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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투석환자 고통 경감 ‘무통 풍선확장술’ 확산 노력”
      양우영 서울선정형외과 투석클리닉 원장 2024-04-01 11:06
      콩팥으로 불리는 신장은 우리 신체 수분과 전해질 조절 및 체내 대사로 인해 생성되는 노폐물을 걸러 소변으로 만드는 정수기 역할을 한다. 만성신부전은 이러한 신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질환으로 우리나라는 당뇨병성 신장질환(41%), 고혈압(16%), 사구체신염(14%)이 주된 발병 원인으로 나타난다.혈액투석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 시행되는 신대체요법 중 하나로 투석기(인공 신장기)와 투석막을 이용해 혈액을 몸 밖으로 꺼내 필터를 통해 맑게 정화한 후 다시 몸 안으로 집어넣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혈액투석은 분당 200ml 이상 피를 뽑았다, 넣어야 하기에 혈액이 오고 가기 원활한 튼튼한 혈관, 즉 동맥과 정맥을 연결한 ‘투석혈관(동정맥..
    • 피부과 의사들, 비의료인 미용시술 허용 ‘반발’
      조항래 대한피부과의사회장 2024-04-01 06:19
      ‘의료개혁’을 천명한 정부가 비의료인의 피부‧미용시술 허용을 예고하자 피부과 의사들이 강하게 반발했다. 비의료인의 무분별한 피부‧미용시술이 허용될 경우 심각한 의료사고 및 사회적 문제를 야기해 국민 건강에 심각한 위해를 가져올 것이라는 지적이다.대한피부과의사회는 지난 달 31일 더케이호텔에서 춘계학술대회를 열고 ‘미용 의료시술 자격 확대’ 등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비의료인 미용시술 허용, 국민에 심각한 위해”지난 2월 1일 정부는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를 발표했다. 그 중에는 미용 의료시술이 ‘의사 독점 구조’라며, 이 독점을 깨기 위해 시술 일부를 비의료인에게도 허용하겠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정부는 “미용성형이 보건의료라고 보기 어려운 시장”이라고 표..
    • “의대 증원도 의사 파업도 ‘수가·돈’에만 집중”
      김철중 건보공단 노조위원장 2024-03-27 05:52
      “의대정원 증원’ 정책도, ‘의사 파업’ 주장도 수가를 비롯한 ‘돈’문제에 집중할 뿐, 무엇보다 앞서 생각해야 할 국민에 대한 고려는 뒷전인 현실이라고 생각합니다.””국민은 뒷전, 공공의료 확충 계획 절실“공공기관 노조 중 최대규모 중 하나인 국민건강보험노동조합 김철중 위원장은 대국민적 관심이 쏠린 의대정원 이슈에 대해 국민을 중심으로 한 고려가 되지않는 데 안타까움을 표했다. 김철중 위원장은 26일 건보공단 기자단간담회에서 “의사증원도 중요하지만 단순 의사증원 총량의 적정성 여부를 넘어 국민의 생명을 책임질 의료 인력의 배치와 활용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이 함께 수반돼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전달체계는 지역을 거점으로 하는 ‘공공병원 확충’ 및 ‘지역의사제’ 정책을 함께 추진해여 적어..
    • 의정 갈등 장기화→전문약사 수련병원 지정 ‘난항’
      민명숙 한국병원약사회 전문약사운영단장 2024-03-27 05:37
      최근 의정 갈등과 진료대란 장기화로 국가자격 전문약사 수련교육병원 지정도 기약없이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공의처럼 일정 수련·교육을 거쳐야 전문약사 자격시험 응시 자격이 주어지는 만큼 보건복지부가 수련교육병원을 별도 지정해야 하지만 최근 대립 상황으로 협의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26일 전문약사 자격시험 주관 기관인 한국병원약사회(회장 김정태)는 2024년 기자간담회를 열고 이 같은 전문약사제도 관련 진행 상황을 공개하면서 우려를 표명했다.지난해 12월 치러진 제1기 국가자격 전문약사 시험에서 9개 전문과목 분야 481명이 배출됐다. 이날 민명숙 병원약사회 전문약사운영단장(삼성서울병원 약제부장)은 “전문약사제도 안착이 최근 의료대란 등 혼란스러운..
