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열 삼성서울병원 이비인후과 교수가 대한안면성형재건학회 회장을 맡는다. 임기는 2023년 1월 1일부터 2년이다. 김 교수는 대한이비인후과학회 홍보이사, 대한비과학회 총무이사 등을 역임했으며 대한안면 성형재건학회 총무이사로도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