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만클리닉 특화 의료기관 365mc병원은 서울교통공사와 함께 7호선 강남구청역 ‘아트건강기부계단’으로 모인 성금 518만원을 1월16일 대한적십자사에 전달했다. 이번 성금은 위기 가정 의료비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기부금 전달식은 7호선 강남구청역 ‘아트건강기부계단’에서 열렸으며 365mc네트웍스 김남철 대표이사, 서울교통공사 김석호 홍보실장, 대한적십자사 서울지사 김영수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데일리메디 기자 (dailymedi@dailymedi.com) 기자의 다른기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