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약(대표 유제만)은 지난 4월부터 두 달 간 임직원 대상으로 진행한 ‘2023 신풍제약 한마음 걷기 캠페인’을 통해 모인 후원금 1000만원을 경기도 안산빈센트의원에 기탁했다. 후원금은 의료사각지대 소외된 이웃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2022년부터 진행해 온 신풍제약의 ‘한마음 걷기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목표 걸음 수를 기간 내 달성하고, 걸음 수로 모인 후원금을 의료사각지대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