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안내 |회원가입 |로그인
기사검색
  • 2026
  • 02.03
  • 화요일
인물
초대석피플
금주의 검색어
  • 1 의사인력 수급 추계
  • 2 성분명 처방
  • 3 AI의료
  • 4 전공의 모집 결과
  • 5 의사국시 합격률
  • 6 관리급여 실시
  • 7 지필공 지원책
  • 8 수련환경 개선
  • 9 의과대학 입시
  • 10 약가인하
뉴스
  • 행정/법률
  • 의원/병원
  • 학술/학회
  • 의대/전공의
  • 제약‧바이오
  • 의료기기/IT
  • 간호
  • 치과
  • 약국/유통
  • 월드뉴스
  • 한방
  • e-談
  • 국정감사
메디라이프
  • 선출
  • 동정
  • 사고
  • 수상
  • 화촉
  • 이전
  • 선정
  • 기부
  • 모집
  • 변경
메디인포
  • 인사
  • 부음
  • 사고
오피니언
  • 칼럼
  • 건강정보
  • 수첩
인물
  • 초대석
  • 피플
동영상뉴스
    포토뉴스
    • 포토뉴스
    메디 Hospital
    • 지역병원
    • 중소병원
    인포메이션
    • 행정처분
    • 판례
    • 유권해석
    • 정책/통계
    • 공시
    • 지침·기준·평가
    학회·연수강좌
    • 학회/연수강좌
    • 행사
    고객센터
    • 회사소개
    • 법적고지
    • 광고안내
    • "의대교수 노조 인정, 의료진‧환자 안전 초석 마련"
      노재성 아주대학교 교수노조 위원장 2025-02-03 05:56
      아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 노동조합은 지난 국내 최초 의대 교수노조로 지난 2018년 12월 설립됐다. 이후 2021년 4월 12일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으로부터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을 교부받아 설립이 인정됐지만 설립을 반대한 학교법인은 "해당 노조 설립 신고증 발급이 부당하다"고 주장하며 중부지방고용노동청 경기지청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법원은 1심에서 노동조합 설립 신고증 교부 처분을 무효로 판단하며 학교법인 손을 들어줬다. 하지만 이후 2심과 3심에서 대법원은 교수노조 손을 들어주며 1심 판단을 뒤집었다. 전국적으로 의대교수 노조 설립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쏘아진 셈이다. [편집자주]“의대교수 노조 설립은 앞으로 병원 환경 변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교수 등 의료진의 ..
    • "한국형 분산형 임상시험 모델 마련·발전"
      백선우 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 사업본부장 2025-01-23 05:41
      법적 제약과 시스템 부재로 수행에 한계가 있었던 '분산형 임상시험'이 시범사업 방식으로 도입, 실시된다.국가임상시험지원재단은 22일 서울 마포구 재단 대회의실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분산형 임상시험 시범사업에 대해 소개했다.분산형 임상시험(Decentralized Clinical Trial, DCT)은 전통적인 임상시험과 달리 병원이나 연구소와 같은 특정 장소에 모이지 않고, 다양한 장소와 원격 기술을 활용해 진행되는 방식이다.환자들이 집이나 가까운 시설에서 참여, 시간과 장소 제약을 줄이고 참여자 편의를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코로나19 팬데믹 이후 대상자 편의 증진과 임상시험 비용 절감을 목적으로 하는 분산형 임상시험이 세계적으로 확산 추세다.다만, 분산형 임상시험 도입 제반 여건을 갖춘 타..
