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파티마병원 김건우 의무원장(류마티스내과 전문의)이 대한연골및골관절염학회 제7대 회장으로 선임됐다. 대한연골 및 골관절염학회는 최근 세종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김건우 의무원장을 차기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1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