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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이오 CDMO 기술지원법·원료물질 인증제 추진"
      김남수 식품의약품안전처 바이오의약품과장 2024-07-24 06:42
      "국내 기업들의 CDMO(의약품 위탁 생산·개발) 사업 진출이 활발해지면서 규제당국도 규제과학 측면에서 기술, GMP 인증 및 점검 등을 지원코자 준비 중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김남수 바이오의약품정책과장[사진]은 23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만나 바이오의약품 관련 정책 및 제도 개선 등의 업무 계획에 대해 밝혔다. 기존에는 CMO(위탁생산)가 주류였지만 최근에는 의약품 개발부터 생산까지 전(全)과정을 아우르는 CDMO가 대세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CDMO 시장 규모는 2020년 약 114억 달러에서 2026년 203억 달러 정도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바이오의약품의 경우 연구개발은 물론 설비투자 등에 대규모 자본이 필요하다보니, 업체들은 위탁개발생산업체들과 협력하는 일이..
    •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확대'→소아의료 붕괴 '방지'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 2024-07-13 06:11
      "전국 아동병원이 소아청소년 전문병원 지정을 위해 노력한다면 국내 소아의료 분야에서 허리 역할을 하는 아동병원들이 붕괴된 소아의료전달체계 하에서 더욱 큰 역할을 수행할 수 있어 향후 소아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을 것이다." "전문병원 지정되면 환자 신뢰도‧의료 질(質) 상승, 정부 지원 중요"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 이사장은 지난 11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미래 방향을 위해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에 대한 정부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과 지금보다 강화된 홍보 방안 등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우리아이들병원은 지난 2022년 전국 유일 소아청소년 전문병원으로 지정된 후 2주기 연속 전문병원으로 지정돼 2026년까지 전문병원 자격을 유지한다.이를 통해 환아와 보호자들에게 전문병원으로서 최적..
    • "규제 통한 진료권 제한 바람직하지 않다"
      김윤 더불어민주당 의원 2024-07-12 05:42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를 진행했다. 구교윤 기자.의료전달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국민들의 자유로운 3차 의료기관(상급종합병원) 이용을 적절히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김윤 의원이 "규제를 통해 환자들 선택을 바꾸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해소 방안으로 선(先) 국민 인식 변화‧제고 필요"김윤 의원은 11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마련한 보건의료전문지 기자간담회에서 환자들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관련 질의에 대해 "국민이 합리적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정부가 이끌어야 한다"고 주장했다.환자가 스스로 합리적인 선택과 그렇지 않은 선택을 구분할 수 있도록 인식을 제고해가는 것이 중..
    • '존엄케어' 뚝심 전국구 비상(飛上)
      이윤환 인덕의료재단 이사장 2024-07-10 05:32
      빈농의 아들로 태어나 자산가치 1000억운대 병원 그룹을 일군 인덕의료재단 이윤환 이사장이 장장 20년 만에 ‘한국을 대표하는 의료복지복합체’를 완성했다.노인의료 신개념 패러다임 '재활의료복지복합체' 완성노인의료 선진국인 일본은 개호보험(간병보험) 혜택으로 의료복지복합체가 활성화돼 있지만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정도였던 국내에서 직접 실행에 옮긴 곳은 인덕의료재단이 최초다.의료법인 인덕의료재단(이사장 이윤환)은 최근 재활의료기관을 포함 요양병원, 요양원 등을 모두 갖춘 의료복지복합체를 완성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우리나라에서 요양병원과 요양원을 함께 운영하는 곳은 흔하지만 한 단지 안에 회복기 재활의료기관과 요양병원, 요양원 등 3개 기관이 동시에 운영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회복기 재활, 만성기..
    • "질 이완증 방치하면 탈루, 조기치료 중요"
      홍승호 리디아여성의원 원장 2024-07-09 11:36
      피부 탄력 저하는 누구나 피할 수 없는 노화의 대표적인 증상이다. 그런데 노화가 꼭 얼굴에서만 이뤄지는 것은 아니다. 임신과 출산을 겪으면서 여성은 많은 신체 변화를 느끼게 되는데 질 이완증(VIRS : Vaginal Relaxation Syndrome)도 이에 속한다. 질 이완증을 방치하면 자궁은 물론 방광, 직장이 돌출돼 나오는 골반장기탈충증이 생길 수 있다. 조기 치료를 위해서는 어떤 방법이 있는지, 여성질환을 예방하기 위한 방법은 무엇인지, 질 이완증 치료 전문인 리디아여성의원 홍승호 원장을 만났다.[편집자주]"질 이완증 환자 증가 추세,  사전 대비 등 필러로 증상 완화"질 이완증은 여성 골반근육과 결합조직이 약화해 질의 탄력성이 줄어들면서 발생한다. 일반적..
