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 가치는 진료 경험으로 발현, 환자 위해 최선”
정년퇴임 강승백 보라매병원 교수(강남베드로병원) 2024-08-27 09:12
“환자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의사가 ‘좋은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환자를 위한 진료와 연구를 이어가고 싶습니다.”이달 말 정년퇴임을 앞둔 서울특별시 보라매병원 정형외과 강승백 교수가 최근 데일리메디와 만난 자리에서 밝힌 진료 철학이자 앞으로의 목표다.강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수로 재임하며 28년간 슬관절(무릎관절) 분야 진료와 연구를 이어온 인물이다. 인공 슬관절 수술 1만례 달성을 포함해 2만건 이상 수술을 집도하는 등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갖춰 국내외 슬관절 분야 권위자로 꼽힌다. “열악한 진료환경과 연구 여건 불구 인공관절 수술 개척”8월을 마지막으로 보라매병원을 떠나는 강 교수는 퇴임 소감을 묻는 질문에 “시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