    • “의대 증원 배분 발표로 의료계 강경함 지속될수도”
      김동원 고려대 총장 2024-03-22 05:42
      국내 명문 사학인 고려대학교 총장이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강행에 우려를 표했다. 정원 배분안 발표로 인해 의사들이 집단행동을 철회할 명분이 사라졌다는 것이다.김동원 고려대학교 총장은 21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료계가 집단행동을 완화하거나 철회할 명분이 있어야 하는데 정부의 정원 배분은 그 가능성을 더 어렵게 했다”고 밝혔다.정부는 의대 정원을 2000명을 증원하고 비수도권 27개 대학에 1639명, 경기·인천지역에 361명을 배분했다. 서울 소재 의대는 현 정원을 유지키로 했다.고려대학교는 10명 증원을 신청했지만 서울 소재 대학 동결 방침에 따라 추가로 배정받은 인원은 없었다.이와 관련, 김동원 총장은 “10명이 증원 안 된다고 해서 큰 타격은 아니다”라며 “정원 동결에 대해서는 개의치 않는다”고..
    • “필수의료 개선=의대 증원, 잘못된 진단”
      강태경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장 2024-03-18 07:31
      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가 필수의료 개선을 위해 의료 시스템 개선과 저수가 문제를 우선 해결할 것을 촉구했다.“일차의료 전문가 양성, 가정의학과 수련 과정 확대 개편”특히 필수의료 기반은 일차의료라는 점을 강조하며 일차의료 전문가 양성 핵심인 가정의학과 수련과정 확대 개편을 요구했다.대한가정의학과의사회는 17일 오후 백범김구기념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정부는 필수의료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의대 증원이라는 잘못된 진단을 내렸다”며 이 같이 말했다.이날 강태경 회장은 “필수의료 패키지는 정부가 지금까지 보여준 땜방식 문제 해결 방식을 모두 나열해 보여주고 있다”며 “필수의료 고사 이유는 의사 수가 적기 때문이 아니라 높은 민형사 의료소송률과 잘못된 급여 저수가 체계 때문”이리고 지적했다.강..
    • 의사 출신 금융전문가 “젊은의사들 이탈 안타깝다”
      한종수 신한금융투자 헬스케어 IB팀 수석매니저 2024-03-14 16:33
      기업공개(IPO)와 인수합병(M&A). 모두 자본시장에서 자금을 조달하고 시업을 성장시키기 위한 전략들이다. 이들 전략은 기업 성장을 도모하고 규모 경제를 일으킨다. 상장 후 세계적으로 관심을 받고 있는 의료 인공지능(AI) 업체 루닛, 지아이이노베이션, 삼성바이오로직스 등이 ‘IPO’를 성장 발판으로 잘 활용한 사례들이다. 오리온의 레고켐바이오 인수, 한미약품과 OCI 통합 등은 ‘M&A’ 사례로 언급할 만하다. 문제는 최근 의대증원에 대한 사태가 이러한 투자은행(IB, Investment Bank)에도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젊은의사들 이탈이 제약사들 임상시험 지연 ..
    • “해외 규제기관 협의, 제약·의료기기 수출 적극 지원”
      오영진 식약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2024-03-13 15:27
      “국산 의료제품 수출 지원 기관은 많다. 하지만 해외 규제기관을 상대로 규제조화를 요구하고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설득할 수 있는 곳은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유일하다.”식품의약품안전처 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 오영진 과장[사진]은 12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기자단을 만나 이 같이 말했다.글로벌수출전략담당관은 식약처가 국내 제약사와 바이오기업, 의료기기업체 등의 수출 지원을 위해 처음 만들어진 조직이다. 지난 2022년 8월 출범한 ‘글로벌식의약정책전략추진단’을 모태로 하며, 지난해 9월 처장 직속 정규 조직으로 자리잡았다. 현재 오유경 처장실 옆에 배치, 글로벌 지원 전담 부서로 활약 중이다.글로벌 수출전략담당관은 수출 대상국의 규제 장벽을 해소하기 위한 규제기관 간 협력(Regulatory ..
    • “의대 증원 신청, 의대 교수들 의견 최대한 수렴”
      윤동섭 연세대 총장 2024-03-04 15:09
      의사 출신인 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이 오늘(4일) 중으로 교육부에 의과대학 증원 신청서를 제출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정확한 증원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지만 의과대학 교수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인원을 확정하고 마감시한인 자정 전까지 신청서를 내겠다는 계획이다.연세대학교 윤동섭 총장은 4일 총장공관 영빈관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의과대학 입학정원 확대를 둘러싼 논란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전국 40개 의과대학에서 증원 신청을 놓고 의대교수들과 대학본부가 대립각을 세우고 있는 상황에서 의학교육의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연세대학교 역시 증원을 선택한 것으로 보인다.윤동섭 총장은 “제출할 모든 서류 준비는 마쳤지만 최종 증원 규모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며 “의대 측에서 조율된 의견이 전달되면 그것을 토대..