    • 세계 최고 수준 한국 치료내시경 '소송 남발' 위태
      박종재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이사장 2024-07-05 05:47
      "우리나라 치료내시경은 이미 세계적 수준이다. 하지만 현재 관련 의료소송 남발로 후진국으로 추락할 수 있다는 현장 우려감이 매우 크다.""합병증·무과실 의료행위 처벌 등 법적 사안으로 젊은의사들 기피"조광범 대한소화기내경학회 학술위원회 이사(계명대동산병원 소화기내과)는 4일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 2024) 기자간담회에서 필수의료로 자리 잡은 치료내시경 기피 현상을 막기 위한 '무과실 의료사고처벌 면제‧감경' 적용 필요성을 역설했다.이번 학술대회는 소화기내시경학회(KSGE)와 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IDEN)가 WEO(World Endoscopy Organization)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4차 세계소화기내시경학술대회(ENDO 2024) 및 제14차 IDEN(국제소화기내시경네트워크..
    • 소아응급의사 부족→아동병원 쏠림→의료체계 붕괴
      최용재 대한아동병원협회 회장 2024-07-01 05:14
      소아응급 전문의 부족으로 대형병원 응급실에서의 소아 진료가 어려워지자, 일반진료를 보는 아동병원으로 응급 환자가 급격히 몰리고 있다.아동병원들은 법적책임 부담과 일반환자 진료 지연을 호소하며 소아의료체계 회생과 더불어 원활한 전원을 위한 이송 시스템 구축을 촉구했다.대한아동병원협회는 30일 기자회견을 열고 회원 병원들을 대상으로 아동병원의 소아응급실화에 대해 설문조사한 결과를 발표했다.그 결과, 이번 조사에 응한 아동병원 50개소 중 구급차로 전원되는 응급환자를 받은병원은 88%에 이르렀다.아동병원 중 56%는 이 같은 환자가 5건 이하였지만 병원 중 22%는 6~10건, 4%는 11~15건가량 있었고, 16건 이상 있다는 병원도 6%에 달했다.또 지난 한달간 이들 환자 중 준증증 이상의 환자가 ..
    • "요양병원들이 병상만 채우던 시대는 종식"
      김덕진 만성기의료협회장 2024-06-25 11:47
      “‘병상 가동률’에 연연하던 기존 방식을 과감히 탈피해 ‘재가 복귀율’에 관심을 기울지지 않으면 더 힘겨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다.”요양병원 경영환경이 날로 악화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노인의료 선구자인 한국만성기의료협회 김덕진 회장이 요양병원 경영난 타개책을 제시해 관심을 모은다.“병상 가동률 아닌 재가 복귀율 집중해야”최근 개최된 아시아만성기의료협회 학술대회에서 만난 김덕진 회장은 급속한 고령화에도 불구하고 일선 요양병원 경영상황은 더 힘겨워지는 역설에 대해 진단했다.노인의료 정책 패러다임이 단순 요양에서 재택 복귀율을 높이는 방향으로 빠르게 전환되고 있는 만큼 이에 순응하지 못하는 요양병원들의 경영난이 심화될 수 밖에 없다는 분석이다.김덕진 회장은 “요양병원들이 병상만 채우면 수익이 발생하던 시스..
    • "작지만 강한 지역병원, 필수의료 적극 수행"
      엘병원 조정현·조유나 원장 2024-06-24 05:24
      무모함에 가까웠다. 감염병 사태 한 복판에서의 개원 결심에 주위는 만류 일색이었다. 더욱이 수도권에 편제돼 있음에도 변변한 종합병원 하나 없는 말 그대로 ‘의료 사각지대’였기에 우려는 더 컸다. 여기에 더해 수익성 면에서는 결코 달갑지 않은 필수의료와 지역의료를 기치로 내거는 등 병원계 통념으로는 이해가 어려운 개원이었다. 하지만 이들은 수도권 의료 사각지대 진출이 ‘무모한 선택’이 아닌 ‘신의 한 수’였음을 스스로 증명해 냈다. 특히 최근 심화되고 있는 의료대란 사태에서 이들의 혜안(慧眼)은 더욱 빛을 발하고 있다. 경기도 퇴계원에 위치한 엘병원 조정현·조유나 원장의 감회가 남다를 수 밖에 없는 이유다.위기를 기회로…감염병 사태서 존재감 각인다학제 진료‧원스톱 서비스 제공으로 환자와 보호자들 신뢰..
