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병원은 정홍근 정형외과 교수가 지난 3월 국제 정형외과 및 외상학회(SICOT) 족부족관절위원회 위원으로 임명됐다. SICOT는 1929년 설립, 현재 110개국 이상 정형외과 전문의 회원들이 모인 정형외과 분야에서 가장 큰 학술단체다.임기는 2024년 3월까지다.
또한 정 교수는 금년 3월 1일 아시아-태평양 정형외과학회(APOA) 교육위원회 위원으로도 임명, 2024년까지 2년간 활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