    • "메가덤플러스 中 허가, 수많은 난관 극복 결실"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 2025-01-22 08:39
      “2020년 엘앤씨차이나 설립 및 코로나19 시기 쿤산 공장 준공, 품목 허가 승인까지 수많은 난관이 있었다. 많은 사람들이 무모한 도전일 거라고 말했지만 중국 해외기업 최초 무세포동종진피 제품 승인으로 위대한 결실을 만들어냈다”인체조직 재생의학 전문기업 엘앤씨바이오의 피부조직 이식재 제품인 메가덤플러스(MegaDerm Plus)가 중국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로부터 수입 허가를 획득했다.기존 중국 NMPA 허가를 받은 피부조직 이식재 기업은 현지기업 4곳에 불과했다. 이번 승인에 따라 외국기업으로는 처음으로 중국 피부이식재 시장에 공식 진출하게 됐다.21일 데일리메디와 만난 이환철 엘앤씨바이오 대표는 “이번 허가까지 어려움이 컸다. 하지만 Nevertheless 정신(…그럼에도 불구하고..
    • "경희 장점 기반 전(全) 의료분야 연계 산업화 모색"
      윤경식 경희의과학연구원장 겸 의무산학협력단장 2025-01-20 05:14
      "의료 계열 전(全) 학과를 가진 대학과 병원을 중심으로 국내 의료·헬스케어 기술의 연구개발을 주도하며, 미래의료와 의료산업화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지난 2019년 3월에 제3대 경희의과학연구원장으로 취임해 경희대학교 의무산학협력단까지 이끌고 있는 윤경식 단장은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국내에서 의료 및 헬스케어 분야 연구개발이 활발하다. 그 중심에는 대학과 병원 등의 산학연 협력이 큰 축을 이루고 있는데 경희대 역시 미래 의료 방향을 선도하는 연구를 주도하고 있다. 의과대학, 치과대학, 한의과대학, 약학대학, 간호대학 등 모든 의료계열학과가 있다는 장점을 바탕으로 경희의료원와 강동경희대병원까지 기초 및 임상, 중개연구 등이 다양하게 이뤄지고 있다..
    • "진행성 간암도 완치 가능, 간이식 적극 고려"
      성필수 서울성모병원 교수 2025-01-15 09:52
      초기 간암의 경우 종양 크기가 3cm 미만인 소간암 단계에서 수술 시 5년 생존율이 60% 이상일 정도로 예후가 좋다. 하지만 문제는 진행성 간암이다. 암 진행 정도에 따라 예후가 크게 달라지기 때문이다. 진행성은 종양이 크고 혈관 침윤 및 전이가 동반돼 수술이 어려울 뿐만 아니라 예후 또한 좋지 않다. 표적치료제와 면역항암제 병용요법 등 새로운 치료법 개발로 생존율이 향상되고는 있지만 여전히 어려운 암종(癌腫)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최근 치료 방식이 다양해진 만큼 환자 상태에 맞춰 여러 치료 법을 고려할 수 있어 조기진단을 토대로 주치의와 최상의 방법을 찾는 게 치료의 핵심으로 거듭나고 있다. [편집자주]진행성 간암은 간(肝) 이식 최우선 ‘고려’ 필요“환자가 간 이식을 원해도 진행성 간암은 ..
    • "지구 끝 남극에 있지만 의대생·전공의 적극 응원"
      김시림 남극 장보고기지 의료대원 2025-01-09 06:21
      2025년 '을사년'(乙巳年)은 지혜와 풍요, 변화를 상징하는 '푸른 뱀'의 해다. 새로운 변화를 찾아 한국을 떠나 오지에서 의술을 펼치고 있는 젊은 의료대원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넓고 추운 펭귄의 고향, 남극에서 과학연구를 수행하는 연구자들과 기술자들 건강을 보살피고 있는 김시림 의료대원(33세)이 주인공이다. 현재 남극 장보고기지에서 12차 의료대원으로 파견돼 활동 중인 그와 서면 인터뷰를 통해 남극에서 의사로서 새로운 삶과 도전, 희망찬 새해 포부 등을 들어봤다.[편집자주] Q. 간단한 자기소개남극 장보고기지 12차 의료대원으로 파견 온 김시림 응급의학과 전문의다. 고신대 의대를 졸업한 후 한림대 강남성심병원에서 수련을 받았다. 장보고기지에서 생활한지 두 달이 다 돼 간다. ..
