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프랜드, 사내이사에 창업자 강웅철 前 이사회 의장 선임
2024.03.26 09:25 댓글쓰기

헬스케어 로봇 기업으로 탈바꿈을 시도 중인 바디프랜드(대표 지성규, 김흥석)가 창업자인 강웅철 前 이사회 의장을 사내이사로 선임했다. 바디프랜드는 3월 25일 주주총회를 열고 감사보고와 영업보고, 제17기 재무제표 승인, 이사와 감사 보수 지급한도 승인, 배당 승인, 사내이사 선임 등의 안건을 모두 의결했다. 바디프랜드는 강웅철 전 이사회 의장을 선임한 배경에 대해 회사 실적 턴어라운드를 이뤄낸 데 기여도가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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