23 06:07
      의약품 허가신청 단계에서부터 급여평가를 연계, 제약계가 주시하고 있는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 대상 1호 약제가 내주 공개된다.보건당국은 개선 효과가 충분한 혁신 필수 의약품에 대해 순차적으로 진행된 급여 절차 대신 한번에 가능한 트랙 운용으로 환자들의 신약 접근성을 크게 향상시킨다는 방침이다.제약사 입장에선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 신청 직후 즉각 급여평가를 하는 ‘허가평가연계제도’에 더해 약가협상까지 병행, 물리적인 시기를 최대한 단축하게 된다.보건복지부 오창현 보험약제과장은 22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나 이 같은 ‘허가-평가-협상 연계 시범사업’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중증질환 신약의 환자 접근성 강화를 위해 초고가 원샷치료제 및 항암제, 희귀질환 치료제 등 연간 40여 건이 등재되고 있다..
    • “수평적 커뮤니케이션 기반 심사·평가 전문성 배양”
      오수석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 2023-06-21 05:23
      한의사 출신 최초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로 임명된 오수석 이사는 취임 일성으로 조직문화 쇄신과 전문성 강화를 꼽았다.대내외로 기대감과 우려가 공존하는 만큼 한의사로서 가치나 신념이 아닌 오직 심평원 이사 업무 본연에 집중하고 보건의료분야 국정과제 수행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각오다.특히 심평원 조직의 방대함에도 불구하고 직제 확대가 함께 이뤄지지 못한 데 대한 아쉬움을 피력하고 이를 해소키 위한 조직 소통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이다.오수석 기획상임이사는 20일 원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서 진행된 전문기자협의회 간담회를 통해 임기 내 업무 방향성과 주요 현안에 관한 생각을 밝혔다.오 상임이사는 “심평원 조직 규모가 급격히 성장하면서 최근 5년 이내 입사자가 50%에 육박하고 있다”며 “수평적..
    • “암환자 진료비 본인부담 5%, 차등화 필요”
      김태유 대한암학회 이사장 2023-06-19 06:45
      암(癌) 종류에 상관없이 무조건 적용되는 암 환자 산정특례의 차등화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암 종류에 따라 진료비 할인율을 달리 적용해야 한다는 주장이다.비교적 치료가 쉽고 완치율이 높은 암의 경우 본인부담을 늘리는 대신 치료가 어렵고 완치율이 낮아 경제적 부담이 클 수 밖에 없는 암은 더 많은 혜택을 부여해야 한다는 논리다.대한암학회 김태유 이사장(서울대병원 종양내과)은 최근 ‘제49차 학술대회 및 제9차 국제 암 콘퍼런스’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국내 암치료 정책에 대해 이 같이 제언했다.전국민 건강보험을 운영 중인 우리나라는 통상 병원 진료비의 20~50%를 환자 본인이 부담토록 하고 있지만 암의 경우 ‘산정특례’라는 제도가 도입돼 5%만 부담하면 된다.지난 2005년 9월부터 시행된 암환자..
    • “디지털약으로 우울증 치료 새 패러다임 제시”
      강성민 로완 대표 2023-06-14 12:17
      “환자 주머니 속 가장 작은 의사 되는게 목표”“우울증은 일상생활을 바꿔야 하는 질환입니다. 환자들이 일상을 더욱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주머니 속 가장 작은 의사가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디지털 치료제 개발기업 로완이 오는 9월 우울증 디지털 치료제 ‘비액트(B-ACT)’를 선보인다. 인지중재프로그램 ‘슈퍼브레인’에 이은 두번째 작품이다.로완 강성민 대표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가진 인터뷰에서 “비액트로 우울증 환자들이 보다 편하게  치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강 대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로 현재 베스트힐스요양병원에서 환자를 진료하고 있다. 지난 2020년 로완에 합류, 한승현 대표..
    • 안과 강자 국제약품 “당뇨 치료제 신성장동력”
      박상국 당뇨사업부 PM 팀장 2023-06-08 06:05
      당뇨병 치료제 시장을 두고 제약사들이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글로벌사의 블록버스터 오리지널 제품들의 특허가 만료되고 있는데 따른 효과다.연간 900억원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한 ‘포시가(다파글리플로진)’ 등의 특허 만료로 이미 제네릭을 출시한 곳이 있는가 하면 추후 시장 진입을 예고한 제약사들도 적잖다.다만 시장에서 경쟁이 심화되고 있어 일부 기업은 해당 제품 연구개발을 중단하는 등 당뇨병시장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파악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국제약품의 당뇨병 시장 진입과 함께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전략이 매섭게 추진되고 있어 추이가 주목된다. 지난 5년간 사업을 준비 해 온 만큼 ‘실패’는 계획에 포함시키지 않았다. ..