    • 고령화시대 심장질환 증가→"부정맥 조기진단 중요"
      김정순 서울아산병원 심장내과 교수 2024-06-18 05:13
      심장질환 환자 증가세가 심상치 않다. 서구화된 식습관, 음주, 스트레스 등이 늘면서 국내 부정맥 환자 수는 무려 46만명에 달하는 것으로 추산된다. 고령일 경우 더욱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 심장질환 중 대표 질환인 부정맥에 대한 정보는 부족하고, 올바른 인식이 자리 잡고 있지 않아 적절한 시기에 진단 받고 치료하는 비율이 매우 낮은 실정이다. 다행히 부정맥 진단과 관련해서 다양한 형태의 의료기기가 속속 나오면서 환자들 선택지가 넓어지고 있다는 것은 희소식이다. 최근 대형병원을 비롯해 주요 의료기관에서 가볍고 편리한 웨어러블 심전도 검사를 확대하고 있어 관심이 높아진다. [편집자주]부정맥은 불규칙한 심장박동과 비정상적 심장 수축을 야기한다. 특히&n..
    • 파업 선봉 섰던 전공의→환자 경험→응급실 복귀
      서연주 성빈센트병원 응급내과 전담의 2024-06-17 12:42
      "최대 피해자는 환자들. 모두가 책임감 가져야"갑작스러운 낙마사고로 한쪽 눈을 실명(失明)해 '윙크 의사'로 불리는 서연주 소화기내과 전문의는 최근 데일리메디와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그는 여의도성모병원 소화기내과 전임의였던 2022년 11월 승마 도중 사고를 당해 눈을 다쳤다. 1년 6개월이 넘는 시간 동안 총 7번의 수술을 받을 정도로 큰 사고였다.의사에서 환자가 돼 5년 간 근무하던 병원에 응급환자로 입원하는 경험을 겪으며 가치관에도 많은 변화가 있었다고 술회했다.서연주 전문의는 "병원은 일터이자 쉼터였다. 환자가 돼서도 병실에서 먹고 자고 치료를 받으면서 생존을 위해 싸웠다. 같은 공간이지만 너무 다르게 느껴졌다"고 말문을 열었다.이어 "환자가 돼 병원을 보니 환자와 의사 감..
    • "닥터바이스, 고혈압‧당뇨병 관리 효율성 제고"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장 2024-06-03 05:17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본사업 전환에 맞춰 환자 모니터링 및 교육 기능을 강화하고, 청구 편의기능을 탑재한 디지털 솔루션 '닥터바이스'가 내과를 중심으로 개원가에 도입, 확산될 예정이다. 대한내과의사회는 2일 서울성모병원 조재형 교수가 설립한 아이쿱과 공동으로 '닥터바이스·일차의료관리 사업 관련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제품 소개 및 사업 계획 등을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지난 5월 30일 제11차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를 열고 일차의료만성질환관리제도(이하 만관제) 시범사업을 본사업으로 전환키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고혈압, 당뇨병 환자가 동네의원에서 통합관리 서비스를 신청하면 의원은 검사 등을 통해 맞춤형 관리계획을 세우고 주기적인 관리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정용 대한내과의사회 회장..
    • "허위·거짓 허가자료 제약사, 끝까지 조사"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2024-05-29 17:49
      앞으로 허위·거짓으로 의심되는 의약품 허가 자료를 제출할 경우 추가 보완 없이 반려하고, 해당 제약사에 대한 조사도 할 수 있다. 화학의약품에 한해 적용하며, 추후 대상 확대도 검토할 예정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 같은 조치의 근거가 될 '의약품 제조판매 수입품목허가 및 허가사항 변경허가 업무 지침' 개정안을 마련하고 의견조회를 진행 중이다. 김상봉 의약품안전국장[사진]은 식약처 출입 전문지기자단과 만나 "'미꾸라지 한 마리가 강물을 흐린다'는 말처럼 대다수 제약사들이 제대로 된 자료를 제출하지만, 드물게 거짓이나 허위가 의심되는 자료를 내는 곳이 있다"고 운을 뗐다.이어 "심사 중 심사자가 자료에 대해 물어보면 갑자가 허가심사 신청을 취하해 버린다"며 "지금까지는 이 경우 허가심사 프로세스가..
