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법인 국립암센터 발전기금(이사장 양한광)에 태건비에프(대표이사 김만석)가 최근 1억원을 쾌척했다. 태건비에프는 4월 20일 제45회 장애인의 날과 제36주년 창립기념일 행사를 개최하고 저소득 암환자를 위한 지원금 1억원을 국립암센터에 전달했다.