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손예진 부부, 서울아산병원·삼성서울병원 3억
2025.01.07 11:21 댓글쓰기

배우 현빈·손예진 부부가 서울아산병원과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과 및 산부인과 발전 기금으로 각각 1억5000만원, 총 3억원을 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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