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약품안전처 본부-지방청 소통 중요”
강석연 서울식약청장 2024-08-14 05:19
“식품의약품안전처 본부나 평가원에서 만든 고시나 가이드라인을 실제 시행하고, 민원인과 접촉하는 첫 관문이 지방청이다. 관할 지역이나 업무 범위에 비해 적은 인원으로 운영돼 개선이 필요하다.”“지방은 인력 부족 문제 심각, 전문인력 확보 위한 제도 마련 필요”강석연 서울식품의약품안전청장은 13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브리핑에서 이 같은 애로사항을 밝혔다. 중앙대 약대 출신인 강 청장은 연구직으로 시작해 혈액제제과장, 생물제제과장, 마약정책과장, 바이오의약품과장, 바이오생약국장, 의약품안전국장 등을 두루 거쳐 서울식약청장으로 임명됐다. 강석연 청장은 “공무원 경력 35년째인데, 지방청은 처음 왔다”면서 “본부나 평가원이 헤드 역할을 한다면 지방청은 손발 역할을 한다”고 운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