    • "내시경 검사 신뢰도 높여 위암·대장암 예방 기여"
      아이넥스 이항재 대표 2024-05-28 05:10
      "우리 궁극적인 목표는 많은 사람이 선진화된 의료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여하는 것입니다. 위∙대장 내시경 검사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여 위암과 대장암 예방에 앞장서고자 합니다."의료 인공지능(AI) 기업 아이넥스코퍼레이션 이항재 대표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밝힌 포부다."새로운 의료 경험 위한 '인공지능(AI) 제품' 준비"이 대표는 "아직은 갈 길이 멀지만 가시적인 성과도 내고 있다. 예방, 진단, 치료 그리고 관리까지 아우르는 인공지능 솔루션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만드는 기업이 되겠다"고 피력했다.2019년 설립된 아이넥스는 인공지능 기반 소화기 내시경 영상분석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기업이다. 업력은 오래되지 않았지만 '새로운 의료..
    • "대전·충남 의약품·의료기업체 750곳, 인력 증원 필요"
      안영진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장 2024-05-22 06:03
      "전국 의약품·의료기기업체의 15~20%가 대전·세종·충정지역에 있다. 이들 업체를 20명 정도가 관리하다보니 인력 증원이 필요한 상황이다."금년 1월 부임한 대전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안영진 청장은 21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현황과 업무계획 등을 밝혔다. "금년 GMP 정기실태평가 70여곳 계획"대전식약청 관내 업체는 지난해 12월 기준 총 3662개다. 지역별로 보면 대전시에 946개, 충청남도 1142개, 충청북도 1331개, 세종시 243개 분포해있다.이중 의료제품 관련 업체는 총 750개다. 완제약 제조업체가 130개, 원료 제조업체 36개, 한약재 제조업체 26개, 의료기기 업체가 515개 등으로 파악된다. 안영진 청장은 "지방청은 적..
    • "KRPIA, 신약 치료 기회 확대토록 노력"
      배경은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 회장 2024-05-20 05:56
      전세계 48개 글로벌제약사들이 참여하는 한국글로벌의약산업협회(KRPIA)는 국내 항암제 및 중증·희귀질환 치료제의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정책 지원과 혁신적인 신약의 치료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해 왔다.올해는 어느 때보다 이 같은 활동에 대한 기대가 크다. 의장단 멤버들이 바뀌면서 3분의 2 이상 한국인으로 채워졌다. 이영신 부회장, 최인화 전무 등이 주축이 돼 해당 미션을 추진할 토대가 만들어졌다.그 중심에는 최근 제15대 회장으로 선임된 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 배경은 대표이사가 있다. 배 회장은 지난 2013년 9월 KRPIA 이사진에 선출된 이후 2015년 2월부터 부회장단 일원으로 풍부한 경험과 보건의료 제도·정책에 대한 통찰력으로 KRPIA 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
    • "인천시의사회 차원서 전공의들 다방면 지원"
      박철원 회장 2024-05-14 08:57
      "암울한 시기다. 코로나 때보다 마음이 더 무겁다. 아들 같은 전공의들을 보면 안타깝다. 인천시의사회는 전공의와 개원의를 연결하고 함께 교류하며 지역 내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다."새롭게 인천광역시의사회를 이끌게 된 제15대 박철원 회장은 최근 인천시의사회관에서 의협 출입 기자단과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계획을 밝혔다. 의대 증원으로 인해 의정갈등이 극에 달한 시기에 회장으로 선출된 그는 정부 정책에 반대하며 사직서를 제출한 전공의 지원 및 대한의사협회와의 협력을 강조했다. 박철원 회장은 "사실 한 분(윤석열 대통령)이 결정하면 되는데 안타깝다"며 "의대 증원 문제로 불거진 의료 대란을 해결하려면 대통령과 정부 결심이 제일 필요하다"고 운을 뗐다.그러면서 "이 싸움을 이기기 위..
    • 前 삼성서울병원장 "진료 매몰 의사들에 해법 제시"
      송재훈 민트 벤쳐 파트너스 회장 2024-05-10 06:25
      “국내 최초 바이오 헬스케어 인재 플랫폼 민트 MD는 그간 의사들이 임상 진료에 매몰됐던 문제를 해결하고 관련 산업 진출 및 연계를 활성화할 것으로 기대합니다.”삼성서울병원장을 역임하고 차병원그룹 회장을 거쳐 민트 벤처 파트너스를 설립한 송재훈 회장은 정년퇴직 후 글로벌 벤처 플랫폼 CEO로서 제2의 도전을 시작했다. "국내 첫 '임상 전문의-바이오헬스케어 산업' 연계"삼성서울병원 역사의 산증인 중 한명인 송재훈 회장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나 “인적 및 물적 자산으로 바탕으로 바이오헬스케어 발전에 이바지하겠다는 목표로 세워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는 바이오헬스케어 산업 발전은 결국 양질의 전문인력 공급이 좌우한다는 판단에 따라 민트 벤쳐 파트너스 내 ‘민트 MD’ 바이오 헬..
