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5.10
  • 일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보도자료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수련병원 혼란 여전, 정부는 전공의 목소리 반영해야”
      한성존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2025-09-14 19:52
      전공의들이 하반기 수련에 복귀한 가운데, 14일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한성존)는 서울 용산구 대한의사협회 회관에서 임시대의원총회를 개최했다. 한성존 위원장은 “전공의들이 돌아온 지 2주 된 현 시점에서 수련병원 현장은 여전히 혼란스럽다”고 운을 뗐다. 그는 “진료지원인력(PA) 역할과 범위가 병원마다 제각각이고 진료에 밀려 수련 본질보다 업무 효율성이 우선시되고 있다”며 “수련병원 사명은 미래 의사인력을 제대로 길러내는 것이고, 이 역할이 충실히 수행돼야 대한민국 의료의 내일이 유지되고 발전한다”고 밝혔다. 2018년 신생아 뇌성마비 사건으로 전공의에게 6억5000만원 배상 판결 회고그는 지난 2018년 신생아 뇌성마비 사건으로 전공의에게 6억5000만원..
    • “인공지능 가짜의사가 진짜의사처럼 약(藥) 등 추천”
      박영민 식약처 사이버조사팀장 2025-09-10 05:41
      최근 인공지능(AI)이 생성한 이미지 속 ‘가짜 의사’가 건강기능식품을 추천하고, 인플루언서들이 SNS 숏폼 콘텐츠에서 특정 약품 효과를 암시하며 상품을 판매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이러한 온라인 허위·과장 광고에 대응하기 위해 식품의약품안전처가 AI를 활용한 본격적인 감시에 나선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사이버조사팀은 9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AI 기반 불법 게시물 감시 시스템 ‘AI캅스’를 11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시범 가동 중인 이 시스템은 현재 마약류 키워드에 우선 적용되고 있으며, 향후 건강기능식품과 의약품 광고 전반으로 확대될 예정이다.9만건 넘는 온라인 불법 게시물…자동 탐지 가능한 AI시스템 구축사이버조사팀에 따르면 202..
    •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 창립 추진”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 의사회장 2025-09-08 10:45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대한가정의학회와 손잡고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가칭)’ 창립을 본격 추진한다. 기존 학회 내 내시경위원회를 발전·확대하는 방식이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는 7일 열린 추계학술대회 간담회에서 기존 내시경위원회를 확대·발전시키는 방식으로  일차의료소화기내시경학회를 창립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재 내시경 교육과 평가, 인증 과정이 특정 전문과에 편중돼 가정의학과나 외과 등 타과 교육은 인정받지 못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이다.”특정과 중심 교육·인증 구조 한계“ 지적가정의학과의사회는 “국가암검진사업에서 내시경 검사는 조기 암 발견과 예방을 위해 핵심적 역할을 하고 있으며, 이미 일차의료 현장에서 개원의를 중심으로 활발히 시행돼 지역사회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고..
    • “상급종합병원 장기처방 증가, 모니터링”
      유정민 보건복지부 지불제도혁신추진단 과장 2025-09-08 05:19
      보건당국이 대형의료기관의 장기처방을 면밀히 살핀다는 방침을 정했다. 이를 통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과정에서 해소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7일 보건복지부 지불제도혁신추진단 유정민 과장은 전문기자협의회에 이 같은 장기처방 모니터링 의지를 피력했다.앞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모니터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과 관련해서 모니터링 항목을 마련하고 자문단에서 이 같은 내용들에 대한 논의를 가졌다.유 과장은 “일단 장기 처방이 늘고 있는 경향이 있다. 원래 추세였는지 아니면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때문인지, 특정환자에 대한 것인지에 대해선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고 설명했다.앞서 대한약사회가 밝힌 장기처방 통계를 보면 51일~60일 처방은 2014년 전체 처방의 3.6%였던 것이 2024..
