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그룹 임직원들이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을 위한 구호 성금 1000만원을 유엔기구 유니세프에 기탁했다. 성금은 사단법인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를 거쳐, 지진 피해가 집중된 튀르키예와 시리아 지역 피해 복구 및 이재민 구호 등에 쓰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