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7월 31일까지 ‘보건교육사 국가자격 취업 수기 공모전’을 개최한다. 보건교육사는 2009년 국가자격으로 도입된 이후 2010년부터 2025년 제16회 시험까지 총 1만7516명의 합격자가 배출됐고 현재 보건소, 병원, 학교, 공공기관 등의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