    • “혈액암 환자는 물론 가족까지 품는다”
      김가은 이대혈액암병원 가족돌봄센터장 2025-09-03 12:17
      혈액암 진단은 환자와 가족의 삶에 갑작스러운 폭탄처럼 느껴진다. 병의 진행은 급격하고, 치료 과정은 험난하다. 특히 조혈모세포 이식을 위해 무균실에 홀로 격리되는 시간은 환자에게는 고립감을, 가족에게는 막막한 돌봄의 무게를 남긴다. 환자가 “나에게 이런 일이”라며 현실을 부정하는 동안, 가족은 인터넷의 부정확한 정보에 의지하며 길을 잃기 십상이다.지난 3월 4일 문을 연 이대혈액암병원이 국내 최초로 ‘가족돌봄센터’를 개소한 배경에는 이러한 현실에 대한 치밀한 분석이 있었다. 환자 혼자서는 결코 이길 수 없는 싸움, 그 옆을 묵묵히 지키는 가족을 위한 ‘버팀목’이 되고자 의료진들이 조력자로 나선 것이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김가은 가족돌봄센터장[사진]은 “환자뿐 아니라 가족도 치료 과정에서 ..
    • “심평원 강원본부 1년, 청구 오류 4만2573건 감소”
      김기근 본부장 2025-08-29 09:01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강원본부가 개소 1주년을 맞았다. 인구 고령화와 수도권 대비 불리한 의료 접근성이라는 강원특별자치도의 지역적 특수성을 반영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핵심 전략으로 추진한 결과, 데이터 기반 성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 강중구 원장 취임 당시 전국 10개였던 지원을 본부로 격상, 12개로 확대할 당시 일각에서 제기됐던 우려는 기우에 불과했다는 점이 수치로 입증된 셈이다. 지난 29일 김기근 강원본부장은 데일리메디와 만나 개소 1주년 성과를 소개하며 “심평원 본연의 업무를 중심으로 하되 현장 밀착형 서비스에 역량을 집중한 것이 긍정적인 결과로 이어졌다”고 평가했다. ”현장 밀착형 서비스 역량 집중, 이의신청 59% 줄어“강원본부는 개소 이후 도내 12..
    • 병원 내 ‘인공지능(AI) 도입 한계론’
      김은경 용인세브란스병원장 2025-08-28 08:55
      용인세브란스병원 김은경 병원장이 의료현장 인공지능(AI) 도입 한계로 ‘비용 부담’과 ‘환자 동의’ 절차를 지적했다.“비용·환자 동의 절차 등 걸림돌, 정부 실효적 지원 필요” 강조김은경 병원장은 지난 27일 필립스코리아가 주최한 기자간담회에서 “AI 판독 보조나 고위험군 예측이 혁신의료기술로 지정돼도 병원들이 사용을 주저한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EMR과 PACS 연동 비용까지 병원이 감당하는 구조라서 진료현장에서 인공지능 관련 제품 확산이 어렵다는 것이다.그는 “2~3년 사용 후 퇴출되는 제품이 반복되면 환자와 의료진 모두 피해를 본다. 실제 도움이 되는 기술만 남도록 정부가 평가와 지원을 책임져야 한다”고 말했다.환자 동의 절차와 관련해서도 문제점을 짚었다.김은경 병원장은..
    • 디지털의료기 허가 388건·임상시험계획 승인 255건
      강영규 의료기기심사부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장 2025-08-20 06:11
      올해 7월 기준 디지털의료기기 누적 허가 건수는 총 338건, 임상시험계획 승인은 총 225건으로 집계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는 최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국내 디지털 의료산업이 단기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식약처, ‘디지털의료제품법’ 시행 기반 규제혁신 속도…AI·DTx 등 제품군 다양화강영규 의료기기심사부 디지털헬스규제지원과장[사진]은 “2017년 디지털의료기기 허가는 1건에 불과했지만, 2025년 누적 허가건수는 388건으로 확대됐다”고 말했다. 이어 “디지털치료제 허가도 9건이 이뤄졌다”며 “기술 유형과 임상적 활용 범위가 빠르게 늘고 있으며, 모바일앱, 인공지능(AI) 병리판독 소프트웨어, ..
    • 평생 응급의학에 쏟은 열정 “보람 컸지만 우려도”
      유인술 충남대 의대 교수 2025-08-16 06:24
      참으로 오랜만이었다. 각박해진 교정 분위기에 ‘사제(師弟)의 정(情)’은 빛바랜 낭만이 돼버린지 오래다. 더욱이 김영란법 시행으로 스승 은혜에 감사를 표하는 마음 조차 허락되지 않는 서글픈 현실 탓에 의과대학에서 정년퇴임 행사는 자취를 감춘가 상례화됐다. 그래서인지 내내 감사함과 부러움으로 점철된 송공연(頌功宴)이었다. 제자들은 스승의 헌신과 공로에 감사함을,  후배들은 훗날 자신의 퇴임을 투영하며 연신 부러움을 표했다. 더욱이 대한응급의학회 이사장, 前 중앙응급의료센터장을 비롯해 내로라하는 의과대학 응급의학과 교수들이 총집결해 국내 응급의학계 거목(巨木)으로 칭송을 받고 있는 인물의 퇴임식임을 방증했다.최근 대전 롯데시티호텔 크리스탈홀에서는 충남대학교 의과대학 응급의학교실 유인술 교수의..
