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한종·이연미 부부, 국립암센터 발전기부금 2억원
2025.02.05 13:53 댓글쓰기

국립암센터 양한광 원장의 인척인 양한종 회장·이연미 내외가 양한광 원장의 권유로 국립암센터 발전을 위해 2억원의 기부금을 쾌척했다. 양한종 회장은 서울 사회복지공동모금회(서울 사랑의 열매)의 2호 아너소사이어티 오플러스 회원(10억원 이상 기부자)으로, 노블리스 오블리제를 몸소 실천하며 꾸준히 대한민국의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 오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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