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2억 투입 권역책임의료기관, 지역의료 부활”
김지연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장 2025-02-20 06:52
“보건복지부가 지자체와 함께 대형 의료기관에 대규모로 직접 투자하는 사업은 처음이라 의미가 크다. 지역‧필수의료 문제 해결을 넘어 전체적인 의료전달체계 차원에서 바라봐야 한다”올해 국비 812억원이 투입되는 권역책임의료기관 시설·장비 지원사업은 중증질환 최종 치료 역량을 획기적으로 높이는 ‘지역의료 살리기’ 핵심 과제다. 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김지연 과장은 19일 전문기자협의회에 “단순 정부 지원을 넘어 지방자치단체 책임성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며 이 같은 의미를 전했다.김 과장은 “필요성은 요구돼왔지만 그동안 계기가 없어 인프라 구축 예산 등을 확보하지 못했다. 지역 필수의료 위기가 이제 사회적 문제로 부각되면서 지원을 시작하게 됐다”고 강조했다.권역책임의료기관은 고난도 필수의료 진료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