    • “산부인과 로봇시스템 발전과 의사 술기 결합돼 진일보”
      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 센터장 2025-08-12 05:49
      “로봇수술은 다양한 로봇 시스템 발전과 이를 제어하는 의사들의 임상적 술기가 더해져 수술 효과를 높이고 있다. 나아가 해외에선 로봇원격수술이 새로운 흐름으로 자리잡아가고 있다.”문혜성 이대서울병원 로봇수술센터장[사진]은 11일 이대서울병원 대강당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그간의 로봇수술 성과와 최신 트렌드 등에 대해 밝혔다. 산부인과 교수인 그는 2019년부터 로봇수술센터장을 맡아 국내 산부인과 로봇수술의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대서울병원이 지난 2019년 다빈치 SP 시스템을 국내 두 번째로 도입한 후 5년만에 단일공 로봇수술 1500례를 달성, 해당 분야 세계 최다 집도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문 센터장은 “SP단일공 로봇수술은 배꼽에 2cm 미만 한 개의 구멍을..
    • 근대문화 도시 군산, 30년 세월 함께 한 ‘병원’
      이성규 이사장(동군산병원) 2025-08-11 19:20
      기름진 들판과 푸른빛 바다, 고즈넉한 산이 어우러진 천혜의 비경. 그 수려함 속에 숱한 영욕의 역사를 품고 있는 항구도시 ‘군산’. 금강과 만경강이 시의 북쪽과 남쪽을 흐르며 넓은 평야가 만들어져 호남평야의 주요 곡창지대를 이루는 비옥한 땅이지만 일제강점기 시절 호남, 충청의 쌀이 이곳을 통해 일본으로 반출된 역사적 아픔이 서려 있다. 해방 후 조선과 자동차 등 두 산업을 기반으로 중흥기를 맞았던 군산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이들 산업이 무너지며 지역경제 위기에 처했고, 회복세는 여전히 더디기만 하다. 장기화된 경기침체는 인구 유출로 이어졌고, 각종 기반시설과 인프라도 쇠하기 시작했다. 그 중에서도 의료 인프라 붕괴는 우려감을 키웠다. 이러한 상황에도 30년 세월 뚝심 있게 지역주민들 곁을 지켜온 동군..
    • 아세트아미노펜·벤세라지드 등 ‘필수약 자급화’
      권혁승 식약처 의약품관리지원팀장 2025-08-07 06:19
      식품의약품안전처가 국가필수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 제조·품질관리 기술 개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 ‘필수·퇴장방지 의약품의 비축 확대 및 국산화·자급화 기술개발 지원’은 이재명 대통령의 대선 공약이기도 한 만큼 관심이 모이고 있다. “원료 및 완제품 제조·품질관리 기술 10건, 내년까지 개발 지원”권혁승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지원팀장[사진]은 출입 전문지기자단을 만나 “국내 업체가 국가필수의약품 원료 및 완제품 제조·품질관리 기술 10건을 내년까지 개발토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국가필수의약품 안전공급을 위해 식약처는 2022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총 50억원의 예산을 들여 10품목(성분·제형) 이상의 생산기술 개발을 지원하고 있다.제조·품질관리 기술 개발이 이뤄지는 필수약 선정 ..
