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임창민 선수, 한림화상재단 어린이 화상환자 1500만원
2025.01.08 12:12 댓글쓰기

한림화상재단은 "2024년말 삼성 라이온즈 임창민 선수로부터 화상 아동청소년을 위한 기부금 1500만원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임창민 선수는 지난 2022년부터 매년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누적 기부액은 3500만원이다. 기부금은 피부이식과 재건술을 받아야 하는 어린이 화상환자 3명에게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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