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응급의학회 차기 이사장 최성혁(고대구로병원)·차기 회장 진영호(전북대병원)
2021.10.06 05:02 댓글쓰기
대한응급의학회는 최근 정기총회를 열고 차기 이사장에 고려대학교구로병원 최성혁 교수, 회장에 전북대학교병원 진영호 교수를 각각 선출했다. 이사장 임기는 2년, 회장 임기는 1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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