    • "염증성 장질환 표적치료제, 환자 삶의 질 개선"
      김성은 이대목동병원 교수 2024-12-30 15:17
      서구권에 비해 아시아에서 상대적으로 낮은 발병률을 보였던 염증성 장질환 환자가 최근 국내를 비롯한 아시아권에서 증가 추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국내 궤양성 대장염과 크론병 환자 수는 2018년 6만6267명에서 2022년 8만6354명으로 5년 사이 30% 증가했으며, 특히 20~40대 젊은 환자가 전체 60%가량을 차지했다. 특히 염증성 장질환은 완치가 없고 호전과 재발을 반복하기 때문에 다양한 치료법에도 불구하고 호전되지 않거나 장(腸) 손상 등의 고충을 겪는 환자들이 많다. 이 가운데 최근 임상적 증상 개선뿐만 아니라 점막 치유까지 향상된 치료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치료제가 등장해 환자들 삶의 질 개선이 기대된다. 김성은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교수를 만나 다양해진 치..
    • "판막수술 환자, 두려움 거두면 신세계 경험"
      김용한 서울성모병원 교수 2024-12-24 06:24
      인구 고령화에 따른 심장판막 질환 유병률이 심상찮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계에 따르면 국내 전체 인구 중 성인성 심장판막 질환 유병률은 2010년 9.89%에서 2023년 17.03%로 급증했고, 이중 대동맥판막협착증 증가세가 확연하다. 실제 심장판막질환자 중 43%가 대동맥판막협착증으로 진단되는데 유럽의 63% 비하면 다소 낮은 수치지만 그 위험성을 고려하면 간과할 수 없는 수치다. 급사에 이를 수 있는 대동맥판막질환 유병률은 65세 이상 약 5%, 75세 이상에서는 12%까지 보고된다. 하지만 주요 질병군인 고령층이 수술을 망설이는 경우가 많아 어떤 전문의를 만나 수술을 받는지가 치료의 핵심이 된다. 데일리메디가 성인 대동맥판막 전문가인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심장혈관흉부외과 김용한 교..
    • "GMP 적합판정 취소·CDMO 법안 등 제도 개선 추진"
      식약처 김상봉·신준수·이남희 국장 2024-12-21 06:17
      내년 의약품과 바이오의약품, 의료기기 관련 제도 및 정책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올해 논란이 된 GMP 적합판정 취소제도를 비롯해 CDMO 법안 제정 및 의료기기 사후관리 디지털화 등이 대표적이다.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 신준수 바이오생약국장, 이남희 의료기기안전국장은 최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을 만나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김상봉 국장 "GMP 적합판정 취소 기준 세분화·신약 허가 수수료 재산정"의약품안전국은 올해 두 가지 제도로 주목받았다. 장기간에 걸쳐 반복적으로 중대한 GMP 위반 사례 업체에 대한 GMP 적합판정 취소제도(원스트라이크 아웃)와 신약 허가 수수료 재산정이다.  우선 현재까지 총 4개 업체가 GMP 적합판정 취소 처분을 받았다. 한국휴텍스제약, ..
    • "위고비 출시 비만시장 전환점, 접근성은 숙제"
      박철영 대한비만학회 이사장 2024-12-17 12:33
      꿈의 비만약 ‘위고비’에 대한 시장의 관심과 열기가 뜨겁다. 이미 찾는 사람이 급격히 늘자 일부 병원에선 처방 권한을 특정과만 가능케 하는 등 공급량 조절에 나설 정도다.특히 고가 치료제임에도 일시 품절대란이 발생했고, 온·오프라인 불법 유통 등 과잉처방, 오남용 논란도 일고 있다. 사재기 현상까지 일어나는 등 그야말로 ‘위고비 열풍’이다.문제는 시장에서 정상 체중, 저체중인 사람들도 쉽게 처방을 받으면서 부작용 등을 간과하는 사례가 속출하고 있다. ‘비만병’ 질환자 등에게만 처방이 필요한 전문의약품이기 때문에 주의가 절실하다.비만 치료제라는 혁신 신약의 등장이 시장에서 관심은 크게 받고 있지만 일반인들 사이에서 비만을 질환으로 인식하는 경향은 사실상 ..
