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홍기 골드라인그룹 회장이 한양대학교병원 발전기금 1억원을 기부했다. 이홍기 회장은 모교 병원인 한양대병원의 개원 50주년을 축하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