    • “의료기기 인허가‧급여 등재 지원 협의체 발족”
      정영애 심평원 급여관리실장 2024-02-22 06:36
      “의료기기 제품 개발 지원부터 신의료기술평가, 건강보험등재 및 임상 현장에서 사용 후 안전관리까지 전(全) 과정에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6개 공공기관이 참여했습니다.””진흥원 포함 6개 기관 참여, 업체 고충 해결 최선“정영애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급여관리실장은 21일 데일리메디와 만나 “최근 산업계 지원을 위해 6개 기관이 모여 협의체를 발족했다”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의료기기안전정보원, 한국보건의료연구원, 의료기관평가인증원, 한국산업기술시험원이 뭉쳐 의료기기 업체 고충 해결에 나선 것이다.해당 기관은 모두 의료기기의 인허가부터 보험 등재까지 모든 전주기적 과정에 관여하는 기관들이다. 하지만 그간 고유 업무만을 수행해 과정을 아우르는 연계가 다소 부족했다는 평이다...
    • “마약류 의약품 오남용 방지, 인공지능(AI) 활용”
      오유경 식품의약품안전처장 2024-02-19 15:13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을 활용해 마약류 안전망을 강화하고,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식의약 규제를 혁신할 계획이다. 필수 의료제품 공급도 안정화한다는 방침이다. 오유경 식약처장은 19일 충북 오송 청사에서 이 같은 내용의 ‘2024년 식약처 주요 정책 추진 계획’을 발표했다.올해 식약처는 보건복지부의 의료인 처분 및 처방 관련 데이터, 법무부 출입국 내역, 검찰·경찰 투약 사범 정보 등을 마약류통합관리시스템과 연계한다. AI를 통해 마약류 셀프 처방, 과다 처방 등 오남용 사례를 분석, 점검할 계획이다. 이는 마약 청정국 지위 회복을 위해 식약처가 추진하는 ‘CPR 프로젝트’ 일환이다.CPR은 관계 부처와 협력을 기반으로 의료용 마약류 불법 유통 등을 ..
    • 점안제 생산라인 세균 검출 의혹 ‘바이넥스’ 수사
      김영조 위해사범중앙조사단장 2024-02-14 05:18
      식품의약품안전처가 점안제 생산라인에서 세균 검출 의혹이 제기된 바이넥스에 대한 수사에 착수할 예정이다.식약처 위해사범중앙조사단(이하 중조단) 김영조 단장은 13일 출입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이 같은 수사 및 업무 계획을 밝혔다. 김영조 단장은 “최근 점안제 생산라인에서 세균 검출 의혹이 제기된 사건이 지난주 중조단으로 접수됐다”며 “이에 따라 조만간 수사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업체로부터 자료를 받고 사안에 따라 압수수색을 진행할 수 있다. 이후 검찰에 송치하는 순서로 업무 절차가 이뤄지게 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사건은 바이넥스 전(前) 직원이 점안제 생산라인에서 세균이 나와 회사에 보고했지만 별다른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는 의혹을 언론에 제기하면서 불거졌다..
    • “대한민국 갑상선 영상의학, 세계 표준 우뚝”
      성진용 회장(대림성모병원) 2024-02-13 11:35
      순우리말로 ‘방패샘’이라 불리는 ‘갑상선(thyroid)’은 실제 방패를 뜻하는 그리스어에서 유래됐다. 국내에서는 갑옷 갑(甲)자에 형상 상(狀)자를 써서 갑상선(甲狀腺)이라 명명됐다. 다만 갑상선은 방패가 아닌 기도를 중심으로 나비가 날개를 펴고 앉아 있는 모양이다. 밤 한 톨과 비슷한 작은 크기이지만 우리 몸에서 중대한 역할을 한다. 갑상선에서 분비되는 호르몬은 체온 유지, 신진대사 균형 등 신체 주요 기관들이 적절하게 기능할 수 있도록 돕는다. 즉 갑상선은 우리 몸의 조직에서 열을 만들고 기초적인 기능을 유지하게 하는 난로와 같은 역할을 한다. 이 호르몬이 조금만 부족하거나 과해도 신진대사에 이상이 생길 수 있다. 건강검진 활성화 등으로 조기진단율이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는 질환이다. 관련 학술단..