    • "장기적으로 모든 의료기관 인증 의무화 추진"
      오태윤 의료기관인증평가원장 2024-12-09 08:39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장기적으로 간병, 돌봄, 재택의료, 의원급을 포함한 모든 의료기관에 대한 인증 의무화를 추진한다. 여기에는 비대면 원격의료를 포함 4차산업 및 인공지능(AI) 기반 메타헬스 의료도 포함된다.지난 2011년 의료기관 인증제 도입 이후 의료 질(質) 관리 문화 확산 및 프로세스 개선이 여러 연구를 통해 확인됐지만, 자율인증 참여율 저조로 실효성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오태윤 원장은 8일 전문기자협의회와 만난 자리에서 “전체 의료기관 및 의료에 대한 인증 의무화를 목표하고 있다”며 향후 계획을 밝혔다.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의료기관 환자안전 수준과 의료서비스 질을 검증하기 위해 2011년 설립된 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이다.의료법에 따라 의료기관 인증을 받아야 하는 의무가 있는 의료기..
    • "로봇수술 급여화 반대" 외친 산부인과 의사
      이대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장 2024-12-04 06:31
      메드트로닉 이노베이션 센터 ‘로봇 수술 연구 교육 센터' 개관식에 참석한 (왼쪽부터) 형우진 대한내시경복강경로봇수술학회 이사장, 이강영 대한외과학회 이강영 이사장, 김대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회장. 사진 구교윤 기자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로봇을 이용한 수술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이대연 회장이 로봇수술 급여화에 부정적인 입장을 밝혀 눈길을 끈다.고가의 비용 때문에 로봇수술을 포기하던 환자들의 접근성을 개선한다는 점은 환영할 만 하지만, 진료 특성을 고려하지 않은 일률적인 수가 적용은 오히려 의료기관 경영 부담과 로봇수술 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이유에서다.김대연 대한산부인과로봇수술학회 회장(서울아산병원)은 지난 3일 충..
    • 亞太 최초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
      홍성후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교수 2024-12-02 05:41
      “아태지역 최초 500례 달성이라는 의미보다는 고도화된 비뇨기과 로봇수술의 혜택을 많은 환자들에게 최대한 돌려주고 싶다. 미래에는 단일공 로봇수술이 대세로 잡을 것이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비뇨의학과 홍성후 교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의 인터뷰에서 아태지역 최초 단일공 로봇수술 500례 달성에 관한 소회를 밝혔다.서울성모병원은 2021년 9월말 단일공 수술이 가능한 다빈치SP를 도입한 이후 국내에서 가장 빠른 속도로 단일공 비뇨의학과 로봇수술 500례를 달성했다.놀라운 사실은 서울성모병원은 다빈치sp 도입 순위가 10번째인 후발주자라는 사실이다. 최초로 다빈치sp를 도입한 병원도 아직 500례를 달성치 못했다는 점을 생각하면 압도적 성과인 셈이다.그는 "사실 500례 달성에 큰 의미를 부..
    • 한국 제약사, 일본 수출 의약품 '실사 면제' 등 모색
      김정연 식약처 의약품품질과장 2024-11-27 06:10
      우리나라와 일본이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GMP) 적합판정서 상호 인정은 물론 GMP 평가 면제 추진을 위한 대화의 물꼬를 틀 것으로 보인다. 일본 측 제안으로 시작될 논의가 본격화되면 일본에 의약품을 수출하는 국내 제약사들이 실사 면제로 수출을 위한 비용과 시간을 아껴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연 식약처 의약품품질과 과장은 26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를 통해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재인증 이후 업무 계획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우리나라는 최근 PIC/S 재평가를 완료했다. 식약처 GMP 관리체계와 의약품 관리 역량이 국제적인 수준이라는 인정을 받은 것이다. 김 과장은 "PIC/S 재평가 이후 여러 국가..
