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호흡기내과 김영균 교수가 최근 서울 그랜드힐튼호텔에서 개최된 대한내과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열린 평의원회에서 차기 이사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2월부터 3년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