    • “고대의대, 저평가 아쉬움 딛고 포효(咆哮)”
      편성범 학장 2024-02-07 08:49
      대입 시즌이면 늘 회자되는 ‘SKY’. 모든 수험생과 학부모가 갈망하는 서울대, 고려대, 연세대는 커트라인 만큼이나 국내 입시시장에서 갖는 의미와 위상은 절대적이다. 이들 3개 대학 모두 의과대학 부속병원을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의과대학 만큼은 ‘SKY’란 용어가 통용되지 않았다. 서울의대와 연세의대 대비 고대의대는 열세라는 평(評)이 지배적이었다. 하지만 최근 고려대학교 의과대학 행보가 심상찮다. 2028년 개교 100주년을 앞두고 새로운 도약에 거센 드라이브를 걸고 있다. 지난해 11월 취임한 편성범 의과대학장은 제1의학관과 정몽구관 증축 및 리모델링 완공을 통한 인프라 확충, 6년제 교육과정 도입, 우수인재 선발 등 미래의학을 선도하는 의과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제1의학관 새 단..
    • “낡은 심사기준 개선하고 의료쇼핑 제한 추진”
      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 2024-02-07 06:25
      “제정이 오래됐거나 불명확한 심사기준은 의학적 타당성을 기반으로 개선하고 과다의료 이용인 의료쇼핑은 분석 후 구체적 대책을 마련하는 등 효율적 재정 관리 역할을 잘 수행할 것입니다.””효율적 건강보험 재정 관리 역할 수행 최선“강중구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6일 전문기자단 간담회에서 2024년 업무 방향성에 관해 정부의 의료 정책 개선에 동행해 “국민 의료 향상에 힘을 보태겠다”고 입장을 피력했다.정부 의료 정책의 행보에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빼놓을 수 없는 주요 파트너인 만큼 이를 주축으로 올해 방향성을 설정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한 것이다. 강중구 원장은 “2023년 말에는 24개 전문학회와 의협 미 및 병협에 심사기준 개선의견을 요청해 다양한 의견이 접수했다”며 “분야별 안건 분류 및 우선..
    • “의사들을 위한 새로운 정당 창당, 의협회장 출마”
      박인숙 前 국회의원 2024-02-07 05:42
      박인숙 전前 의원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협 제42대 회장 후보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결국 모든 길은 법과 정치로 통한다. 의사들 목소리가 국민과 정치권에 직접 닿도록 의사들의 정당을 새로 만들겠다.”박인숙 전(前) 의원이 지난 6일 오전 서울 용산 대한의사협회에서 의협 제42대 회장 후보 출마를 선언하며 이같이 말했다.박 전 의원은 지난 1989년부터 2012년까지 서울아산병원 소아심장과 교수로 재직한 뒤 19‧20대 국회의원을 지낸 의사 출신 정치인으로 정치 생태에 능통한 후보로 평가받는다.”정치세력 키우고 젊은 의사들 국회 진출 적극 지원“박 전 의원은 현(現) 정부에 대해 “의료계와 한마디 상의 없이 일방적으로 정책을 공표하고 있다”며 “의사들을 옥죄는 수십개의 ..
    • 의대생 후배가 선배 의사에 ‘필수의료’ 묻다
      김경훈 투비닥터 대표 2024-02-05 12:29
      의료계는 물론 정부·정치권·시민사회 등이 필수의료 살리기에 사활을 걸고 있는 가운데 장차 의사가 될 의대생들도 해당 논의를 자청하고 나섰다. ‘어떤 의사가 될 것인가’라는 물음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 결성된 의대생 단체 투비닥터(To Be Doctor)는 지난 3일 서울 세바시X데마코홀에서 ‘필수의료 진로세미나’를 개최했다. 필수의료 붕괴, 의대 정원 확대 등 혼란스러운 상황 속에서 의대생들이 주체적으로 진로를 찾게 하기 위해서다. 데일리메디는 김경훈 투비닥터 대표(서울아산병원 피부과 전공의 3년차)와 이번 세미나를 총괄기획한 김태훈 투비닥터 기획팀장(충남의대 본과 1학년)을 만나 세미나 기획의도, 필수의료에 대한 의대생들 관심, 선배의사들에 대한 당부, 향후 계획 등을 들어봤다. [편..
