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혈병 치료제 셈블릭스·오뉴렉 ‘급여 적정성’ 인정
심평원, 2023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 심의 결과 공개 2023-04-07 12:17
경구용 급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BMS의 ‘오뉴렉’과 노바티스의 ‘셈블릭스’가 건강보험 급여 적정성을 인정받았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6일 ‘2023년 제4차 약제급여평가위원회(약평위)’를 열고 이같은 내용을 심의 및 의결했다.약평위는 우선 한국비엠에스제약의 오뉴렉정 200㎎·300㎎(아자시티딘)에 대해 급여 적정성이 있다고 평가했다.오뉴렉은 ‘유도요법 이후 완전관해를 달성하고 조혈모세포이식(HSCT)이 적합하지 않은 AML 환자의 유지요법’에 사용되는 유일한 경구제다.또한만성 골수성 백혈병 치료제인 한국노바티스의 셈블릭스정 20㎎·40㎎(애시미닙염산염)도 급여 적정성이 인정됐다.셈블릭스정은 지난해 6월 식품의약품안전처 허가를 받았다.셈블릭스와 오뉴렉은 약평위 통과 이후 국민건강보험공단의 약가협상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