    • "4년제 학제 개편과 방사선교육평가원 설립 추진"
      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장 2024-11-21 11:42
      방사선사들 전문성을 통한 역량 강화를 위해 4년제로의 학제 개편을 비롯해 교육평가원과 전문방사선제도 법제화 도입이 추진된다.한정환 대한방사선사협회장(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장)[사진]은 20일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4년제 학제 개편은 준비가 완료됐다는 것이 협회 판단이다. 실제 공청회 발표를 앞두고 진행된 교수협의회, 학생, 보호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통일된 4년제 학제로의 전환 의견이 대다수였다.방사선사뿐만 아니라 의료기사단체총연합회 8개 단체 모두 4년제 전환은 최대 관심사다. 앞서 이를 추진한 대한물리치료사협회가 현재 입법과정에 있어 다른 단체도 이 같은 과정을 밟아나갈 예정이다.협회 숙원 사업인 예비방사선사(학생) 교육 표준화 일환으로 ‘한국방사선교육평가원’ 설립도 적극 추진한다. 현..
    • 인기과 성형외과도 '직격탄'···재건의사 '부족' 심각
      장학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 2024-11-20 05:26
      사직 전공의 복귀 가능성이 여전히 낮게 점쳐지는 가운데 대표적 인기과인 성형외과도 전공의 사직 후폭풍에 직면한 모양새다.대한성형외과학회에 따르면 전국 성형외과 전공의 292명 중 12명을 제외한 전원이 사직한 상태며 이는 재건 등 필수의료 배후 진료에도 악영향을 줄 수 있다는 우려다.장학 대한성형외과학회 이사장(서울대병원 성형외과)은 19일 국제학술대회 PRS Korea 2024 기자간담회에서 “2025년도 3월 전공의 모집이 불투명한 상황으로 성형외과도 내년 신규 전문의가 거의 없어 재건의사 부족 문제가 극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는 향후 성형외과 전문의 및 지도전문의 부족을 유발함은 물론 전공의 수련 부실로 이어져 전문의 수급 악순환까지 연계될 수 있다는 우려다.현재 상당수 전공의가 사직상태로..
    • "약침 안전성 강화 인증제 '특혜' 없다"
      김미향 심평원 자보심사센터장 2024-11-14 05:3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최근 국정감사 등에서 불거진 약침 안전성 강화 인증제 도입과 관련, 특정 의료기관 특혜설 의혹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인증제 도입은 지난 2018년 9월 보건복지부가 마련한 ‘원외탕전실 인증제’와 올해 2월 국토교통부가 제도화한 ‘객관적으로 입증된 무균‧멸균 약침액 사용’을 근거로 도입한 것으로 국민안전을 위한 선택이라는 해명이다. 사실상 자생한방병원 특혜가 아니라는 것이다.김미향 심평원 자동차보험심사센터장은 12일 심평원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그간 국회 등에서 약침이 주사제와 유사한 침습적 경로로 투여되는 점을 고려해 안전성 강화가 지속적으로 요구됐고 지침 등 제도권 내 공인된 인증제로 무균·멸균 범위 적용한 것”이라고 밝혔다. 실제 의약품인 주사제의 경우 ..
    • "국립암센터, 합병증·사망률 등 지표 先공개"
      양한광 신임 원장 2024-11-13 12:18
      "5년 암생존율 70%를 넘는 최고 수준 암관리 국가의 초석을 마련한 국립암센터가 이제 세계를 리드하는 최고 암 연구 및 진료, 교육, 정책기관을 목표로 변모한다.""특히 부속병원에선 치료 우수성을 나타낼 수 있는 지표를 발굴, 평가하고 선도적으로 공개한다. 동시에 상급종합병원 수준 공공수가를 보장받도록 정부와 협의해 나가겠다."국립암센터는 13일 국가암예방검진동 국제회의장에서 양한광 신임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양 원장은 “국립암센터는 국민을 암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설립된 국가암관리 중앙기관”이라며 “암관리 정책 모든 면에서 국가 차원의 역할을 담당해 왔다”고 밝혔다.실제 2000년 설립 이후 국립암센터는 전국민 암조기검진 사업을 시작으로 체계적인 암등록통계, 암정복을 위한 연구지원..