    • “누구도 가지 않지만 누군가는 가야할 길”
      이윤환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2023-06-07 05:04
      ‘감사경영’과 ‘존엄케어’ 등으로 국내 병원 문화의 굵직한 이정표를 세운 인덕의료재단이 이번에 또 한번 아무도 가려하지 않는 고행(苦行)을 자청했다.국가 공인 ‘재활의료기관’이라는 어려운 문턱을 넘은 직후 내린 결정이기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이번 고행 역시 오롯이 환자에 초점이 맞춰진 결과물이다.인덕의료재단 복주회복병원은 지난 3월 보건복지부 제2기 재활의료기관에 지정됐다. 전국 52개 병원이 까다로운 심사기준을 통과해 전문적인 회복기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경상북도 북부에서는 복주회복병원이 유일하게 ‘재활의료기관’ 자격을 부여 받았다.재활의료기관 입원 대상은 뇌‧척수손상의 중추신경계 질환과 고관절, 골반, 대퇴 골절 및 치환술, 하지부위 절단의 근골격계 질환, 그 외 비사용증후군이다.재활의료기..
    • "비대해진 학회 방향성 고민, 학회도 망할 수 있다”
      정지태 대한의학회장 2023-06-02 05:57
      대한의학회가 정부‧의학단체‧관계기관의 소통 중재자 역할을 자처하고 나섰다. 학술대회 개념을 탈피해 더욱 큰 틀의 중개 플랫폼으로 발전하겠다는 포부다.현재 의학회는 학회를 총괄하는 중요한 역할임에도 자체 브랜딩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다수다. 이 같은 평판을 뒤집을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겠다는 의미다. 1일 대한의학회 정지태 회장은 오는 6월 15일 개최되는 의학회 학술대회를 앞두고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학회 학술대회 운영 방향과 의학회 미래에 대해 밝혔다.정지태 회장은 “의학회는 이익단체가 아니라는 점에서 중간적 입장을 가질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 연구단체 등 다양한 기관의 연계 플랫폼 역할을 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다만 의학회가 특화된 진료영역을 보유하지..
    • 개원 1周 명주병원, 경기 동남부 첫 ‘수술로봇’ 도입
      신명주 원장 2023-05-31 06:09
      “명주병원 미션은 병원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면서 나아가 새롭고 창의적인 의학 연구를 선도해 국내외 최고 의료기관이 되는 것입니다.”신명주 명주병원장이 오는 6월 7일 개원 1주년을 앞두고 밝힌 포부다. 명주병원이 지난 30일 경기 동남부 병원 최초로 수술로봇을 도입하고 이를 기념하는 기자간담회를 개최했다.”본연 역할 충실하면서 창의적 의학연구 등 선도해 초일류병원 도약“명주병원은 지난해 최신 의료장비와 우수한 의료진을 갖추고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김량장동에 세워진 종합병원이다.  당시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악조건에서도 환자를 치료하는 병원 기본 역할을 묵묵히 수행하면서 용인 지역 대표 의료기관으로 자리매김했다.실제 명주병원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호..
    • 고품격 의료 제공…“환자와 feel(느낌) 통해요”
      김필성 서울필병원장 2023-05-23 11:00
      “오롯이 환자를 위해 고도로 전문화된 병원이 필요하다는 사명감으로 개원했습니다. 분야별 최고 전문가들과 함께 차원이 다른 의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전국구 정형외과 중추병원’을 기치로 내건 서울필병원(병원장 김필성)이 최근 문을 열고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정형외과, 신경외과, 영상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등 전문 의료진이 포진한 서울필병원은 대지면적 633평에 지하 1층, 지상 5층 규모로, 총 44개 병상이 운영된다. 반드시(必) 성공적인 치료를 하겠다는 다짐, 환자의 마음(Feel)까지 치유하는 의술을 실천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서울필병원’으로 명명했다.날로 경쟁이 치열해지는 척추‧관절 분야에서, 그것도 서울 한복판에 호기롭게 도전장을 던진 주인공은 국내 고관절 관절경 수술 권위자인 김필..
    • “불교계 염원이자 조계종 첫 스님 전문 요양병원”
      한용구 아미타불교요양병원 행정원장 2023-05-22 12:33
      스님을 위한 전문 요양병원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이 개원했다.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은 스님과 일반인이 함께 이용 가능한 요양병원으로, 조계종이 직접 운영한다. 스님 전문 요양병원은 기존에도  보리수요양병원 등 일부 운영 중이다. 하지만 종단이 직접 나서 요양병원을 운영하는 경우는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 불교사에서 그동안 볼 수 없었던 일이다. 최근 개원한 아미타불교요양병원이 종교계를 비롯 의료계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는 이유다. 데일리메디가 한용구 아미타불교요양병원 행정원장[사진]을 만나 스님 전문 요양병원 출범 배경과 향후 계획 등에 대해 들어봤다.Q. 스님 전문 요양병원, 독특하다스님들은 노년이 어렵다. 불교 교리상 스님들은 자기 것..
