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몬스는 어린이날을 앞두고 삼성서울병원에 소아청소년 환자들을 위해 3억원의 치료비를 쾌척, 누적 기부금 18억원을 기록했다. 시몬스는 지난 2020년 코로나19 확산으로 소아암 및 중증 희귀·난치성 투병 환아들을 위해 삼성서울병원에 3억원의 치료비를 전달한 이후 매년 선행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