    • "고위험 임신 갈수록 많아지는데 진료현장 한계 직면"
      김윤하 전국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통합 심포지엄 차기회장 2024-11-13 05:02
      고위험 임신은 임신 전(前) 혹은 임신 중(中) 발생한 상황으로 인해 산모나 태아에 나쁜 영향을 미치는 경우를 뜻하는데 최근 고령 임신부 및 시험관 임신, 조산, 다태임신, 임신 중독, 전치 태반 등이 급증하는 추세다.고위험 임신의 경우 합병증으로 인해 임신부와 태아가 치명적 영향을 받을 수 있으므로 조기 발견해 적절한 대처와 함께 철저한 산전 관리를 해야 한다.최근 전남대학교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김윤하 센터장(산부인과 교수)이 전국 고위험 산모·신생아통합치료센터 통합 심포지엄 차기회장으로 선임된 가운데, 김 교수를 만나 고위험 임신 현황과 산부인과 운영 현황, 임기 목표 등을 들어봤다."국내 출산 산모 평균 연형 33.6세…고위험 임신 빈도 증가"국내 출산 산모의 평균 연령은 ..
    • "폐암검진 높아졌지만 위암‧유방암 수준 목표"
      김열 국립암센터 교수 2024-11-08 12:41
      폐암검진사업 수검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지만, 높은 검진율을 보이는 위암이나 유방암 수준까진 도달해야 할 것으로 본다."김열 국립암센터 암검진 사업부 교수는 8일 대한폐암학회 국제학술대회(KALC) 기자간담회에서 국가 폐암국가검진사업의 지속적인 확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교수에 따르면 폐암검진이 시작된 2019년 수검율은 21%에 그쳤지만 현재는 51%(국립암센터 추산)까지 증가했다. 이와 함께 폐암을 진단하는 민감도가 80%에 달하면서 검진 수검자와 미수검자 사망률에서도 유의미한 차이가 관찰되는 등 폐암국가검진 사업의 고무적인 효과가 확인되는 있다. 김열 교수는 "폐암 검진수급율 50%은 고무적인 수치지만 나머지 대상자는 검진 대상자 통보가 됐음에도 검진을 받지 않고..
    • "정부가 진짜 이렇게까지 할 줄 상상도 못했다"
      채희복 충북대 의대 교수 비대위원장 2024-11-05 05:23
      지난 2월 촉발된 의정갈등으로 올 한해 의과대학 교육은 사실상 멈춰섰다. 이런 상황에서도 국회는 국정감사에서 조차 교육부에 책임과 대책을 묻는 대신 김건희 여사,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둘러싼 정쟁 에 몰두했다. 이번 국회 교육위원회 국정감사에 증인 또는 참고인으로 출석한 의료인도 단 2명에 불과하다. 그중 한 명인 채희복 충북의대 교수 비상대책위원장에게 이번 국정감사에 대한 소회를 들었다.[편집자주]"기존 시스템 붕괴시키는 막무가내 정책 추진" 개탄"현 사태를 풀 수 있는 열쇠는 보건복지부가 갖고 있지 않다. 전공의 이탈, 병원 적자 등 상황은 모두 의대 증원으로 생긴 2차적 문제다. 애초 이번 국정감사에 대한 기대감도 없었다."수 많은 집회와 성명 발표에 이어 삭발과 단식까지, 의정갈등 최전선에서..