    • “차세대 진단기기 확대 등 글로벌 정밀의료 영상기업”
      김진국 제이피아이헬스케어 대표 2025-08-06 15:32
      엑스레이 핵심 부품 ‘그리드’ 개발 기업 제이피아이헬스케어가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정밀진단 시장을 겨냥한 미래 전략을 공개했다.고부가가치 그리드 사업 고도화 등 ‘3대 성장 방안’ 제시제이피아이헬스케어(대표 김진국)는 6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고부가가치 그리드 사업 고도화 ▲차세대 영상진단기기 확대 ▲인공지능(AI)·클라우드 기반 솔루션 구축을 3대 성장 방안으로 제시하며 글로벌 정밀 진단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을 선언했다.지난 1980년 설립된 제이피아이헬스케어는 X-ray 영상기기 핵심 부품인 ‘그리드’ 분야에서 세계 시장 점유율 40%를 기록 중이다. 알루미늄과 카본 소재 모두를 양산할 수 있는 기업으로 최고 사양인 250LPI 제품도 생산한다.그리드 기술을 바탕으로 자체 개발한..
    •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 개정, 수검율 제고”
      조원영 강남지인병원장 2025-07-30 10:37
      최근 국가 대장암 검진 권고안이 개정되면서 국민들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검진 시작 연령이 기존 50세에서 45세로 낮아졌으며 검사 주기와 방식도 재정비될 전망이다.대장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암종으로 조기 발견과 치료 확대가 절실하다. 이번 개정안은 이러한 상황을 반영해 보다 효과적인 국가 검진체계를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조원영 강남지인병원 대표원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대장암은 증상이 없는 단계에서 조기 발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번 권고안은 국민 건강뿐 아니라 국가 의료비 절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조 원장은 대장내시경 권고안 개정위원회 시범사업 자문위원으로 참여하며 학회와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다. 현재..
    • “창립 60周, 전문성 제고 일환 4년 학제 단일화 추진”
      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 회장 2025-07-29 06:47
      창립 60주년을 맞이한 대한방사선사협회가 학제 단일화를 본격 추진한다. 방사선사 고유 업무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직역에 대한 권익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장은 최근 ‘창립 60주년 기념식’에 앞서 데일리메디와 만나 “각 대학의 방사선학과 ‘학제 단일화’는 반드시 필요하다”며 추진 의지를 피력했다.의료기사 중 대한물리치료사협회는 고등교육법 개정을 통해 4년제 전환에 성공했다. 방사선사 학제도 단일화해 교육과 자격체계를 명확히 할 필요가 있다는 설명이다.방사선학과 전국 44개 대학교는 3년제와 4년제 수업 연한을 각각 다르게 적용하고 있는 상황이다. 단일화를 통해 교육의 표준화와 역량강화는 시급히 해결해야 할 과제다.현재 3년제 학제 대학도 ‘학점은행제’ 프로그램을 통하거나 편..
    • “초고령사회 진입, 간호조무사를 필수인력 활용”
      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 회장 2025-07-17 06:16
      “법정단체 출범 및 취임 100일, 간호조무사 정책 전환의 골든타임 열겠습니다.”곽지연 대한간호조무사협회(이하 간무협) 회장은 16일 열린 미디어데이에서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보건의료체계 개편에 간호조무사를 필수인력으로 공식화할 것을 정치권에 촉구하며 이같이 말했다.“간호조무사 역할, 국가 보건정책 핵심 축 반영” 곽 회장은 “2025년 대한민국은 초고령사회로 본격 진입한다”며 “지역사회와 일차의료 현장에서 실질적인 돌봄 역량을 갖춘 간호조무사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졌다”고 밝혔다.이어 “간호조무사는 다양한 의료·복지 현장에서 국민 건강을 지켜왔지만, 여전히 정책과 제도의 주변부에 머물러 있다”며 “이번 미디어데이를 계기로 간호조무사를 국가 보건정책 핵심 축으로 삼는 정책적 결단..
    • “복귀 전공의, 특례 적용 신중히 접근”
      김국일 복지부 보건의료정책관 2025-07-17 05:53
      전국 의과대학 학생들에 이어 전공의들도 일선 수련기관 복귀가 임박한 가운데 정부가 신중한 접근을 예고했다.전공의 상황은 의대생과 달리 단순 인력 수급을 넘어 복합적인 문제에 직면했다는 이유에서다. 타 기관 취업 및 수련기간 공백, 군(軍) 입대, 진료지원간호사(PA)와의 역할 구분과 형평성 문제는 쉽지 않은 과제다. 16일 보건복지부 김국일 보건의료정책관은 전문기자협의회에 “기대했던 일이지만 전공의 복귀는 의대생과는 같지 않다”면서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 김 정책관은 “이미 전공의 절반 이상은 취업된 상황이다. 또 상급종합병원이나 수련병원은 진료지원간호사들이 그들의 역할을 일부 수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복귀시 업무 중인 진료지원간호사들과의 역할 구분을 비롯해 수..