    • “일하기 좋은 공공병원 도약하고 상급종병 목표”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 2023-05-22 09:28
      상급종합병원 전환을 목표로 하고 있는 중앙보훈병원이 최근 의료진 처우를 대폭 개선하며 인력 확보, 진료 역량 상향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공공병원 의사 인력난 주 원인으로 지목되는 임금, 정년 제도를 대대적으로 손보면서  ‘근무하고 싶은 병원’으로 거듭나겠다는 목표다. 유근영 중앙보훈병원장은 지난 17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성과와 포부를 밝혔다. 병원은 지난해 10명 이상 전문의 집단 사직이라는 위기를 겪었지만, 올해 3월 신규 전문의 13명을 대거 영입했다. 비결은 정년제도 및 보수체계를 개편한 데 있었다. 최근 병원은 의사 정년 개념을 없애고 정년 이후 비정규직 형태로 고용돼 근무를 이어나갈 수 있도록 했다. 유근영 병원..
    • “대장암 국가검진시 경구용 장정결제 급여 인정”
      신창록 한국건강검진학회 회장 2023-05-15 12:30
      “대장암 국가 건강검진 시 환자가 간절히 원해 경구용 장정결제를 처방하면 부당청구로 실사를 받게 된다. 기존 장정결제 복용이 너무 어렵고 힘들어 바꿔주고 싶어도 현 제도 내에선 불가능하다.”올해로 창립 2주년을 맞이한 한국건강검진학회는 14일 SC컨벤션센터서 춘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이 같은 검진 제도 문제점을 꼬집었다. 보통 대장내시경을 받기 위해선 장을 비워내는 장정결제를 마셔야 한다. 그러나 특유의 맛과 향, 많은 양을 물과 함께 마셔야 하는 탓에 대장내시경 자체를 기피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러나 최근 복약 편의성이 대폭 개선되면서 효과도 좋은 경구용 장정결제가 등장, 사용되고 있지만 국가 대장암 검진에선 ‘그림의 떡’으로 사용할 수 없다.신창록 회장[사진 左]은 “..
    • “수술 등 외과 치료성적, 초음파 활용이 좌우”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 2023-05-15 06:05
      외과적 수술이 비침습‧최소침습적으로 전환되는 가운데 초음파 역할이 날로 커지고 있다. 현장에선 외과의사가 초음파를 모른다면 진단 및 치료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단순 진단을 넘어 시술‧수술로 영역을 확대하고 있는 초음파 사용이 외과 전 분야 환자 치료성적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의미다. 14일 박해린 대한외과초음파학회 총무이사(강남차병원 유방갑상선외과)는 “외과분야 초음파 발전은 암 수술을 포함한 대부분의 수술에 밀접하게 접목돼 절개 및 절제범위를 최소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박해린 총무이사는 “초음파는 수술시간 단축과 재수술 빈도를 줄이는 등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오는데 큰 기여를 했다”면서 “이에 대한 활용여부는 곧 외과 의사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 현실화 가능성 의료계 파업…복지부 “총력 대응”
      차전경 보건의료정책과장 2023-05-11 06:25
      오는 16일 국무회의에서 간호법에 대한 윤석열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 여부가 예정된 가운데 정부에서도 상황을 예의주시하는 모습이다.이미 13개 단체 보건복지의료연대는 간호법·의료인면허취소법을 규탄하기 위한 단계별 파업에 돌입했다. 지난 3일 의료종사자 연가투쟁 및 의료기관 부분을 휴진을 시작으로 단체행동에 들어갔다.11일 예정된 2차 연가 투쟁은 지난 1차보다 더 많은 의료계 종사자들이 참여한다. 1차 투쟁 당시 참여하지 않았던 치과의사들까지 가세, 휴진키로 결정했다.특히 간조무사를 비롯한 방사선사, 보건의료정보관리사, 응급구조사, 임상병리사까지 연가투쟁에 참여한다. 오는 17일에는 교수·전공의가 참여한 대대적인 총파업에 나서는 등 투쟁 강도를 높여가게 된다.“보건의료 직역 동향 예의주시, 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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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의사학회 차기 회장 신규환(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 동정 서울시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정정일(서울아산병원 전공의)
    • 기부 경북의사회, 동국대 의대 장학기금 300만원
    • 수상 배성훈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
    • 동정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승일 회장(화순전남대병원) 취임
    • 동정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 수상 조규섭 교수(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모집 국립나주병원장 공모
    • 수상 이승원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미국 후두음성학회 ‘카셀베리 상’
    • 수상 여승미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장려상
    • 기부 배우 김고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5000만원
    • 수상 김지윤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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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장 백용현·치과병원장 강윤구外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보건의료정책실장
    •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오선영(신경과 교수)
    • 제주대병원 상임감사 문종태(前 제주도의회 의원)
    • 부산대병원 상임감사 김민석(前 서울대치과병원 상임감사)
    • 길기철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
    • 오준일 대원제약 이사 장인상
    • 김진우 前 약사공론 부국장 모친상
    • 한의상 팜젠사이언스 회장 모친상
    • 서명환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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