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회장이 연임에 성공했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제11대 회장에 김재연 에덴산부인과 원장이 당선됐다"고 14일 밝혔다. 대한산부인과의사회 김재연 제11대 회장 임기 시작 일은 금년 11월 1일이며 임기는 3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