    • 출발 늦었지만 빠르게 성장 중앙대병원 로봇수술
      장인호 센터장 2025-07-16 06:19
      “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는 신생이지만 발전 속도는 빠르다고 자부한다. 최신 로봇을 추가 도입하고 신진 교수들을 로봇수술 전문가로 키우고 있다. 다학제적 협진이 원활한 우리 병원 강점을 기반으로 지역주민 뿐 아니라 수술을 받지 못하고 있는 환자들을 로봇수술로 적극적으로 돕겠다.”  이달 10일 장인호 중앙대병원 로봇수술센터장은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그는 비뇨기종양·배뇨장애·요로결석 등을 진료하는 비뇨의학교실 교수다. “다학제 협진 강점, 지역주민 등 환자들에 최상의 치료 제공”중앙대병원이 로봇수술을 시작한 건 지난 2011년. 첨단 장비 ‘다빈치 로봇수술 시스템’을 통해 지난 2018년 로봇수술 1000례를 달성하고 2022년 12월 로..
    • “전공의 수련교육 혁신, 스승부터 환골탈태”
      서보경 고려대학교의료원 교육수련실장 2025-07-15 06:16
      의대생들의 수업거부 투쟁 중단 선언과 함께 전공의 복귀 역시 초읽기에 들어간 가운데 전공의 수련환경에 혁신의 바람이 불고 있어 관심을 모은다. 혁신의 진원지는 최근 국내 병원계에서 가장 역동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는 고려대학교의료원이다. 의료대란 여파 속에서도 흔들림 없이 교육수련 환경 개선 노력을 기울여 온 고대의료원은 최근 큰 전공의 수련의 큰 변곡점이 될 굵직한 이정표들을 잇따라 세우고 있다. 해외 유수의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세계적 수준의 전공의 수련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했고, 최근에는 세계적인 전공의 수련병원 인증기관인 ACGME(Accreditation Council for Graduate Medical Education)으로부터 전공의·전임의 교육 프로그램 국제 허브로 지정됐다. 아시아..
    • 유방암 10년·갑상선 20년 대림성모병원 새 역사
      김성원 이사장(대림성모병원) 2025-07-10 05:48
      정확히 20년 전 내로라하는 대형병원이 즐비한 서울에서 한 중소병원의 당찬 결단에 병원계의 이목이 집중됐다. 더욱이 당시는 ‘갑상선’이란 질환이 주목받지 않았던 시절인 만큼 만류도 적잖았다. 그럼에도 종합병원 중 전국 최초로 ‘갑상선센터’를 개소했다. 이후 진단기술 발전 등으로 ‘갑상선 질환’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대림성모병원은 단숨에 ‘갑상선의 메카’로 부상했다.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낸 셈이다. 대림성모병원의 결단력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10년 전에는 ‘유방암 특화’를 천명하며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 그 역시 전국 종합병원 최초의 시도였고, 이번에도 대성공이었다.중소병원 경영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일찍이 특성화, 전문화에서 그 해답을 찾고자 ..
    • 미용성형 대신 ‘언청이 수술’ 선택한 의사
      남승민 교수(순천향대 부천병원 성형외과) 2025-07-07 09:29
      그랬다. 얼마든 ‘꽃길’을 갈 수도 있었지만 ‘고행(苦行)’을 택했다. 하지만 후회는 없다. 한 사람의 일생(一生)을 바꿔주는 그 보람과 사명이 희열을 선사하는 삶에 매일이 감사할 뿐이다. 대한민국 성형외과 의사의 통상적 삶과는 상당히 동떨어져 있는 그는 여전히 더 나은 술기를 통한 환자 삶의 질 개선에 열정을 쏟고 있다. 대표적 인기 진료과인 성형외과 의사들 사이에서 대표적 기피 분야로 꼽히는 구순구개열. 그의 선택지는 환자들은 절박하지만 의사들은 기피하는 바로 그 길이었다. 그것도 모자라 최소한의 흉터와 최대한의 기능 회복에 대한 천착을 거듭하며 분투(奮鬪) 중이다. ‘오롯이 환자!’ 학계에서 오랜기간 고착화된 수술법 대신 신개념 술기로 구순구개열 분야에 새역사를 개척하고 있는 순천향대학교 부..
