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프린팅재생의료연구회가 오는 3월 24일 서울대 융합의학기술원에서 창립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바이오프린팅 기술 연구 및 임상 분야 전문가들이 모여 결성된 연구회의 초대 회장은 강대희 서울대 의대 미래기술연구단장(前 서울대 의대 학장)이 맡고 운영위원장은 서울대 의대 이비인후과교실 권성근 교수가 역할을 수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