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열린 아시아태평양성형안과학회(Asian Pacific Society of Ophthalmic Plastic and Reconstructive Surgery, APSOPRS) 정기총회에서 삼성서울병원 안과 우경인 교수가 제 12대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23년부터 2024년까지 2년이다. 우경인 교수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현재 삼성서울병원에서 재직 중이다. 2010년 아시아태평양 성형안과학회 부회장, 2016년 대한성형안과학회 회장을 역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