    • “비급여 진료비 국가 통제, 의료체계 붕괴 초래”
      안덕선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 원장 2025-07-07 05:14
      정부의 비급여 통제 정책과 현행 상대가치수가제에 대해 의료계 우려가 커지고 있다. 두 제도가 의료체계를 흔들고 필수의료 기반을 약화시킬 수 있다는 지적이다. 특히 의료현장 부담이 가중되면서 환자 진료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원(이하 의정연)은 설립 23주년을 맞아 지난 2일 의협 회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급여 통제와 상대가치수가제의 문제점을 비롯해 의대 정원, 전공의 교육, 의사면허관리원 설립 등 주요 의료현안을 논의했다.“정부, 급여체계를 사회보험 원칙에 맞지 않게 운영해 놓고 이제 와서 비급여 통제”안덕선 의정연 원장은 비급여 통제 정책에 대해 “우리나라 의료제도가 지금까지 유지된 이유 중 하나가 비급여 덕분인데, 정부는 급여체계를 사회보험 원..
    • “인하대병원, 의료산업 신개념 생태계 구축”
      유준일 의생명연구원 전임상평가센터장 2025-07-03 05:18
      병원과 기업이 한 공간에서 연구하고 기술을 실증하며, 상용화까지 이어가는 ‘개방형실험실(Open Lab)’ 사업이 보건의료계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병원은 임상시험 인프라와 연구 역량을, 창업기업은 아이디어와 기술을 제공하며, 상호 보완적인 협업 구조를 통해 의료기술 산업화를 추구한다. 2025년도 보건복지부 개방형실험실 운영사업에는 6개 병원이 새롭게 선정됐다. 이 중 인하대병원은 ‘로봇‧우주‧데이터’에 특화된 독자적 모델을 제시하며 주목받고 있다. 후발 주자임에도 빠른 기업 유치와 실적 확보를 통해 개방형실험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다는 평가다. 특히 인하대병원은 국내 유일 민간 우주항공의학센터를 포함해 전주기 R&D 인프라, 교원 창업 문화 등 차별화된 자원을 기반으로 인천 ..
    • “대통령 최초 방문, 소록도 아픔 보듬었다”
      박종억 국립소록도병원장 직무대행 2025-06-30 07:37
      최근 이재명 대통령이 국립소록도병원을 직접 찾았다. 109년 역사상 현직 대통령 첫 방문으로, 소록도는 다시금 국민적 관심을 받았다. 소록도는 한센인 치료와 돌봄의 상징 공간이자, 우리 사회 인권과 의료복지의 경계를 되돌아보게 하는 역사의 장소다. 이번 이 대통령 행보는 단순한 방문을 넘어 과거의 상처를 보듬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상징적 메시지로 해석된다. 소록도는 과거의 고통과 차별의 상징이었지만, 지금은 연민이 아닌 존엄과 회복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데일리메디는 소록도병원을 책임지고 있는 박종억 국립소록도병원장 직무대행에게 오늘날 소록도병원 역할, 그리고 남겨진 과제 등을 들어봤다. [편집자주]“109년만의 대통령 첫 방문, 편견 없는 세상 이어질 것”“소록도 109년 역사상 현직 ..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의사학회 차기 회장 신규환(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 동정 서울시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정정일(서울아산병원 전공의)
    • 기부 경북의사회, 동국대 의대 장학기금 300만원
    • 수상 배성훈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
    • 동정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승일 회장(화순전남대병원) 취임
    • 동정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 수상 조규섭 교수(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모집 국립나주병원장 공모
    • 수상 이승원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미국 후두음성학회 ‘카셀베리 상’
    • 수상 여승미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장려상
    • 기부 배우 김고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5000만원
    • 수상 김지윤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장 백용현·치과병원장 강윤구外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보건의료정책실장
    •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오선영(신경과 교수)
    • 제주대병원 상임감사 문종태(前 제주도의회 의원)
    • 부산대병원 상임감사 김민석(前 서울대치과병원 상임감사)
    • 길기철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
    • 오준일 대원제약 이사 장인상
    • 김진우 前 약사공론 부국장 모친상
    • 한의상 팜젠사이언스 회장 모친상
    • 서명환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인상
    • 데일리메디 홈페이지 서비스 장애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