    • 전세계 호령하는 대한민국 ‘소화기내시경’
      박종재 대한내시경학회 이사장 2024-02-02 06:30
      대한민국 소화기내시경학 위상이 심상찮다. 술기나 학술 등 모든 분야에서 국제 표준화를 이끌면서 당당히 세계 소화기내시경학을 선도하는 모습이다.과거 미국이나 유럽에서 선진 의술을 배워왔던 한국이 이제 역으로 외국 의사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부상하며 연수 요청이 쇄도하는 중이다.이러한 위상 변화의 중심에는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가 자리한다. 학회는 지난 1976년 설립 이후 48년 동안 지속적인 학술활동을 통한 내시경 질 향상을 도모하며 위상을 강화해 왔다.학회 산하에 7개 연구회를 운영 중이며, 2012년 6월부터는 우수내시경실 인증제를 도입해  내시경 분야 질적 제고를 이끌고 있다. 무엇보다 대한소화기내시경학회 위상은 국제학술행사인 ‘IDEN(International Digestive E..
    • “수가 역차별 이비인후과, 감염병 상설협의체 구성”
      김병철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장 2024-01-29 05:53
      코로나19 극복에 앞장섰던 이비인후과 개원가 대표단체인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수장이 바뀌었다. 김병철 신임회장이 황찬호 전(前) 회장으로부터 바통을 이어받아 의사회를 이끈다. 김병철 회장은 지난 1월 28일 롯데호텔에서 열린 대한이비인후과의사회 제25회 정기총회에서 취임식을 갖고 회무에 들어갔다. 김 회장[사진]은 “이전 집행부가 이어온 업무를 잘 추진해 나가고, 회원들 권익 옹호와 국민 건강 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Q. 취임 소감은이비인후과 개원가 경영난이 심각하다. 회원들 권익보호를 최우선으로 국민건강 증진에 사력을 다할 계획이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동안 이비인후과 개원의들도 많은 변화를 겪었다. 초기에는 매출 악화라는 위기를, 이..
    • “공보의 복무기간 단축, 회원 처우개선 총력”
      이성환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장 당선인 2024-01-25 18:21
      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대공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제38대 회장단 선거 투표 결과 이성환·이강인 후보조가 찬성률 94.5%로 당선됐다고 25일 밝혔다.투표는 이달 22일부터 25일 나흘 간 실시됐으며 전체 유권자 1260명 중 327명이 참여했고(26%) 단독 출마했던 이성환·이강인 후보조는 총 309표를 득표했다. 올해 투표율은 지난해 24% 대비 2%p 상승한 26%를 기록했다. 대공협 측은 “공보의 숫자가 매년 줄고, 한 명의 공보의가 2개 혹은 3개 지소를 순회하는 어려운 국면에서 회원들은 단선 선거임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높은 투표율로 회장단 선거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성환 신임 회장은 당선 소감으로 “회원들 처우 개선과 공중보건의사 군복무 단축에..
    • 상급종합병원 47곳 중 9위 저력 ‘성빈센트병원’
      주진덕 의무원장 2024-01-25 05:39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은 이번 상급종합병원 지정평가에서 47곳 중 9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번 성과는 병원의 새로운 도약 발판이 될 것입니다.”“새로운 도약 발판, 경기 남부권 의료 발전 더 기여”1967년 6월 3일 경기남부지역 최초 대학병원으로 문을 연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이 각고의 노력 끝에 제5기 상급종합병원으로 신규 지정됐다. 의료 질 평가 3년 연속 전(全) 부문 1등급 및 의료기관 적정성 평가 전 부문 1등급 획득, 입원환자 중증도 만점 수준 유지 등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관리 부문에서 최상의 평가를 유지한 것이 발판이 됐다. 이번 상급종병 지정을 주도한 가톨릭대 성빈센트병원 주진덕 의무원장은 병원 의료진 및 전 직원들의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향후 상급종합병..
