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 CDMO 기술지원법·원료물질 인증제 추진"
김남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과장 2024-07-24 06:42
"국내 기업들의 CDMO(의약품 위탁 생산·개발) 사업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규제당국도 규제과학 측면에서 기술, GMP 인증 및 점검 등을 지원코자 준비 중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김남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사진]은 23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만나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의 업무 계획에 대해 밝혔다. 기존에는 CMO(위탁생산)가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全)과정을 아우르는 CDMO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CDMO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14억 달러에서 2026년 203억 달러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연구개발은 물론 설비투자 등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보니, 업체들은 위탁개발생산업체들과 협력하는 일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