    • "재발한 암(癌) 검사, 비급여라도 허가 절실"
      유영훈 대한핵의학회장 2024-11-04 06:34
      “재발한 암(癌) 진단에 가장 효율적 검사법인 F-18 FDG PET 영상검사는 환자 선택으로 전액 본인부담 검사를 시행해도 삭감 대상이 된다. 그 효과성을 고려해서 비급여라도 처방할수 있도록 정책적인 변화가 필요하다.”유영훈 대한핵의학회 회장(강남세브란스병원 핵의학과)은 지난 1일 SC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추계학술대회 기자간담회에서 F-18 FDG PET에 대한 비급여 적용 등 전향적 정책 변화를 촉구했다.유 회장에 따르면 재발암 진단은 물론 각종 암, 뇌신경계, 심장질환 진단이 가능한 F-18 FDG PET는 애매한 보험급여기준과 불합리한 심사기준에 의해 임상 적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 2015년 연간 60만건에 이르던 F-18 FDG PET 검사는 급여 축소 이후 2016년 20..
    • "의료기관 인증 참여율 높일 '개편 추진단' 구성"
      오태윤 의료기관인증평가원장 2024-10-30 06:07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이 기념사를 통해 4대 비전을 공유하고 있다. 최진호 기자의료기관평가인증원이 개원 14주년 기념식을 열고 의료기관 인증제도 활성화를 위한 방향성 및 비전을 제시했다. 29일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서울 용산구 백범김구기념관에서 14주년 개원 기념식을 열고 향후 의료기관 질(質) 향상에 기여하기 위한 인증원의 핵심 추진 과제를 공유했다. 오태윤 의료기관평가인증원장은 기념사에서 “취임 이후 벌써 6개월이 지났다”며 “의료 현안들로 파악된 필수의료 및 지역의료 위기 상황 속에서 인증원의 역할, 책임을 다시 한 번 고민하게 됐다”고 말했다.그러면서 “14주년을 맞아 새로운 비전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기여할 계획”이라며 “환자 안전과 의료 ..
    • "화광동진(和光同塵),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 선도 최선"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이사장 2024-10-30 05:33
      "화광동진(和光同塵), '변화와 혁신의 빛으로 새롭게 화합하며 글로벌 제약·의료산업 강국 도약에 앞장서겠다'는 각오이며 대한민국 첨단의료산업을 선도하는 기관이 되도록 만들겠다."   이명수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이하 오송첨복) 신임 이사장은 10월 29일 충북 CV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지난 28일 취임한 그는 행정고시 22회로 충남도 행정부지사, 건양대 부총장 등을 지냈다. 18~21대 4선 국회의원 출신으로 국회 보건복지위원장도 맡았다. 보건산업이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발돋움하고 있는 시점에서 이사장직을 맡은 그는 오송첨복 성장을 위해 비전을 재정립하고, 그간 쌓아온 다양한 경력을 바탕으로 재단 발전을 이끌 계획이다...
      •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 데일리메디 기사 댓글 등록 장애
    • (주)데일리메디 사무실 이전
    • 데일리메디 접속자 급증으로 기사 클릭 지연
    • (주)데일리메디 2024 경력기자 및 신입기자 모집
    • (주)데일리메디 2023 신입기자 및 경력기자 모집
    회사소개 | 오시는길 | 개인정보보호정책 | 청소년정보보호정책 | 이용약관 | 광고안내 |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
    (주)데일리메디 | 등록번호 : 서울 아 00396 | 등록연월일 : 2007년 7월 10일 | 제호 : 데일리메디 | 발행인 : 안순범 | 편집인 : 박대진
    발행소주소 : 04598 서울특별시 중구 동호로11길 39 전진빌딩 3층 | 발행연월일 : 2002년 11월 5일
    발행소전화번호 : 02-927-8955~6 | 팩스 02-2231-9275 | 등록번호 114-86-23062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대진
    정보제공사업 신고번호 : 서울청 제 2014-15호 | E-mail : webmaster@dailymedi.com
    Copyright(c) 2002~2025 보건의료문화를 선도하는 데일리메디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