    • 첫 여성 비뇨의학과 전문의→근육도 건강도 ‘당당’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교수 2024-01-25 05:27
      대학병원 교수가 국내 최고 피트니스 대회인 ‘머슬마니아’에서 입상해 화제다. 국내 최초 여성비뇨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진 윤하나 이대서울병원 교수가 그 주인공이다.윤하나 교수는 지난해 10월 열린 ‘2023 맥스큐 머슬마니아 피트니스 코리아 챔피언십’ 하반기 대회 시니어 부문에 도전해 4위로 입상했다. 2021년 ▲스포츠모델 오픈 쇼트 ▲시니어모델 2개 분야에서 메달을 받은 이후 2년 만에 메달을 추가했다. 만 53세에 도전해 이뤄낸 성과다.윤 교수는 1999년 국내 여의사 최초로 비뇨의학과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2002년 교수로 발령을 받았다. 2018년 전국 의과대학 중 첫 여성 비뇨의학과 주임교수 타이틀도 그의 몫이었다.현재 이대서울병원 비뇨의학과장과 대한배뇨장애요실금학회..
    • “의약품 품질 문제, 글로벌 규제 체화 성장통”
      김상봉 식약처 의약품안전국장 2024-01-24 15:55
      최근 의약품 제조 과정에서 혼입, 오포장 등 문제가 잇따르는 데 대해 규제당국은 글로벌 수준의 규제를 기업들이 체화하는 과정에서 앓는 ‘성장통’이라고 평가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김상봉 신임 의약품안전국장은 23일 식약처 출입 전문지 기자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의약품 관련 현안 및 올해 업무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김상봉 국장은 “우리나라는 의약품실사상호협력기구(PICS) 가입국으로 국제조화된 GMP 기준으로 관리가 이뤄지고 있다”며 “혼입이나 오포장 등의 문제를 업체들이 발견 및 보고하며 자진 회수에 나서는 것은 발전적인 과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예전에는 지금과 달리 규정이 느슨해서 보고나 안내를 하지 않았을 가능성이 높다”며 “실제 PICS 가입 후 GMP의 기..
    • “모든 일회용 점안제 급여기준 재확인”
      오창현 보건복지부 보험약제과장 2024-01-10 06:15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부각됐던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급여적정성 재평가가 일회용 점안제 전반에 대한 급여기준 재설정으로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9일 보건복지부 오창현 보험약제과장은 지난해 실시된 히알루론산나트륨 점안제 급여 적정성 재평가와 관련해 이 같은 입장을 밝혔다.오창현 과장은 “외인성 질환과 내인성 질환에 대한 급여적정성 재평가가 이뤄졌고, 약제급여평가위원회 1차 심의에서는 외인성 질환에 급여적정성이 없는 것으로 결론 났다”고 논의 과정울 설명했다. 하지만 그는 “이후 이의신청 등의 과정에서 외인성도 조금 더 들여다봐야 된다는 의견과 내인성에만 급여를 적용하더라도 수량을 제한하자는 의견도 있었다”고 덧붙였다.“히알루론산나트륨 보류 후 원점에서 다시 점검”정부는 건강보험 약품비 지출을 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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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2년 기사
    메디라이프 + More
    • 선출 대한의사학회 차기 회장 신규환(고려대 의대 의인문학교실)
    • 동정 서울시특별시의사회 의무이사 정정일(서울아산병원 전공의)
    • 기부 경북의사회, 동국대 의대 장학기금 300만원
    • 수상 배성훈 교수(강남세브란스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다인 선도연구자상’
    • 동정 대한요로생식기감염학회 정승일 회장(화순전남대병원) 취임
    • 동정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정윤순 이사장(前 복지부 보건의료정책실장) 임명
    • 수상 조규섭 교수(부산대병원 이비인후과),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학술상
    • 모집 국립나주병원장 공모
    • 수상 이승원 교수(순천향대부천병원 이비인후과), 미국 후두음성학회 ‘카셀베리 상’
    • 수상 여승미 교수(양산부산대병원 재활의학과), 세계유방암학술대회 장려상
    • 기부 배우 김고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5000만원
    • 수상 김지윤 교수(삼성서울병원 내분비대사내과), Young Investigator Award(한독학술상)
    메디인포 + More
    인사 부음 사고
    • 강동경희대병원 한방병원장 백용현·치과병원장 강윤구外
    •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제2대 이사장에 정윤순 前 보건의료정책실장
    • 전북대병원 의생명연구원장 오선영(신경과 교수)
    • 제주대병원 상임감사 문종태(前 제주도의회 의원)
    • 부산대병원 상임감사 김민석(前 서울대치과병원 상임감사)
    • 길기철 여의도성모병원 산부인과 교수 부친상
    • 오준일 대원제약 이사 장인상
    • 김진우 前 약사공론 부국장 모친상
    • 한의상 팜젠사이언스 회장 모친상
    • 서명환 교수(서울대병원 이비인후과) 장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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