    • "여자의사회 모토 미래로 세계로"
      홍순원 한국여자의사회장 2024-05-10 05:20
      "여의사가 많아졌지만 의사 사회에서는 여전히 마이너리티에 속한다. 학회, 시도의사회 등 의사단체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는 여의사 비중이 늘어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지난달 13일 취임한 제32대 한국여자의사회 홍순원 회장은 9일 서울 마포구 여자의사회 사무실에서 열린 첫 기자간담회에서 이 같은 포부를 밝혔다. 홍 신임 회장은 최근 32대 집행부 상임이사 구성을 완료했으며, 새 집행부 슬로건으로 '미래로, 세계로'를 정했다. "여의사 많아졌지만 마이너리티, 의사단체서 역할 등 비중 늘어나도록 적극 지원"홍순원 회장은 "상임이사 중 교수 비중이 55%, 개원의가 27%를 차지한다"며 "이 외에 봉직의와 공무원 등 다양한 직역이 포함되도록 집행부를 구성했다"고 말했다. 이어 ..
    • "의사들 회비 없이도 운영 가능 서울시의사회 지향"
      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 2024-05-09 05:51
      "서울시의사회를 회원들 회비 없이도 운영되도록 만들고 싶다. 그러기 위해선 서울시의사회관 신축이 중요하다. 초기 투자가 불가피하지만 장기적으로 더 튼튼한 의사회를 만들 수 있다."황규석 서울시의사회장은 8일 회관에서 출입 기자단과 취임 후 첫 기자회견을 갖고 이 같이 말했다. 회장 후보 시절부터 주요 공약사항이었던 서울시의사회관 신축을 역점 과제로 선정하고, 직접 회관신축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위원회에는 집행부와 대의원회에서 각각 4명씩 참여한다. 황규석 회장은 "지난 3월 30일 선거를 마친 뒤 4월 2일 서울시청에서 서울시장과 해당 안건에 대해 논의했다"며 "처음에 우리는 의사회관과 의사회관 옆에 위치한 도로변 공원 부지를 맞교환한 뒤 공원이 들어설 자리에 시민을 위한 체육관이나 ..
    • "의대 증원 후유증, 10년 이상 지속"
      박중원 대한내과학회 이사장 2024-04-29 06:07
      "전공의 수급 차질에 교수 탈진까지 의료시스템 추락 자명"전공의 집단 사직으로 인한 의료공백 사태가 두 달이 넘었지만 여전히 출구를 못 찾고 있다. 사태가 어떤 결론으로 끝나든 의료 현장에선 10년 이상 후유증이 이어질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대한내과학회는 지난 27일 서울 스위스 그랜드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부 정책 추진 행보에 강한 우려를 표했다.박중원 이사장은 의대 증원 정책으로 수십년간 쌓아온 한국 의료시스템이 추락할 것이라며 착잡한 심정을 드러냈다."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시스템을 이렇게까지 판을 갈아야 하는지 이해 불가"박 이사장은 "우리나라처럼 의료서비스를 편리하게 받을 수 있는 나라는 전 세계 어디에도 없다. 세계가 부러워하는 의료시스템을 이렇게까지 ..
    • 대한민국 종양학 대가 '암(癌) 정복 열정' 진행형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사장 2024-04-29 05:54
      파격이었다. 정년퇴임 교수들의 통상적인 ‘인생 2막 설계’와는 결이 달랐다. 국내 종양학 최고 석학의 선택지는 진료현장이 아닌 산업현장이었다. 의료계는 물론 산업계도 술렁이게 만들기 충분한 파격 행보였다. 물론 임상의사들의 산업계 진출이 생소한 상황도 아니고 바이오벤처 CEO를 맡는 경우도 왕왕 있었지만 국내 제약산업 1위 기업, 그것도 ‘사장’이라는 최고 책임자로의 이직은 모두를 놀라게 했다. 김열홍 유한양행 R&D 총괄 사장은 “35년 세월 암환자 진료와 연구에 몰두한 경험을 토대로 조금은 다른 영역에서 암(癌) 정복의 꿈을 이어가고 싶었다”고 술회했다. 진료실을 떠나 경영자의 길로 접어든지 1년을 넘긴 그는 ‘개별 환자’가 아닌 ‘인류 건강’을 논할 정도로 시야와 사고(思考) 폭이 확장돼 있었..
