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태윤 교수(강북삼성병원 흉부외과), 4기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장
2021.12.02 13:21 댓글쓰기
강북삼성병원 4기 총동문회장에 오태윤 교수(흉부외과)가 지난달 27일 선출됐다. 임기는 2년이다. 2000여명 규모의 강북삼성병원 총동문회는 본원 전공의 출신 및 전 현직 본원 스탭들로 구성됐다. 1기 회장은 유광사 박사가 역임했다. 오 교수는 전임 박창영 원장(2·3기)에 이어 회장직을 수행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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