    • "의대 증원, 전공의·대통령 협상 테이블 앉아야"
      박성민 대한의사협회 대의원회 의장 2024-04-22 10:58
      "간호법 저지 등 일부 법안엔 대처를 잘 했지만 면허박탈법 통과 및 의대증원 사안은 해결되지 않은 채 차기로 넘어가 아쉽다. 하지만 임현택 당선인과 차기 집행부가 잘 해낼 것으로 본다."지난 2021년 4월 대한의사협회 제73차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선출된 박성민 의장[사진]은 어느덧 임기를 모두 채우고 자리를 떠나게 됐다. 임기 동안 코로나19를 비롯 여러 큰 산을 넘었지만 한의사 초음파 사용, 간호법 및 의료인면허취소법, 의대 정원 확대 등 각종 현안들로 인해 숨 쉴 틈 없는 나날을 보냈다.특히 의대증원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는 상황에서 의료계 내부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오르기도 했다. 특히 비상대책위원회와 임현택 당선인 사이의 갈등에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그는 “회원 간..
    • "산모 분만비 300% 인상·분만실 특수병상 지정"
      김재유 직선제 산부인과개원의사회장 2024-04-16 05:52
      코로나19 감염 산모에 대한 분만비 300% 인상을 모든 산모에게 확대하고, 분만실을 특수병상으로 지정 및 수가 신설을 산부인과 의사들이 촉구했다. 직선제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는 "지난 14일 제17차 학술대회 기자회견에서 필수의료인 산부인과 활성화를 위해 이 같은 수가 현실화 및 규제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재유 회장은 "분만 및 제왕절개 수술 등 수가 현실화가 필요한데, 코로나19 산모에 대한 분만비 300% 인상을 모든 산모에게 확대 적용해야 하며, 분만실을 특수병상으로 지정하고 새로운 보험코드를 신설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생아 입원료 인상하고 분만 지역수가제 단계적 폐지" 촉구그러면서 "현재는 기본입원료만 산정할 수 있어 상급병실 차액이나 간호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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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정 명지병원, 북미 임상 활동 ‘뇌졸중 전문가’ 최영빈 교수 영입
    • 수상 정원중 교수(성빈센트병원 응급의학과), 소방청장 표창
    • 동정 계명대 의무부총장 겸 동산의료원장 배재훈 취임
    • 수상 조명래 교수(대구가톨릭대병원 정형외과), 제16회 윤광열 의학상
    • 기부 건국대병원, 사회적 약자 ‘사랑의 쌀 5000kg’
    • 선출 대한골다공증학회 신임 회장 김유미(국제성모병원 내분비대사내과)
    • 동정 안철우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국제라이온스협회 354-C지구 당뇨퇴치연구소장 임명
    • 기부 김대영 (주)비나우 대표, 인하대병원 심장내과 발전기금 1억
    • 기부 유병기 비케이전자 대표, 중앙대의료원 발전기금 1억
    • 수상 김동휘 교수(조선대병원 정형외과), 제1회 국로(國路) 한마음의학상 ‘특별상’
    • 선출 亞방사선종양학회연합회(FARO) 회장 우홍균(서울대병원 방사선종양학과)
    • 모집 한국의료분쟁조정중재원 상임감정위원(산부인과 전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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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사 부음 사고
    • 계명대동산병원장 김준형·진료부원장 손영길·행정부원장 여창기·기획조정실장 김병훈-대구동산병원장 김상현 교수外
    • 제8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김수영 원장(前 양천구청장)
    •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장 송영진·의료자원정책과장 김영아·보험평가과장 김동현 外
    • 성균관대학교 이우용 의무부총장·이준행 의대학장外
    • 영남대의료원 사무처장 이시형-부속 영천병원장 박삼국-부속 영남대병원 부원장 손장원外
    • 닥터나우 정진웅 대표 조모상
    • 김윤하 전남의대 교수(산부인과학교실) 부친상
    • 정동화 前 서울재활병원장 남편상
    • 손태화 한림제약 평가분석부 이사 모친상
    • 김윤준 교수(서울대병원 내과) 모친상-임환섭 하나로리더스헬스케어센터 장모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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